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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시 30분 속보
반기문이 대선 불출마 선언을 하였다
" 순수한 애국심과 포부는 음해와 가짜 뉴스로 명분이 실종되었다 "
" 일부 정치인들의 구태의연, 이기적인 태도에 실망했다 "
- 1시 35분 속보
박근헤측 대리인의 어처구니 없는 변론이다
최순실과 고영태의 불륜이 탄핵사건의 발단이다
국회측의 말이다
한 개인의 형사사건으로 탄핵심판 늦춰서 안된다
청와대 수석 김규현의 말이다
세월호 구조 골든타임은 9시 30분까지 였다
대통령 세월호 당일 진두지휘 상황 인식 없었다
장소에 따라 대통령 상황인식 달라진다고 생각안한다
- 트럼프는 '反이민'정책을 일방통행을 하고있다
민주당은 인준 보이콧으로 '맞불'을 놓고있다
ㅡ 우병우가 미얀마 대사 경질에 개입한 정황이 있다
자녀 이중국적 내세워 이병순 대사를 경질했다
이병순 대사의 아들은 해외파병까지 다녀왔고 현역으로 만기제대했다
특검이 수사한다
ㅡ 특검 발표다
"대통령은 , 블랙리스트·공무원 '찍어내기' 공모"하였다
최순실도 공모자로 규정하였다
박근혜 대면조사 때 집중조사가 예고된다
박근혜는 블랙리스트 관여를 전면 부인하였다
박근혜는 김기춘, 조윤선과 함께
반헌법적인 문화계 지원 배제 명단을 작성·집행하였다
저항하는 공무원들을 부당하게 쫓아냈다는 데 깊숙이 관여했다
박근혜의 말이다
"국정 지표가 문화 융성인데 좌편향 문화·예술계에 문제가 많다"
"특히 롯데와 CJ 등 투자자가 협조를 하지 않아 문제다"
청와대 관계자들로부터 확인했다.
김기춘 데이터베이스가 청와대 주도로 만들어졌다
박근혜의 말이다
"모르는 일"이다
"무슨 뇌물죄도 아닌데 구속까지 한다는 것은 너무 과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장관으로 재직할 때 말과 퇴임한 후의 말이 달라지는 것은 개탄스러운 일"이다
ㅡ '2월 22일까지 구금' 결정한 덴마크 판사의 판결이다
"정유라, 송환 요건에 해당"한다
'2월 22일까지 구금'한다
- 조윤선이 다이빙벨의 티켔을 사라고 지시하였다
2014년 9월 이었다
영화에 대한 악평을 인터넷에 올리라고 지시하였다
ㅡ 문형표가 첫 재판을 받는다
'삼성합병 찬성압력'이 쟁점이다
ㅡ 반기문 '개헌협의체' 與野에 제안하였다
"文재인의 시간없다는 건 핑계"다
ㅡ 文재인의 말이다
"反文연대는 정권교체 반대를 연대"하는 것이다
공동정부론에 '화답'하였다
ㅡ 역사교과서가 또 바뀌었다
'오락가락' 행정에 혼란이 가중되고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허용으로 검정 집필기준 완화했다
국정은 그대로다
연구학교 거부·국정교과서 금지법 등 현장 적용까지 험로다
ㅡ 한미국방 첫 통화서 '사드배치'를 확인했다 ......?
