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금진교회에 임창덕목사에게 전화해서 약속한대로
아침을 7시에 먹고 8시 20분에 준비를 마치고 어머니를 권집사에게 부탁하고
주은와 양정우에게 9시 차로 가라고 하고 어머니에게 영양제를 꼭 맞아라고 하고 금진으로 갔다.
인터넷으로 문의한 것으로 의령 군북 톨게이트를 해서 금진에 가니 9시 20분
9시 30분까지 가기로 한 것인데 금진에서 커피를 한잔하고 금진교회 차를 타고
광주 서부 은광교회로 갔다.
가면서 안 사실인데 차를 새로 구입하여 완전한 새차였다.
차 값만 2,000만원이고 매월 30만원해서 36개월 전에 잇던 차를 400줄려는 차를
때가 맞아 600만원 받고 팔고 저축한 돈을 포함하여 차를 샀다는 것이다.
대단하다 매월 30만원이 적은 돈은 아닌데
순천서 도형 목사를 태우고 갔다.
가니 시간은 넘었고 구 교회에 도착하여 옮긴 예배당을 찾는데 2바퀴를 하고서 찾아갔다.
1부 예배를 드리고
2부 순서를 가지는데 옆의 고물상에 불이 났다.
소방차가 와서 법썩한 후에 꺼졌다.
본인이 총무로 회계보고와 서기 보고를 마쳤다
출석 인원은 : 김은수, 임창덕, 박상원, 유재윤, 짐금현, 김도형, 이진욱, 오준희, 한용운,
임재황 목사는 회비 2회분을 온라인으로 입금을 했다.
회장을 뽑는데 처음에는 회장의 물망에도 오르지도 않앗는데
속으로 좋아했는데 나중에 나이 순으로 한다고 하면서 고사해도 끝내 감투를 쒸는 것이다.
회장으로 아니할 수 없어서 나가서 진행하였다.
차기 회장이 누구냐고 물으니 박상원이라고 하기에
마음에 드는 사람을 총무로 하라고 하였지만 박상원 목사를 총무를 지명하였다.
식대 1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으며. 광주 서부 은광교회에 감사헌금을 10만원하기로 결의하였다.
차기 장소는 박진전원교회 우리교회에서 하기로 했고
마지막으로 정동혁 목사의 아들 정성철의 수술이 오후 4시에 있다고 합심기도를 하고 마무리기도는 임창덕 목사가 했다.
그리하여 재정을 모두넘겨 주었고 그리고 회의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2부 순서를 마치고 식사하러 갔다.
식사는 해물찜으로 했다.
대자로 6,5000원 * 4개와 음료수 밥값 등해서 재법 나왔을 꺼다
해물찜만으로도 26만원이 아닌가?
김은수 목사에게 큰 짐을 지운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그리고 유재윤 목사가 나에게 작년 5월에 모임 회비를 나에 부쳤다는 것이다.
14만원을 나는 받은 적이 없다고 하였고 집에가서 각자 확인 해 보기로 했는데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9만원을 6월 28일짜로 부혀 온 것을 확인 할 수 있었고
유목사에게 전화하여 즉각 사과 하고 5만원에 대한 행방을 찾아 보기로 했다.
3시반에 서부 은광교회에서 출발하여 왔다.
오면서 싸래기 욕심이 나서 동생에게 얘기 했더니만 10부대를 배둔의 하학렬씨 도정공장에
말해 놓았으니 가져가라고 하여. 시간은 계산하지 않고 금진에 오니 5시 40분
해당화를 폭벌이로 끊어 내어 가지고 오면서 고성을 향해 달렸다.
오다가 학촌인가 신월구다리 쯤인가해서
신호가 바뀌길레 브레이크를 밟아도 정지선을 훨신 넘어서 썼다. 그 후에 차를 뽑았는데
보니가 방범용 카메라가 앞에 있는 것이였다. 신호까지 잡는 것 같았는데 어떨른지 모르겠다.
요즘엔 나는 어지간하면 속돠 법규를 지키는 운전을 하고 있다. 간혹 나도 모르게 위법하는 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무선 와서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데 너무 싸다 리터당 602원 다른 곳엔 699원하는 곳도 있는데
부포쯤 왔는데 동생이 너무 시간이 지나 공장 사람들이 다 퇴근해서 않된다고 했다.
다음에 가지고 가기로 하고 할 수 없이 고성으로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고성으로 배둔으로 중리로 해서 집에 오니 한시간 만에 오는 거리를 2시간이나 달려서 집에 왔다.
집에 오니 양정우에게 잘 도착했다고 전화가 왔다.
쉬어라 하고 라면을 끓여서 먹고 저녁을 보냈다.
그리고 이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