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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약선 건강 요리방 고추장 목살 오징어 볶음..
또깨비(강나경)속초 추천 0 조회 7,191 24.03.14 11:06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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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또깨비님의 요리를 보니 술 한잔을...
    30여년전 물치항이랑 쌍천교 근처에서 가늘게 썰은 오징어회 먹던 생각이 납니다.ㅎ

  • 작성자 24.03.14 11:44

    지금도 물치항은 여전히 잘 있답니당
    물론 오징어회도 있지예..바쿠스님
    추억을 더듬으로 오셔야겠어융_^♡^

  • @또깨비(강나경)속초 군에 있을때입니다.
    비행장 옆 부대에서~ㅎ

  • 작성자 24.03.14 12:04

    @바쿠스(가짜솔로몬) 그러셨군유
    지금도 부대가 있는지 모르겠네유...이전하는 곳도 있더라구유
    맛점하시고 화이팅입니당 ^♡^

  • @또깨비(강나경)속초 또깨비님도 평안하고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 24.03.14 11:16

    오삼불고기
    오징어의 베토름한 맛이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지요 ㅎ명이나물이 벌써 나왔군요 명이나물에 싸먹어도 맛있겠어요

  • 작성자 24.03.14 11:46

    지금먹기 좋으네유
    살짹이 마늘향도 입안가득 체워주고 갠적으로 연해서 좋아유..비타민!님
    하루가 다르게 쑥쑥 ..
    잘큽니당..명이나물이
    함께 싸먹으니 궁합이 찰떡이였습당
    주말쯤 가족들과 맛나게 드셔보아융 ^♡^

  • 24.03.14 11:46

    꽃다발처럼
    이쁘게도 해놨네~~
    돼지고기랑 오징어는
    맛의 진리~
    술이 술술~~^^
    손이 바빴다는거 인정~~
    명이잎 몇개 포개서
    밥 올리고 오징고기 얹고

    입 크게 벌리고 있을께~~우왕
    두쌈 먹여 주소~~

  • 작성자 24.03.14 11:49

    ㅎㅎ
    아~~~
    하셔유 이킁 쪼매난 입이라
    언냐는 더 크게 아하셔야해융..ㅎ
    작아도 명이나물 향이 나더라구유
    작아서 두어쌈씩 포개서 한쌈한쌈 아주 맛나게 오랜만에 해먹었네융__^♡^
    이제 한술먹었으니 나갈준비 합니당..슈웅

  • 24.03.14 12:09

    화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 10여촉을 보면서 잘자라주어 고맙다 인사만 했는데
    갑자기 입맛을 다신다면... ^^

    오징어도 그렇고 돼지고기도 그렇고
    봄철 몸이 나른할때 좋은 에너지가 될 듯 합니다.
    맛나게 잘 요리하셔서 저도 만들어볼까? 생각을 하게 되네요.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24.03.14 12:22

    지금 작아도 마늘향이 있습당
    연해서 더 맛나니
    어예 입으로 모셔서 맛있게 드시길^♡^

  • 24.03.14 12:51

    벌써 명이나물이 나왔네요.
    장금이님들은 입도 즐겁고
    손도 바쁘시고
    ㅎㅎ

    두번만 냠냠

  • 작성자 24.03.14 18:24

    성급하다 싶지만
    맛을보니 마늘향도 나고
    한쌈 두쌈 어느새
    다 먹은거있즁__ㅎ
    해인정님 맛난 저녁시간
    냠냠 ...메뉴는 정하신교

  • 24.03.14 12:52

    이렇게 맛있게 하셨어 혼자 드셨나요?
    조금 남겨 두셨다고요? 고맙습니다~~^^
    언제나 솜씨 있어 참 먹음직해 보입니다^^
    항상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4.03.14 18:22

    ㅎㅎ
    남겨 놓았지예...ㅎ
    어예 오셔융__봄향기와함께
    기다릴게융^♡^

  • 24.03.14 12:56

  • 작성자 24.03.14 18:22

    움마..
    폼이 쥑입니당..ㅎ
    맛나게 드신교?
    즐건저녁시간에 메뉴로
    선정하셔야즁_^♡^

  • 맛 있게 허셨구 먼유
    따라해 바야징
    근대 벌써 명이나물을
    ㅎ ㅎ 풀내 가겠어유

  • 작성자 24.03.14 18:20

    언냐
    맛나게 골라먹는 꿀잼도 있었다요..ㅎ
    명이나물 눈속에서 손들고 나와서 그런지 풀내는 안났고
    마늘향이 살짹이 나던디오..^♡^
    은근 땡기는 맛이였습당_ㅎ

  • 24.03.14 16:11

    밥 도둑이 아니라 술 도둑
    화창한 봄날 낮 술이 먹고 싶으다요~

  • 작성자 24.03.14 18:16

    ㅎㅎ
    맞습당 ..술도둑
    오늘은 봄이다하는
    날씨였어유..ㅎ
    목살 오징어 골라서
    맛나게 드셔유_^♡^

  • 24.03.14 21:49

    벌써 명이나물이??~~
    비쥬얼도 좋고
    명이잎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한쌈 잘 먹고 갑니다~~**ㅎ

  • 24.03.14 21:55

    아오~
    침 고입니다ㅎ

    명잊잎에 오징어얹고
    앙~~~냠냠

    그래도 침이 고이네요ㅎ
    목살은
    젓가락으로
    듬뿍 집어 앙~~~

    근디
    오징어 가 더 맛나유ㅎ

  • 24.03.15 16:40

    이햐. 술을 부르네요 안주가 넘 좋아요 ㅎ맛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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