中반발 등 변수를 차단한다고 한다
국방은 경제력이 바탕이 된다
또 경제력은 국방력이 바탕이 된다
미국은 한국의 경제가 무너지는 것은 생각을 하지 않는다
단지 미국을 방어하는것에만 집중을 하고있다
어쩔수 없이 사드를 배치하여야 한다면
미국으로부터 상응한 대가를 주고받아야 한다
미사일 사거리 제한폐지 할것,
한국의 고체연료 로켓엔진 개발 반대를 하지말것,
f-35 핵심기술을 이전할것,
한국의 핵재처리를 반대하지 말것, 등이다
ㅡ 사드배치가 되면 중국은 모든분야에서 보복을 한다
중국에 진출한 한국의 기업들과 교민들은 패가망신 할 수도 있다
한국의 대중 수출은 엄청난 타격을 받는다
상황이 이렇지만 국방부와 외교부 등
정부는 중국의 무역보복에 대한 아무련 대책이 없다
국방부 관계자의 말이다
"워낙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다"
"사드 배치 날짜도 정확히 언제인지 현재로서는 모른다"
외교부 관계자의 말이다
"아직까지 중국이 보복조치라고 공식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여러가지 검토를 하고 있다는 것 외에는
대응책에 대해서는 아직 알 수 없다"
중국의 경제보복이 점점 가시화되고 있는데도 정부는 무대책이 상책이다
"중국의 보복조치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한 기술이나 위생 등을 문제 삼는다
또 다른 하나는 바로 한한령이다"
"이러한 중국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서는
한·중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대화에 나서야한다
기업들은 중국이 트집을 잡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지금보다 꼼꼼하게 살펴봐야 한다"
"정부는 이에 대해 대처를 해야 한다"
"기업들은 한국경제가 변화하는 경쟁력과 산업에서의 경제교류 구조를 파악해
중국의 우위를 점하는 새로운 전략으로 나가야 한다"
"이미 중국이 보호무역으로 돌아선 문화산업을 제외한
보복으로 피해가 적은 분야를 발전시켜
장기적으로 중국이 필요하게 만드는 생산력 우위전략을 가져야 한다"
"사드 배치는 결국 국민들과 기업들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다
현재로서는 사드배치를 유보하는 방법 이외에 다른 대안이 없다"
"중국의 경제보복조치가 진행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왜 이렇게 사드배치 결정을 서두르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중국이 지난 2009년 이후 한국의 상장채권시장에 대규모로 투자하면서
2015년 3월부터는 미국을 제치고 중국이 국내 상장채권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드 배치로 금융시장에도 악재가 발생할 수 있다"
"사드 배치를 최대한 유보한 뒤 차기 정부에서
국민들의 여론을 핑계삼아 시간을 끌며
한국의 이익을 챙기는 외교적 전략이 필요하다"
ㅡ 최순실이 SK에 '갑질'을 했다
50억 요청해 20억 제안받자 "너무 짜다"
ㅡ 헌재 "오늘 재판관회의서 소장 권한대행 선출"한다
ㅡ 무능력하고 한심한 외교부의 허풍이다
"일 학습지도요령 독도영유권명기 용납못한다"
ㅡ 비둘기 7마리가 폐사했다
AI 감염 가능성에 방역 '비상'이다
ㅡ 2017년 들어 실손보험 보험료가 급등했다
평균적으로 19.5%나 올렸다
ㅡ 오늘 아침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나 오후부터 다시 '한파'라고 한다
ㅡ 검찰이 '변호사 채용비리 의혹'이 있는 금감원을 압수수색했다
ㅡ 2월 임시국회가 오늘 개회한다
2~7일 교섭단체 대표들이 연설한다
ㅡ 황 권한대행측의 말이다
인명진과 회동설을 부인하였다
"안 만났다"
ㅡ 코스피가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2,060선으로 후퇴했다
ㅡ '정치불안이 경제를 짓누르고 있다'
치킨집 등 자영업이 치명타를 입기ㅡ있다
ㅡ '평범한 노후 누리려면
' 부부는 월 237만원, 개인은 월 145만원이 필요하다
ㅡ "어차피 탕감받을 건데"
개인회생 신청 뒤 '꼼수대출' 막는다
개인회생 신청자의 46%가 신규 대출을 하였다
4월부터 개인회생 정보 금융권 공유시점이 최대 1년 빨라진다
변제계획 인가 후에서 개인회생 신청 직후 정보공유한다
ㅡ 금수저는 부동산,다이아몬드 수저는 주식을 물려준다
부의 대물림이 늘어만 가고있다
ㅡ '안전성 논란'이 있는 공기청정기·치약이
소비자 민원이 급증하고있다
ㅡ "아이폰8 더 비싸진다"…최고 159만원 ?
