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발의 몰락 속편 Part 5-3입니다.
빈곤 퇴치 - 카발이 자기 주머니 돈으로 인류를 구한다?
카발은 단일 정부를 추진하기 위해 UN을 사주하여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명분을 만들었습니다. 지구를 살리고, 가난한 자를 잘 살게 해주겠다는 사탕발림으로 아젠다 21, 아젠다 2030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이런 저런 명분을 만들어 세금을 더 뜯어갈 것입니다. 이들의 말하는 빈곤해소는 자기 주머니 돈이 아니라 세계 시민의 호주머니를 더 털겠다는 수작입니다.
이들은 이미 1913년 미국서 헌법을 어기면서까지 소득세를 도입하여 짭짤하게 재미를 보아 왔습니다.
카발로부터 되찾은 돈으로 인류를 구한다
키미님이 반복적으로 언급하셨듯이,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하여 화이트햇은 이들로부터 되찾은 재화로 인류의 빈곤을 없애는 것입니다. 카발의 돈으로 네세라지세라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본소득의 본질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번 동영상을 통해 이런 차이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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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의 로마 클럽
UN의 임무는 100명의 힘 있는 남녀들의 모임인 로마의 클럽에 의해서 강조되었다. 이 모임은 1968년에 멤버 중에 하나인 데이빗 록펠러에 의해 그의 개인 사유지에서 만들어진 모임이다. 이 사적인 모임은 자신들을 씽크 탱크라고 부르며 UN에 이런 저런 제안을 하는 모임이었다. 그 모임의 목적은 지구 행성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논의하고, 솔루션을 내놓고, 그 솔류션을 세계 국가들이 따르도록 압박하는 것이다.
씽크 탱크
1972년, 성장의 한계가 출간되었다. 로마 클럽이 인류의 문제에 관하여 제작한 첫 번째 논문이다. 이어서 1991년에 "최초의 글로벌 혁명"이 발간되었다. 이 책에서는 인류가 지구 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이라고 지적되었다.
공통의 적을 만들어 하나의 정부로 모이게 하라
"우리가 인류를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이 함께 싸울 공통의 적이 필요하다. 오염, 지구 온난화, 물 부족, 기근 등이 제격이라고 우리는 결정했다. 이들은 우리가 함께 맞서야 할 위협들이다. 이런 위험들이 생겨나는 까닭은 인간이 자연에 개입하기 때문이다. 이 점을 실수없이 분명히 해야 한다.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면 인류의 변화된 태도와 행동이 필요하다. 진짜 적은 인류 그 자체 이다 - 로마 클럽 (Club of Rome)
"인류가 모든 문제의 원인이다."
맙소사. 이것이 곧 펼쳐 질 모든 것의 기초가 되었다. UN은 로마 클럽에 크게 환호했고, 1983년에 환경 및 개발에 관한 세계 위원회를 설립했다. UN의 이러한 행동은 분명히 "최초의 글로벌 혁명의 연구 논문"의 결론과 보조를 맞춘 것이었다.
지속 가능한 발전
이제부터는 지속 가능한 발전이 카발의 마법의 용어가 되었다. 그리고 1992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로에서 제1 차 UN 컨퍼런스, 다른 말로 지구 정상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모임에서 "환경과 개발"이 아젠다로 채택되었다. 이를 아젠다 21이라고 부른다. 21이라는 숫자는 21세기에 이 모든 목표가 달성되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178개 국이 이에 동의하고 서명했다. 2015년의 UN 지속 가능한 개발 정상 회의에서는 아젠다 21의 확장판인 아젠다 2030이 제시되었다 아젠다 21에 더하여 "지구와 인류의 미래"에 촛점을 맞춘 11개의 목표가 추가되었다. 모든 게 지속 가능성을 목표로 했다.
바티칸과 팔레스타인을 제외한 193개국이 모두 서명
지금은 193개 국이 참여하고 있다. 지구 상에 몇 나라가 있는 지 아시는가? 고작 2개 더 많은 195개이다. 업저버 국가라고 불리우는 바티칸과 팔레스타인이 바로 그 2개 국이다.
아젠다 2030은 91개의 문단을 포함한다.
이중 문단 59에는 17개의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가 요약되어 있다. 구체적으로 169개의 목표와 232의 지표가 있다. 딱딱한 내용들이라 읽고 소화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우리는 읽었다. 그리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 그토록 사악한 내용을 조합해서 자비로운 것처럼 포장한 그들의 영리함과 교활함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평화, 평등, 안전, 안보 등과 같은 단어가 반복되는 복잡한 구문을 사용해서, 읽는 이로 하여금 긍정적인 좋은 느낌을 가지게 만든다.
