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경제TV=유현정 기자 | '여자로 보여'라는 곡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 콜딘이 오는 7일 서초구 웨딩홀 '더 화이트베일'에서 미모의 헤어디자이너와 백년가약을 맺으며, 인생 2막을 열었다.
두 사람은 2019년 촬영 현장에서 만나 5년간 사랑을 키운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후니아' 에서 '콜딘' 으로 이름을 바꾸고 더욱 본격적으로 음악에 전념할 수 있었다고 한다.
드라마 '시맨틱 에러'를 시작으로 OST 계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며 작품의 팬들에게 '콜버지'라는 애칭까지 얻게 된 데에는 아내의 따뜻한 응원이 늘 함께했다고 전했다.
콜딘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 촬영 현장을 선공개하여 "기쁘기도 슬프기도 할 남은 모든 인생을 이 친구와 함께하기로 했다. 평생 신나게 놀자"라고 글을 남겼다.
유현정 기자 nbntvyhj@nbn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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