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상치 않은 세 누나들은 초반부터 토크 수위를 높여 유재석을 아찔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식당 분위기가 좋다며 소녀 같은 모습을 보이던 누나들은 결혼, 남편 이야기에 급 후끈한 토크를 선보여 유재석을 쩔쩔매게 했다고.이에 대화에 끼어들지 못한 채 음식만 열심히 먹는 유재석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 잡는 누나 박미선은 "너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도 여전하네"라고 놀리며 그를 귀여워했다고. 매운맛 누나들의 직설 화법에 과연 유재석은 적응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38903
51세 막내 유재석, 이경실·박미선·조혜련 매콤 입담에 '진땀'[놀면]
'놀면 뭐하니?' 유재석의 입을 봉쇄한 누나들의 매운맛 토크가 펼쳐진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연출 박창훈 김진용 한승훈 왕종석 신현빈/ 작가 최혜정)는 '누나랑 나' 특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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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유느 막짤 ㅠㅋㅋㅋㅋㅋ사진만 봐도 ㄹㅈㄷ
첫댓글 개웃길듯 ㅋㅋㅋㅋㅋㅋ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 놀뭐 보고 놀토 보고 아 오늘 바쁘다 바빠
여자셋남자하나 필승조합 존나웃길듯
웃다가 눈물흘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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