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이의효 안과에서 몇년전 엑시머 수술을 한 사람입니다(당시는 라식은 없었어요.)
저도 첨 한달엔 시력이 0.9까지 나오더니 점차 부작용은 줄어들 생각은 않고 도수만 낮아져서 결국 석달후엔 두꺼운 안경을 끼게 됬습니다.
이의효 의사말로는 얇은 안경을 끼게 될거라고 하지만 다 틀린 말입니다.
의사들 말 별로 신뢰하지 마세여.
길면 6개월까지 간다던 부작용이 수년째 그대로입니다.
병원에서도 뚜렷한 해결책도 없고요
그리고 재수술은 신중해야 합니다.
재수술은 잘못하면 망막까지 다칠수 있데요
부작용은 평생 짊어져야 될 고통입니다.
의사들 자기들은 안경끼면서 수술 안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