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1일un총회에서 文대통령의 "종전선언"은 하루전인 20일 국제원자력기구(IAEA)사무총장이
"북한에서 풀루토늄분리와 우랴늄농축작업이 전속력으로 진행돼 핵무장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고한 국제사회 경고에도 文은 "남,북,미3자 또는 남,북,미,중4자가 모여 한반도에서 전쟁이
종료되었음을 선언하길 제안한다"했드니,北외무성 최태성은 "종잇장,휴짓장에 불과하다면서
"미국의 적대시 정책이 바뀌지 않는한 종전을 일백번 선언해도 달라질건 하나없다'고 "시기상조
허상"으로 폄하,7시간뒤 김여정은 '좋은발상"이라고,갑짜기 태도변경에 한반도 평화진전에 좋은
분위기를 맞는가 했드니,北은 보란듯이 9.28일 자강도에서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그들의 이중성에
청와대는 아연실색 NSC를 소집,"매우 긴요한 시기에 미사일 발사에 유감을 표명'했다나...
0.종전선언
전쟁을 끝내고 상호적대관계를 해소하려는 교전당사국간 공동의 의사표현으로 1950.6.25일 시작된
한국전쟁은 1953.7.27일 당사국 대한민국을 빼고,미국,북한,중국이 정전협정을 맺으며 전쟁이 정지.
0.2021년 北 미사일 발사일지
-1.22일:구성에서 순항미사일 2발발사. -3.21일:온천에서 순항미사일 2발 발사
-.3,25일:함주에서 탄도미사일 2발발사. -.9.11,12일:신형장거리미사일(1500KM)발사
-.9.15일;열차에서 동해상 탄도미사일2발사. -.9.28일:자강도에서 단거리미사일 발사.
0.국제사회도 종전선언보다 北안보리 위반에 초점
1.미국의소리(VOA):UN안보리 9월의장국인 아일랜드의 제럴딘은 '북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매우우려
UN회원국 모두가 EU와UN의 대북제재를 엄격히 이행촉구"한다.
2.독일/영국:미사일 발사를 한목소리로 규탄했는데
독일외교부 성명 "北이UN 안보리 대북결의에 따른 의무를 또다시 위반" "국제사회와
역내 안보와 안전을 위협했다" 고 밝혔다.
0.역대정부 대북지원금(2008.9.30 동아일보.진영의원실)
김영삼(2,266억). 김대중(2조7028억) 노무현(5조6377억). 이명박(2113억원)으로 김대중,노무현정권
햇볕정책으로 북에 퍼준 8조3천여억원이 핵과 미사일로 되돌아와 실패한 햇볕정책으로 北은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게 만들었고,5천만 우리국민들은 北핵의 공포속에 살게 되었다.
# 結 語(北 핵폐기 우선)
종전선언이 우선이 아니고,대한민국 국민전체를 멸절시킬수 있는 北핵무기 완전폐기가 우선이다.
북핵과 대량살상무기폐기,北주민들의 보편적 인권보장이 전제되지 않는종전선언이나 평화협정체제
에 대한 어떠한 논의도 우리국민은 허용해선 읺될것이다.
우리는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을 부르짖는 세력들의 실체를 정확히 알아야하고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바로 주한미군철수와 자유대한민국 패망,수도서울 함락,수천만 우리국민의 대학살 당할것이라는점을
분명히 자각해야 할것이다.
대통령도 잔정 평화를 바란다면,한/미동맹을 더욱 굳건히하여 북핵위협에 우선 대비하고,경제폭망으로
극단적선택을 하는 작금의 상황을 직시,경제,법치등 국민삶에 남은 임기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첫댓글
북에 그많은 딸라 의약품 시멘트 여러곡식 등등
많은것을 주고 호의를 배풀고 달래보아도
아무 소용이 없으니
땅속에있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물어야 옳을까요?
김정은 김여정과 대화를하고 호의를 배풀고 싶어서
안달이난 청와대는 왜 그토록 저것들한테 매달릴까요?
참으로 답답한게 답인듯 싶네요.
세밀한 분석력에 감탄의 찬사를 보냅니다
북한의 핵 위협에 대비한 연습과 흔련을
강화해 북을 더욱 두렵게 만들어야
저들의 도발을 억제할 수 있겠지요
더불어 속력과 은밀성을 갖춘 핵추진
잠수함도 서서히 준비해 나가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