17개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를 보여 드리겠다.
언제든 잠시 멈추고 내용을 자세히 살펴 보시라. 우리도 빠르게 진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특히 무언가 잘 못되고 있는 부분에서..
1. 모든 곳에서 모든 가난을 끝내라.
2. 배고픔을 끝내라. 식량과 개선된 영양을 확보하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추진하라.
3. 건강한 삶을 보장하라. 모든 세대에 걸쳐 웰빙을 추진하라.
4. 포용적이고 평등한 양질의 교육을 확보하라. 모두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라.
5. 성 평등을 달성하라. 모든 여성과 소녀들에게 힘을 실어주라.
6. 모두에게 물과 위생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라.
7. 모두에게 충분한, 믿을만 한, 지속 가능한, 그리고 현대신 에너지를 제공하라.
8. 지속되는, 포용적인,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추진하라. 모든이를 생산적으로 고용하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라.
9. 튼튼한 인프라를 구축하라, 포용적이고 지속 가능한 산업화를 추진하라. 혁신을 키워라.
10. 국가 내 및 국가 간의 불평등을 축소하라.
11. 포용적이고, 안전하고, 회복력이 있고, 지속 가능한 도시와 인류 정착지를 확보하라
12. 지속 가능한 소비 및 생산 패턴을 보장하라.
13. 기후 변화 및 그 충격과 싸울 시급한 행동을 취하라.
14.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해양, 바다 및 애양 자원을 보존하고 지속 가능하게 사용하라.
15. 육상 생태계를 보호, 복원하고 지속 가능한 사용을 추진하리.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사막화 퇴치, 토지 황폐화 중지 및 회복, 생물 다양성 손실을 중지하라,
16.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평화롭고 포용적인 사회를 촉진하고 모든 사람에게 정의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모든 수준에서 효과적이고 책임있고 포용적인 제도를 구축하라
17. 실행 수단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활성화하라
현실을 직시하자. 이런 목표들은 실현 불가능하다.
로마 클럽과 유엔은 아름다운 단어를 최대한 많이 사용했으나, 이 17가지 목표를 도대체 어떻게 달성할 수 있다는 말인가? 우리에게 세금을 더 뜯어서? 한번 생각해 봅시다.
1번: 모든 곳에서 모든 형태의 빈곤 종식
정말로? 어떻게? 지속 가능한 단어가 10번이나 사용되었다. 왜? 우리 눈에 요정 가루를 뿌려서 보지 못하게 하고 우리가 기꺼이 세금을 더 내게 하려고? 점점 더 많이? 점점 더? 지구의 암덩어리인 우리로부터 지구를 구하려고? 그래서 우리 세금으로? 이 17개의 목표에 대해 아무런 울림이 없다. 논리가 없다.
목표 7: 모두를 위해 저렴하고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하며 현대적인 에너지의 사용을 보장하라.
어떻게? 감춰둔 니콜라 테슬라의 프리 에너지를 국민들에게 공개해서? 정말로?
속셈은 세계 단일 정부다
이런 목표들을 한데 모은 진짜 이유는 이들 목표는 세계의 모든 국가와 정부가 따로 따로 소통하는 한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결론을 도출하기 위해서이다. 끝없는 회의로 인해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이 허비된다. 다음 단계는 17개의 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는 반드시 하나의 세계 정부를 통해서만이 달성될 수 있다는 발표가 될 것이라 장담한다. 국가는 세계를 구하기 위해 주권을 포기해야 할 것이다. 내 말을 명심하시라.
메르켈의 발언: 국가는 주권을 내놓아야 한다. 시민들은 무시된다.
아젠다 2030의 본질은 사회주의-공산주의이다.
아젠다 2030은 재화나 돈의 균등한 분배를 뜻한다. 멋진 소리로 들리지만 부자 나라가 가난한 나라와 부를 공유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이 가난한 나라는 일반적으로 부패한 찬탈자, 독재자들에 의해 운영된다. 케냐의 케냐타, 파푸아뉴기니의 오비앙, 중국의 시진핑 등과 같은. 그들이 재산과 피 묻힌 돈을 국민들과 공유할까? 단번에 빈곤들 없앨 훌륭한 방법처럼 들리는가? 누구나 한 순간에 부자가 될 것이다.
카발들이 가난한 자를 위해 돈을 내 놓는다고?
