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국문
2016
동국대 국어국문 문예창작학부 총동창회보 |
제144 호 2016년 5월 4일 발송 |
수상, 학과, 학생회 및 출간 소식 |
"
동대 국문·문창 70주년 대결집"
시간 : 2016년
5월 4일
(수)
17:00~20:00
장소 : 1부-‘文星 동국국문’을
위하여:
불상 앞, 명진관A207(행
촌 강의실)
2부-동
문과 더불어:
상록원 3층
교수식당(명진
관 뒤 신 건물)
장
진(73)
회장 취임 기념 및 국문학과 창설 70주년
기념행사(10월
14일)를
위해,
우리 국문·문창
동창회 주도로 위와 같이 예비 모임을 갖습니다. 1부는 장 회장님의 취임 인사와 우리 국문·문창
학부의 현안 및 경과보고,
10월의 70주년 기념행사 계획안을 듣는 시간과 이에 대한 동문
여러분들의 의견과 제안을 듣는 순서로 진행되고, 2부는 뒷풀이로 저녁식사와 더불어 동문들 상호간의 정담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동문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혹
여 승용차를 이용하시는 분은 주차증이 준비되어 있으니 접수자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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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문창 동문회 신임 장진 회장 추대 ◆
지난 3월 24일
본 동문회 임원진(구) 모임
에서 장진(73학번)
동문이 김용복(72)
전 회장의 후임으로 신임 회장에 추대되었다. 장
신임회장은 학부를 졸업한 후 곧바로 본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을 전공, 여성
으로서는 최초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곧이어 박사과정을 이수하고 본교 강사를 역임한 바 있다.
장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재학시절인 70연대의 ‘무애선생’과 ‘미당선생’, 조연현 이병주 이동림 김기동 등 전임 국문학과 선생님들의 가르침을 추억하고, 금년 학과 출발 70주년을 계기로 모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가 과거 ‘동대 국문’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후원하는 동문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는 추대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 회장은 아래와 같이
동문회 임원진을 내정하고(아래 명단
참조),
현안으로 2014년 말 이후 모교 총장 선출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로 학교당국이 교수협의회장 한만수(77) 동문과 본교 전 만해마을교육원장 김윤길(79) 동문에게 가한 징계 및 해직이란 부당한 처사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대응책 마련에 동문회
차원에서 노력하자고 하였다. 장
회장은 그 1차 행보로
지난 3월 29일 신철호(79)부회장 등과 함께 인사동의 총동창회를 방문 한만수 동문 등에 가한 학교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설명하고 그 해결을 위한 후원 약속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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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창회 방문 기념 사진
(아래 오른쪽에서 부터 동국대 총동창회장, 국문문창 동문 신임 장진 회장)
|
동
국대학교 국어국문·문예창작 학부 동창회 임원진
회 장 : 장진(73)
부회장단:
오택원(73) 김금용(74) 김무봉(73) 김택근(75) 나호빈(76) 강신일(77)
신흥래(78) 손창수(79) 신철호(79) 김영일(82) 문수호(84) 이규민(87)
총무이사: 김상일(81) 김춘식(85) 박광현(86)
장학이사: 정우영(72) 김승호(76) 황종연(79) 이종대(80)
재정이사: 박성기(82) 백인석(83) 허혜정(85) 김완식(89)
홍보이사: 이용범(81) 윤양미(83) 사기순(85) 이동파(86) 오대혁(89)
섭외이사: 윤재웅(81) 유임하(81) 황찬익(83) 김민섭(86) 심주호(88)
사업이사: 김윤길(79) 김종진(82) 맹승렬(85) 정종현(91)
감사: 이유기(75) 성낙주(76)
학번 대표:
채명식(80) 김주호(81) 김권섭(82) 이충화(84) 박상란(85) 류상록(86) 박세환(87)
김상춘(88) 이영발(89) 임상완(90) 하정수(91) 오세권(92) 김일환(93) 유재하(94)
조형래(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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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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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8일 2016년 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년도 장학생은 총 5명으로, 권경섭 학술장학금 수여자는
현대문학 박사과정 윤재민, 만해가사 학술장학금 수여자는 현재 3학년 박병철, 최예슬, 79학번 장학금 수여자는 2학년 박수림,
학생회장 장학금은 3학년 최정원 학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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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 소식 ◆
송
희복 동문, 제 29회 동국문학상 평론부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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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동국문학상에 송희복 평론가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모임인 동국문학인회(회장 이혜선)가 제정,
운영
하는 제29회 동국문학상에 송희복 평론가가 선정되었다. 송희복 평론가의 수상작은 윤동주의 문학세계와 관련된 「모국어의 순교자여,
창
밖에 있거든 두드려라」이다.