2017년 휴대폰인 스마트폰은 대중화되었다
생활필수품이 되었다
아이폰은 너무 비싸다
한국 소비자들을 봉으로 생각하고 있다
호갱으로 생각하고 가격은 비싸고 사후 AS는 나몰라다
삼성 AS는 고속철이면 아이폰은 증기기관차다
ㅡ 공기업인 '주인 없는 기업' KT 달라질까 ?
황창규 2기 체제의 과제는 ?
ㅡ 44년 역사 동화면세점 문닫나 ?
경영권 향방이 '안갯속'이다
ㅡ 계란값이 7일만에 반등했다
한판에 9천원대로 다시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의 말이다
"계란값이 설 연휴 전까지 엿새 연속 하락하기는 했지다
본격적인 하락 추세로 접어들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산란계 부족 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야기된
근본적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큰 폭으로 떨어지기는 어려울 것"이다
땜질 대책만하는 무능을 보여주고 있다
ㅡ 설연휴 인천공항 일평균 17만 4천명이 이용했다
역대최다다
ㅡ 뒷자리 3·4로 시작하는 주민증이 발급한다
대상은 2000년생부터다
■ 북한 최룡해가 여명거리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ㅡ 미 무역대표부가 'TPP탈퇴'를 참가국에 공식 통보했다
ㅡ 중국인들이 춘제 연휴 사흘간 40조원을 썼다
ㅡ 일본이 음식점들의 전면금연 추진이 논란이다
3월에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ㅡ 트럼프 행정부 출범후 美본토전력이 한반도 첫 순환배치된다
F-16 전투기 12대가 이달 중 오산에 전개된다
■ '세림이법'에 학원가 비상이다
승합차 없애고를 앖애고 초등부를 폐지까지 하고있다
ㅡ '표현의자유 침해' 처벌조항 만든다
공무원은 부당지시를 거부하는 의무를 가진다
정부가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의 재발을 막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표현의 자유 침해 행위에 대한 처벌조항을 만든다
공무원이 표현의 자유에 어긋나는 상
급자의 부당한 지시를 거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명확히 한다
ㅡ 법무부가 '중국 공자학원' 중국인 강사 비자발급을 거부하였다
법무부는 2016년 작년 8∼9월께 일선 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국내 초청 공자학원 E-2 강사들의 고용관계 및 보수지급 체계가
E-2 강사 채용 기준에 맞지 않은 사실을 발견했다
법령에 따라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일부 신청 건을 거부 또는 반려했다
ㅡ 초등학교 예비소집 안 온 아이들…"안전할까?"
교육당국이 비상이다
원영이와 암매장 의붓딸은 예비소집에 불참했었다
학대·방임 가능성을 배제 못한다
충북은 예비소집 불참아동 22명 중 7명만 확인했다
15명은 지자체와 소재 파악중이다
ㅡ 9월에 단말기 지원금을 규제하는 단통법이 폐지된다
정부는 단통법을 연장하지 않는다는 방침을 세웠다
출시 후 15개월 미만인 휴대폰 단말기에 대한 지원금을
최대 37만9천500원으로 제한하는 현행 규제가 사라진다
이동통신사가 가입자에게 합법으로 지급할 수 있는
지원금 액수에 제한이 없어진다
ㅡ 헌재 '8인 체제' 첫 변론일이다
전·현직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증인으로 나온다
대통령의 세월호 참사 당일 행적과 문화체육관광부 인사 전횡 의혹 등을 증언한다
ㅡ 전기안전법이 헌재로 간다
병행수입·구매대행사가 헌법소원을 한다
ㅡ 반기문이 새누리·바른정당·정의당 대표를 연쇄 방문한다
ㅡ 안철수가 대구를 방문한다
'보수 텃밭'을 공략한다
ㅡ 2017년 올해도 수주가뭄이 재연되는 조짐이다
조선 3사의 1월수주가 겨우 3건이다
ㅡ 전경련이 쇄신을 외부의 힘을 빌린다
회계법인에 용역을 의뢰한다
ㅡ 조윤선이 다이빙벨 전좌석을 모두 매수하라고 지시하였다
2014년 9월이었다
조윤선은 정무수석이었다
펌하하는 악평을 인터넷에 올리라고 지시하였다