이 부패한 정부들, 그리고 로스차일드, 록펠러, 영국과 네덜란드 왕가, 여기에 바티칸의 막대한 부를 가난한 자를 위해 나눈다. 이 부를 세계 인구에게 재분배한다고? 맙소사, 빈곤을 단 번에 끝내는 얼마나 놀라운 생각인가 ! 과연 그럴까? 나눔은 사람들끼리나 하는 행위이다. 따라서 내 경우에는, 네덜란드 납세자들은 예를 들면 뉴기니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세금을 내야할 것이다.
오해하지 마시라. 나는 절대적으로 부의 공유를 찬성한다.
그러나 부패하고 사악한 정부들과 한통속인 UN의 계획을 따라서는 안된다. 아젠다 2030의 단락, 목표 및 지표를 잘 읽어 보시라. 그러면 피를 흘리는 것은 정부가 아니라 우리임을 알게 될 것이다.
정부가 평등에 대해 말할 때 마다 공산주의가 관련되어 있음을 확신해도 좋다. (참고 - Part 3. 레닌의 러시아 혁명에서 보았듯이 공산주의는 일루미나티의 작품입니다)
그들은 이것을 더 이상 숨기지도 않는다. 사회주의자였던 하비에르 솔라나 전 NATO 사무총장 등 세계 정상들은 이 계획을 또 다른 대약진이라고 공개적으로 축하하고 있다. 맞다. 또 다른 대도약은 중국 공산당의 오랜 캠페인 슬로건이다. 그리고 전 세계의 거의 모든 국가가 참여하고 협력키로 한 것이 이상하지 않은가? 무고한 민간인 희생자의 피를 손에 묻히고 있는, 부패한 정부의 독재자들이 아젠다 21과 아젠다 2030에 서명했다. 예를 들어, 이디오피아와 에리트레아처럼 수년 간 전쟁을 해 온 나라들이 갑자기 악수를 하고, 카메라 앞에서 미소를 지으며, 마약, 무기, 인신 매매와의 전쟁을 잊기로 결정했다고? 단지 더 나은 지속 가능한 세상을 위해서? 이 말을 믿으라고? 도대체 우리가 아젠다 2030에서 본 게 무엇인가?
아젠다 2030에 드는 비용이 얼마나 될까?
UN에 따르면, 세계 은행이 2015년 성명에서 확인하 바에 따르면, 연간 3800조에서 6000조원 사이이다. 0이 12개 붙는 숫자이다. 이 모든 돈은 납세자로부터 징수될 것이다. 당신과 나에게서.
더 많은 세금. 바로 이것이 카발이 원하는 것이다. 아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탄소 발자국을 가지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돈을 지불해야 한다. 대단하지 않은가? 맙소사. 당신과 나에게 쏟아지는 수치와 비난!
헨리 키신저와 지구의 자원
아젠다 21, 아젠다 2030, 로마 클럽, UN. 그들은 빈곤에서 불평등, 기근에서 지구의 자원 고갈에 이르기까지 세계의 모든 불행은 모두 우리 탓이라고 주장한다. 좋다. 이제 지구의 자원에 대해 얘기해 볼까? 헨리 키신저를 아시는가? Part 6에서 알게 될 것이다.
첫댓글 한자기 더, Part 3에서 소개되었듯이 공산주의도 카발의 작품입니다. UN의 빈곤 퇴치는 저들이 만든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또 다시 인류를 현혹시키는 작전입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기본 생활 보장은 저들이 앗아간 재화를 창조주군과 화이트햇의 도움으로 되돌려 받는 것으로서,저들의 수작과는 완전히 다릅니다.
되돌려받는다니 기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공산주의 뿐만 아니라 우리가 누리는 모든것이 다 저들의 작품이죠
달콤한 수식어로 포장된 저들의
아젠다를 그대로 믿고 따르는
순간 우리도 저들의 동조자가
되는것입니다
록펠러에 의해서 현대의 의료 시스템이 도입되었고 저들은 몆백년을 준비한 계획을 코로나사태로 종지부를 찍으려하고 있습니다
모든 국민이 백신을 받아 들이는
순간 그걸로 이 긴 싸움은 거기서
대중의 패배로 끝나고 맙니다
백신 다음은 백신여권 하이드로겔 나노칩을 생체에 주입한후
인간 통제로 이어지는 신세계 질서가
시작되는 것이죠
지금 이 싸움은 단지 백신이
사람의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걸
반대하는 싸움이 아닌 인류의 존망이
걸린 아주 중대한 사항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소가뒷걸음치다가 쥐잡는다햤으니 음력일거고 이번 유대쥐가 소(민중)에 밟힐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유대인이 왜곡한성경은바로 공산주의입문서죠
그들의공산쥐는사유재산이 없습니다.
유대왕과 그수하들만있죠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