오늘도 즐겁게! . . . 실컷 웃읍시다! . . .
요즘 웃을 일이 하도 없으니 . . .
억지로라도 웃읍시다.
어느 누가 큰소리를 칩디다.
"나는 요즘 하도 화가 나서 어떤 일을 봐도 웃지 않겠다?"
그리고 옥상에 올라갔더니
이웃집 옥상에서 양 팔이 없는 사람이
계속 뜀뛰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힘 들 게 뛰고 있어요 . . . ?"
"다름이 아니라 곡도(肛門)가 가려워서 . . . "
드디어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 . .
'깜'도 안 되는 . . . 소설 같은 얘기 . . . ! ! !
아래 글자를 보고도 웃음이 안 나온다면
아주 심각한 증상이랄 수 밖에 . . . ! ! !
심각해 지기 전에 웃읍시다!
ㅍ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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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옥편에도 없고..사전에도 없고...새로 생긴 한자어 입니다..
꽂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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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
07.10.22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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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죽초등학교4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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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상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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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준
07.10.22 22:14
첫댓글
그럴듯하네요,,누가 정말 열심히 만든 작품,,,
유감초
07.10.23 09:3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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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럴듯하네요,,누가 정말 열심히 만든 작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