ㅡ서울 초중학교 무상급식비 지원을늘린다
최대350원을 올린다
ㅡ 해외 카드결제의 15%가 원화로 결제되고있다
불필요한 수수료가 연100억이 낭비되고있다
해외에서 원화결제를 하면 환전수수료에
원화결제서비스 이용수수료까지 붙는다
불필요한 수수료를 상당액 부담하고 있다
ㅡ 2017년은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최선은 아닐지라도 최악의 후보는 피하여야 한다
박근혜는 권력자의 딸로 자란 정치인이다
선대의 잘못을 인정하거나 고치기 어렵다는 교훈을 남겼다
박근혜는 청와대가 단지 자신이 돌아와야 할 집이었으며
그 연장 선상에서 공과 사를 제대로 구분하지 못해
오늘날 '국정농단' 사태를 빚은 것이다
유권자들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사람에게 두 가지 질문을 하자
명확한 답을 들은 뒤 투표하자
첫째, 당신은 왜 대통령이 되고 싶은가 ?
둘째, 당신은 대통령이 되고 나서 무엇을 하고 싶은가 ?
정치인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두 가지 기준이다
성격과 정직성이다
지도자의 성격은 그 사람의 성격은 물론이고
어젠다 추진과 시대정신을 읽어낼 때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정직성은 정직과 겸손을 아우르는 것이다
단순히 거짓이 없는 것을 넘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자신보다 약자를 어떻게 대하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
ㅡ 2017년 하반기부터
연금저축의 예상 연금액과 중도해지 비용 알려준다
ㅡ 개발계획 커지면 재해영향성 검토도 다시 받아야한다
ㅡ "지진·태풍 겪어보니"…....
풍수해보험 가입 3.7배 증가했다
ㅡ 30대그룹 9월까지 만기 회사채가 45조다
전년비 8.2% 늘어났다
ㅡ 남북 간 발전소 용량 격차는 13배다
사상 최대로 벌어졌다
● 파리현대박물관이 망신살이다
도둑의 말이다
"그냥 들고 나왔다"
범행을 저지른 날 밤 알람 시스템은 고장났었다
범인은 알람이 울리지 않자 1시간가량을 더 서성이면서 다른 작품까지 훔쳤다.
도난당한 작품이다
페르낭 레제의 정물화,피카소의 '비둘기와 완두콩', 앙리 마티스의 '목가',
조르주 브라크의 '에스타크의 올리브 나무', 모딜리아니의 '부채를 든 여인' 등
5점이다.
이들 작품은 아직까지 행방이 묘연하다
- "2월1일 저녁에 달-화성-금성이 나란히 늘어선다
- 신용카드 알림문자 해지가 홈페이지서도 가능하다
- 동네병원 이용 정신질환자 약값 부담이 줄어든다
- 공정위가 글로벌 여행사이트 약관법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 '경영이 악화'된 석유공사가 2천억원에 사옥을 팔았다
- 부산 금정산서 하루 새 멧돼지 8마리를 사살·포획했다
- LG 스마트폰에 빠진 구글과의 협업은 LG전자엔 '양날의 칼'"이다
삼성전자가 자체 제작한 OS '타이젠'과 가상비서 빅스비로
구글과 점차 경쟁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구글과의 협업이 LG전자에 오히려 독으로 작용할 수 있다
구글에 대한 의존도를 높여
결국 LG전자의 소프트웨어 기술 자립을 저해할 수 있다
"LG전자와 구글이 언제까지 친하게 지낼지 알 수 없다"
"구글의 도움은 LG전자에 양날의 칼 같은 것일 수 있다
LG전자는 구글의 역습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 인공지능이 포커서도 프로4명에 압승하였다
20억 이상을 땃다
- 정부, 주LA부총영사 등 9개 개방형 직위를 채용한다
- 문화재청이 제2순환로 '한강하구 교량 설치'를 불허했다
- '갓길 참변' 운전자를 구속했다
운전자는 "소주 한잔 마셨다"고 하였다
■ `괴물 쥐` 뉴트리아서 곰보다 많은 웅담 성분이 검출되었다
밍크오일도 검출되었다
- 교실서 치마속을 촬영하여 SNS에 유포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피해 여교사들의 후유증이 심각하다
■ "큰일났네,
고(영태)한테 정신 바짝 차리고 걔네들이 이게 완전 조작품이고
얘네들이 이거를 저기 훔쳐가지고 이렇게 했다는 것을 몰아야 돼."
