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대사]
자동차 극장 좀 그만 가-옵티머스프라임피터클랜
I am Iron Man-안소니라모스
오토봇, 맥시멀 롤아웃-옵티머스프라임피터클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오. (more than meet the eyes)-론펄먼
미안한데, 자기네 행성조차 못 지킨 자들을 믿진 않아. 나도 간다.안소니라모스
열등한 생물체의 당황한 눈빛이 참 좋아-피터단클리지
저건 옵티머스가 아니야
범블비 실력좀 발휘해줘-옵티머스 프라임피터클랜
나의 세상을 위해 너희는 죽어야 해
지구인을 데려온것이냐? 넌누구냐 지구인-옵티머스 프라임피터클랜
이티? 그 바구니안에 있는 작고 못생긴애??-미라지 피터데이비슨
#6번째 또다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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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편까지는 잘봤다.. 비록 트랜스 포머가 쥬라기 공원으로 바뀌었다해도
하지만 5편이되면서 산으로 가버린 옵티머스 군단을 욕할수 밖에 없었는데
영화 범블비로 기사회생하시고^^...
나는 사실 이 영화를 오래 기다린거나 마찬가지.. 예고편이 너무나 화려해서
드디어 부활한 트랜스포머를 기다릴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예전에 파워레인저가 실사화가 된적이 있는데
오히려 그것보다 못하다는 평가...
CG는 엉성해서 트랜스포머의 육중함이 없고
그냥 찌익 늘린 이야기 구조에 그냥 영화비가 조금 아까웠지만
시리즈로 평가해본다면
1/3/2/범블비/6/4/5으로 평가할정도로
3편보다는 못하고 2편과 비슷한 수준으로 생각한다.
이제 트랜스포머의 이야기도 다 소진된듯..
처음 2007년도에 이 영화를 보고 그 흥분은 도저히 잊을수가 없었고
요새도 개봉하고 나서 ocn에서 한번씩 해주는데
그 느낌은 정말 잊을수가 없다.
그냥 정땜에 본 영화랄까...
#콩스아일랜드+고질라+트랜스포머+지아이조
처음 라모스 배우가 어디서 본적이 있는데 생각했더니
예전 뮤지컬 영화에서 인더하이츠에서 나온 구스나비...
아.. 별로 존재감이 없는 배우라고 생각했는데
요새 국직한 영화에 많이 나오는구나 생각했다.
처음 불치의 병으로 동생을 먹여살리던 한 레파토리는
왠지 찡했다. 그리고 트랜스포머에서 나오는 주인공들이
버려진 아웃사이더 인데 7편에서는 좀더 느낌이 짠하다 할까?
사실 옵티머스프라임은 리암니슨이 멋진데
영화를 보는 순간에도 리암니슨이 교체가 된지도 몰랐다.
여기에서는 범블비의 매력 보다 미라지의 깨방정 매력이
가장 극대화된다. 그리고 태초로 돌아간 그 비스트들의 모습과
그리고 예전의 스톤을 찾던 과정에서 기술력은 훨씬 업그레이도 되었으나
1편에서 보았던 육중함과 장엄함은 어디에도
없다는것... 그래도 파괴지왕 마이클 베이가
메가폰을 다른 사람에게 넘겼네..
왠지 이제 마지막 쿠키 영상을 봐도
라모스가 다른 활약을 하고 미라지등 다른 로봇들이
추가되는것을 보아 한 최소 5편은
더 만들어질것 같은데, 정때문에 보겠지만
글쎄다.. 언제쯤 범블비 정도 되는 영화를 볼수 있을지?
추천합니다 : 트랜스포머다! 일단 모여봐라!! 스케일이 엄청나다!!
비추천합니다 : 부풀린 중국식 호떡... 공갈빵... 그냥 파워레인저 같노오..
평점 : 기술력과 정땜에 7.235점!!! 그래도 마이클베이가 안하니 좋네에
첫댓글 영상이 확실히 트랜스 포머 보다는 범블비 처음 딱 시작 했을때 5~10분정도 영상 이랑 비슷 했단것 같아요.어쨌거나 저쨌거나 저는 눈과 귀가 즐거운 영화 였내요ㅋㅋ
이제 지아이조랑 합치려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