시상식은 2016년 5월 26일 오후 6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대학로 구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동국시집』 35집 출판기념회와 함께 거행된다.
송희복(宋喜復)은 1957년 부산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학과에 재학중이던 198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 「신화적 상상력,
그
초월과 내재」가 당선작 없는 가작으로 뽑혀 문학평론가가 되었다.
이
어서 1990년 『조선일보』 신춘 문학평론,
1995년 『스포츠서울』 신춘 영화평론,
2001년 『불교신문』 신춘 소설에 당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2007년 시집 『기모노 여인과 캔커피』를 상재하면서 시·소설·문학평론·영화평론 등 문학의 여러 장르에 걸쳐 다양하고도 왕성한 활동을
통해 3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송희복 동문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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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철 동문, 제 7회 질마재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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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미네르바는 제7회 질마재문학상 수상자로 이경철 평론가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평론가는 중앙일보 ‘문예중앙’ 주간을
역임하고, ‘천상병·박용래 시 연구’ ‘21세기 시조 창작과 비평의 현장’ ‘미당 서정주 평전’ 등을 펴냈다.
제9회 미네르바작품상은 김세영 시인이 받았다. 김 시인은 2007년 ‘미네르바’로 등단해 ‘물구나무서다’ ‘강물은 속으로
흐른다’ 등의 시집을 냈다.
시상식은 오는 6월1일 서울 종로구 동숭길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이경철 동문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
◆ 학과 소식 ◆
김영배 명예교수, 행촌 세미나실 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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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국대는 후학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한 김영배 동국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명예교수의 호에서 따와 명명한
‘행촌(杏村)강의실(명진관 A207 강의실)’ 현판 제막식을 최근 개최했다.
김
영배 명예교수의 기부로 조성된 행촌강의실은 총 104.93㎡ 면적에 70석의 좌석과 천장형 냉난방시스템, 전자교탁, 강화유리칠판
등 최신식 시설을 갖췄으며,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전용강의실로 활용된다.
이
날 제막식에서 오원배 대외부총장은 “행촌강의실은 김영배 교수님의 모교와 후학 사랑의 큰 뜻과 우리나라 한국어학 발전에 기여하신
큰 업적을 기리기 위해 조성됐다”며 “명진관에 이처럼 좋은 강의실이 갖춰져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
배
명예교수는 “1951년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한 5회 졸업생”이라며 “이후 교수로 재직하면서 오랜 인연을 어어 나갔고 국문과만의
전용강의실이 없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닿아 전용강의실을 꾸미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
막식에는 오 대외부총장과 이관제 대외협력처장, 박군서 관리처장, 황훈성 문과대학장,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들이 참석했다.
최정원 학생회장(국어국문/문예창작 14), 최예슬 부학생회장(국어국문/문예창작 14)을 비롯한 재학생들도 참석해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베리타스알파 신문시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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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만수 동문, 해임효력정지 가처분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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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가&
nbsp;학내갈등과
관련 한만수 교수협의회회장에 대한 보복성 인사가 법원에 의해 잇달아 제동이 걸리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김용대 수석부장판사)는 14일 동국대 한만수 교수협의회 회장이 제기한 직위해제처분효력정지 등
가처분소송 선고공판에서 “한만수 교수의 직위해제 처분ㆍ해임 처분ㆍ대학평의원 및 개방이사추천위원 직무정지 처분의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앞서 동국대 대학본부는
"한만수 교수의 동료교수 상해, 합법적인 이사장과
총장선임 과정의 부정의견 확산, 대학에 대한 직접적 비방행위" 등을 이유로 징계위에 회부해 지난 2월 23일 직위해제 한데 이어
3월 17일에는 해임처분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대해 재판부는 “직위해제처분 및 해임처분은 모두 징계사유가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루어진 것으로서 위법”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가장 큰 징계사유로
지목된 ‘동료교수 폭행’의 경우
한만수 교수가 지난 6일 무죄판결을 받은 점에 주목했다.