국정조사 청문회에서는 공개된 최순실의 통화 녹취록이다
싱어송라이터 심재경이 만든 시국 가요 '큰일났네'는
국정 농단의 주범으로 지탄받고 있는 최순실의 전화 녹취 내용을
패러디해 일명 '최순실송'으로 불리고 있다
"아유 클랐네"로 시작하는 노래는
'아유 큰일났네 아유 큰일났어/ 다 죽었네 다 죽었어
/ 어유 그걸 왜 못 막았어?', '이렇게 했던 저걸로 해서 하지 않으면/
분리를 안 시키면 다 죽어'란 가사가
최근 정식 음원으로 출시했다.
"음원을 보컬이 담긴 AR(all recorded) 버전과
반주만 담긴 MR(Music Recorded) 버전, 두 가지로 출시했다"
"MR 버전은 일반인들이 자신만의 '큰일났네' 버전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 '가장 오래된 인간의 조상' 5억4천만년전 생물체 화석이 발견되었다
- "좌파는 잘먹는데 우파는 배고파"
김기춘의 말이다
■ 당뇨병 진단 또는 당뇨병의 급격한 악화가
췌장암의 경고신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 바닷물을 이용한 배터리 개발이 본격화된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한국전력공사, 한국동서발전과 공동으로
3년간 50억원을 투입한다
바닷물로 전기를 생산·저장할 수 있는 해수전지 상용화 연구를 시작한다
- 전력소모 없는 '무전력 메모리' 가능성을 첫 규명하였다
■ 아베가 다음달 트럼프와 정상회담에을 한다
수십만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의 경제협력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 2016년 작년 유로존 경제성장률 1.7%
미국보다 높았다
- 트럼프가 "미국 약값은 천문학적이다 가격 내려라"고 하였다
- 자일리톨껌에 '충치예방' 표시 못한다
- 前 英외무부 행정차관의 말이다
"트럼프 국빈방문으로 여왕 난처해질것"이다
- 트럼프 국경장벽 건설 강행에 멕시코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했다
- 美·유럽 100년 동맹이 파열음ㅇ;디
EU 투스크 "트럼프는 EU의 위협"이다
월마트, 무료 이틀배송 서비스 나서…아마존에 '도전장'
2시간 전
■ '트럼프가 취업비자도 손본다
취업비자 제한에도 나설 전망이다.
"트럼프가 전문직 취업비자(H-1B) 등 프로그램 개혁에 관해
계속해서 논의하고 있다"
"행정명령을 통해 추진할 것"이가
- 반이민 행정명령은 공화당도 뒤통수를 맞았다
사전 통보·논의 없었다
- 트럼프가 '反이민 행정명령'에 반기를 든 법무장관을 경질했다
- 반기문의 나눔의 집 방문이 무산되었다
"위안부 할머니들이 반발"했다
- 반기문의 말이다
오세훈의 바른정당 입당권유에 "생각해보겠다"
"촛불집회, 변질된 것 같다" 발언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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