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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향우회/외중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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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투리(좌장:李容雨) 사투리에 얽힌얘기 외동읍 깔개 ‘멍시기' '덕시기’ 에 얽힌 사연
이용우(괘릉, 영지/외중 7회) 추천 0 조회 247 10.11.11 22: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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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희 마을에서는 주로 덕시기라고 했지요...잔치를 할때는 온 동네 덕시기 다 빌려다 쓰기도 했고....비 설거지 할때 덕시기 치우는게 보통 일 아니었지요..ㅎㅎㅎ

  • 참으로 추억어린 얘기가 가득 찼네요...멍석말이를 각오하고...좋아하던 처녀을 건드리는 마음을 요새 아이들은 이해할수 있을 런지...ㅎㅎㅎ그러고 보면 옛날 연해 하는 풍습이 더 낭만적인거 같기도 하고...

  • 10.11.18 23:06

    요오님은 안동사범 실패한것 오히려 잘된것 아닌가요? 나도 '체신고'에 실패경우에 대비하여 안동사범시험준비하고 있다 ;체신고(특차)에 합격했다는 전보 받고 사범학교 시험치러 가지 않았지요... 그때 인생이 바꿨지요.. 다행인지 아닌지는 몰라도...
    요오후배의 전통문물연구가 집대성되어 보존되었으면 좋겠는데, 요즘 이런것 책으로 내면은 팔리지는 않을것이라, 국가차원에서 보존하는 방법을 연구해야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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