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하면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건 누구나 겪는 일시적인 통증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 의사쌤한테 문의를 드려도 수술후유증일 수도 있으니 그런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좋다고 하십니다. 걱정 사서 하지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공기, 좋은 생각, 희망적인 생각을 많이 하세요....
저두 그랬어요... 근데..갈비뼈 사진 찍어도 암 이상도 없고.. 결국.. 알고 보니 뼈가 이상이 있던게아니고.. 수술하면서 갈비뼈주위에서 유방으로 연결되 있는 혈관이랑 근육들을 만져놔서..일시적인 수축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만지면 통증일 올수 있대요.. 그부위를 스트레칭해주시면 좀 괜찮아요.. 좀 아프긴하지만.... 2주정도 지나니 괜찮아 지던데요..^^
첫댓글 저도 그랬어요..저같은 경우 수술 반대쪽 갈비뼈가..(더 이해할수 없게끔요..--;;)스트레칭 많이 해주시고 ..운동 하시고 그러면 나아집니다.
수술하면 그런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마도 그건 누구나 겪는 일시적인 통증일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그랬고, 의사쌤한테 문의를 드려도 수술후유증일 수도 있으니 그런것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게 좋다고 하십니다. 걱정 사서 하지 마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좋은 공기, 좋은 생각, 희망적인 생각을 많이 하세요....
저도 수술한지 1년 쯤 지나 수술한 쪽 아래 갈비뼈가 아파서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한달 쯤 지나니깐 나아지더라구요^^
저두 그랬어요... 근데..갈비뼈 사진 찍어도 암 이상도 없고.. 결국.. 알고 보니 뼈가 이상이 있던게아니고.. 수술하면서 갈비뼈주위에서 유방으로 연결되 있는 혈관이랑 근육들을 만져놔서..일시적인 수축으로 인해 팔을 펴거나 만지면 통증일 올수 있대요.. 그부위를 스트레칭해주시면 좀 괜찮아요.. 좀 아프긴하지만.... 2주정도 지나니 괜찮아 지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