지난 2월 1일자로
보직을 면직당하고 대기 발령을 받은 김윤길 원장(교직원, 전 만해마을 교육원장) 역시 “특별한 업무상 필요 없이 과도한 생활상의
불이익을 주는 것으로서 위법”이라며 대기발령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올해 들어 대학본부측이
두 사람을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해임과 보직박탈, 대기발령 등의 징계를 내리자, 두 사람은 '보복징계'라며 가처분 소송을 낸 바
있다.
지난 6일 동료교수
폭행사건 공판에서 한만수 교수가 무죄판결을 받은데 이어 징계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서도 승소함에 따라 대학본부가 보복징계를 내린
것에 대한 학내외의 반발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국대 총학생회는
4.19 등반대회가 열리는 15일 등반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표절총장 퇴진'과 총장선출에 부당하게 개입한 조계종에 대한
항의표시로 동국대에서 조계사 까지 항의 거리행진을 벌이기도 했다.
(불교저널 4월
22일 기사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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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경 동문, 시집 <발톱 다듬는 여자>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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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동문인 오세경 시인의 시집 <발톱 다듬는 여자>가 '황금알'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오세경의 시는 부재를 꿈꾸는 자의 시선에 가 있다. 부
재는 사람들이 지는 고정관념과 편안한 자세를 떨쳐버리고 새로운 암중모색을 더듬는 자의 끝없는 희생과도 같은 것이다. 오
세경은 결코 쉬지 않는다.
그의 꿈은 벽화처럼 단단한 암석을 끌어안고 있으며, 한
없이 부서지고 무너진 자리에서도 꿋꿋하게 피어나기를 소망하고 고집하는 그런 믿음이 저변에 깔려 있다. 「5톤
트럭」에서 “나
는 오로지 바퀴가 아로새길 무늬들만 상상해/ 상상계는 참 넓고도 아늑하지/ 찰
나적이야 구체적이야 오히려 사실적이야”하고 외치는 부재에의 끈질긴 집념이 이 시를 한층 더 빛나게
성숙시킨다.
“오-,/
내게 분홍신을 돌려줘”의
「당
신은 변온동물이므로」, 또
는 “가
벼움과 함께 무심함과 함께 또한 정념과 함께/ 나는 저 타악의 리듬처럼 잠깐의 떨림 텅 빈 고요”의
「기
타 등등」처럼, 사
유가 무르녹는 시점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이 시집이 그의 개인적 체험을 구체화하는 독서량과
부재에의 탐닉,
기존의 틀과 형식을 벗어난 자유로움으로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진정 사랑받기를, 나
는 바란다.
- 이
수익(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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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혜정 동문, 평론집
<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 출간
|
동
국대 허혜정 동문의 평론집 <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이푸른사상에서 출간되었다.
&
nbsp;「푸른사상 평론선」 제27권 『현대시와 골룸의 언어들』.
이 책은 시인이자 평론가인 허혜정 교수의 문학평론집이다. 1부에서는 문학이 힘을 잃어가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새로운 모색을
시도하는 시인의 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전윤호, 여정, 주종환, 박상순, 유안학, 이성렬, 맹문재 등 다양한 시인들의 작품을
분석한다. 3부에서는 현대시의 실험성에 대해 논하며 이승훈, 김형술, 박현수 등의 작품 비평을 시도한다.
“나
의 비평이 편리한 이론의 기계를 돌리지 않고, 무언가 좀 바깥으로 튕겨져 나간 까닭은 대단히 명쾌하고 작품을 분석하는 데는
효율적인 각각의 이론들이, 작품을 해독하는 데는 무언가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아쉬움을 안고
어떻게 해야 제대로 된 비평을 쓸 수 있을까를 끝없이 질문해오던 내게 톨킨의 『반지의 제왕』이 던져준 충격을 잊을 수 없다.
