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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행사 및 정기모임 후기 김영식 국회의원(구미을) 대종회 방문
장병덕(중리,34) 추천 0 조회 281 23.09.10 22:3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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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03:55

    첫댓글 국민의 세금으로 연명하는 나라의 공복(머슴)인 공직자의 호칭에 "님"자를 붙이는 것은 이 글을 읽을 분들에게 예의나 서법에 실례가 됩니다.

    예컨데 이렇습니다.
    방문하셨다, 말씀하셨다, 지시하셨다가 아니고,
    "국회의원 ×××는 방문했다.
    ××× 도지자는 말했다.
    ××× 대통령은 이렇게 지시했다."

    직접 대면하여 말할 땐 존칭을 예의상 붙일 수 있지만 서법에는 한참이나 어긋납니다.
    그래서 신문기사나 공문을 적을 때도 같은 형식을 따르는 것입니다.
    심히 불편하여 자다가 일어나 적습니다.

    "×××국회의원님은 @:@!? 말씀하셨습니다."
    이런 자세 연유로 같잖은 인간들이 국민을 우습게 봅니다.
    노동신문을 대하는 것 같아 본문은 읽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9.11 08:24

    형님 불편 하다 하시니 조금 수정 하였습니다

    그래도 불편 하시다 하면 어쩔 수 없고요....너그럽게 봐 주이소

  • 23.09.11 09:11

    @장병덕(중리,34)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다른 분이 이런 글을 올렸다면 그냥 못 본 척했을 것입니다.
    제가 더 미안하고 송구합니다.
    역시 저보다 크신 분입니다.

  • 작성자 23.09.11 10:18

    @炳學 / 宗派34世 형님 그렇게 말씀 하시면 제가 더 부끄럽고 송구 합니다.

    덕분에 한수 배웠습니다

  • 작성자 23.09.11 08:10

    가르침 한수 배웁니다

  • 23.09.19 15:35

  • 23.09.19 15:36

  • 23.09.19 16:21

    화려한 꽃에 기죽지 않고 아부하지 않는
    부추꽃이 분위기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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