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벼들이 패는 것을 보면 붉은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나 봅니다. 호수님 좋은 곡 감사합니다.
물그림자 퍼지듯 맘속에 음악이 퍼지는것 같습니다 .. 중간느낌의 가을 영상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