판타지물이지만 지극히 역사적으로 느꼈던 이 작품에는 인류 사회의 오랜 원동력이었던 도덕적 추진력을 분쇄시킨 현대의 악에 대한
근원적 탐구가 담겨져 있었다. (중략) 우리는 세계가 삶이라고 주입한 생존의 방식들을 위해 자신의 마음과 영혼을 파괴하고,
권력과 자본을 얻기 위해 대립과 갈등의 질서를 따라간다. 버겁게 가동되는 세계를 견뎌내기 위해 우리는 서로에게 냉담한 이방인이
되어가며, 서로를 짓밟고 배신한다. (중략) 스미골에 대한 골룸의 향수처럼, 언어 그 자체에 내장된 인간의 꿈을 시대의 언어로
힘있게 부활시키는 서정시를 나는 여전히 갈망한다.” ([책머리에]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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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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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건학기금("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 동참 안내
한달에 2만원씩...
전화 한 통, 또는 답메일 한 통이면 됩니다.
"등록금 한번 더 내기 운동"이 "제2 건학기금"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국문후배사랑 장학기금의 확충을 위해 동문 선배님들의 많은 참여가 필요합니다.
지난 학기 국문학과 등록금은 360만 원이었습니다. 이 금액에 가까운 액수를 적절한 기일에 나눠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컨대 5만원씩 70개월(350만원), 2만원씩 15년(360만 원)등입니다.
참여 방법
1.동국대학교 대회협력처(02-2260-3300)에 전화를 걸어 예금 계좌번호를
알려주시면 번거로운 절차 없이 기부할 수
있습니다.
단, 담당 직원에게 "국문후배사랑장학금"에 기부를 원한다고 말씀하셔야 국문학과로
들어옵니다.
기부 후에는 학과(02-2260-8706)로 기부 사실에 대해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동국대학교 제2건학기금 홈페이지(http://ilove.dongguk.edu)에
서 기부약정서를 다운받아 우편 및 이메일로 발송하여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부 약정서를 발송하신 뒤에는 학과(02-2260-8706)로 기부 사실에 대해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3.
제2건학기금 조성에 동참하신 동문 중 통장 미확인으로 인해 입금이 중지되는 경우가 있으니 동참 진행 여부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동창회 회비 납부 안내
동창회비는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 및 회보 발간, 주소록 정비 사업 등 동창회 살림을 위해 사용되며 년 1회 납부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회비는 평회원 3만원, 이사 10만원, 부회장 20만원, 회장 50만원입니다. 동문 여러분께서는
동창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회비를 아래 계좌로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2015년 12월 15일에 동창회 계좌가 기존의
"김춘식(동창회 총무이사)" 계좌에서 "김상일(동창회 총무이사)" 계좌로 변경되었습니다. 동창회비를 납부하실 때 착오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신한은행 : 110-224-774999 김상일(동창회 총무이사)
▣
동
창회 주소록 정비 안내
현재 동창회 주소록에 변경된 이메일 주소나
연락처가 많아, 동문 행사를 진행하고 연락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메일이나
연락처가 변경되신 분은 아래 이메일로 본인의 주소, 전화번호,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를 보내주시면 동창회보 발송과 함께 동문 관련 경조사와 행사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메일 주소 중에서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아 휴면된 주소로는 동창회보가 발송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 각 학번의
동기 모임을 진행하고 계시는 동문들께서는 학번의 동기모임 대표나 학생회장의 연락처를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면 주소록 정비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이 소식지는 현재 700여 명의 동문에게 이메일로 전달되고 있습니다.
근황이 궁금하거나 안부를 전하고 싶은 선생님, 동기, 선후배에게 이 소식지를 이용해 마음의 편지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또, 동문들의 소식은 동창회로 알려주시지 않으면 파악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동창회보를 통해서 동문들에게
전하고 싶은 소식이나 출간 소식, 수상 소식 등이 있으시면 꼭 아래 메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3Ddongguk-fellow@daum.net"
target="_blank">dongguk-fellow@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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