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본격적인 혼수 이사시즌을 맞아 13일 단 하루동안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가을맞이 가구 특별 할인대전'을 열고, 다우닝 소파, 디자인벤처스 등 유명 가구 브랜드가 참여하며 소파, 식탁, 진열장, 학생용 가구는 가정용 가구 전제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
주요 품목으로는 다우닝 전동 리클라이너(1인용)가 85만 9천원, 컴프프로 학생용 책상이 59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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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가격의 가구 상품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진열상품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나뚜찌 소파, 다우닝 소파, 디자인벤처스 진열상품을 최대 40% 할인판매하고 에이스 침대 등 매트리스를 특별 기획가격에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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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대백화점 중동점도 9층 문화홀에서 13일 단 하루동안 포룸-F, 토레, 템퍼 등 유명 가구 및 매트리스 브랜드 제품을 특별 할인 판매. 할인률은 최대 30%로 주요 품목으로는 다우닝 포커스 4인 카우치 소파 229만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