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은 2월 22일자..새싹 사진이랍니다.
오렌지 자스민을 2월 7일날 파종했답니다.
그리곤 날마다 물 스프레이를 해주다가...며칠전 2월 22일날..새싹이 돋는걸 발견하고는
기쁨이...넘쳐...매일 실실 웃으며 지내고 있답니다.날이 따뜻해서인지..아가들이..자라는
모습이 날마다 달라지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하루지난 2월 23일자 사진....
2월 24일자 사진...^^
이 사진은 날마다..조금씩 움쓱움쓱 자라나는 아가가 신기해...자로 대보았더니...벌써 지상으로
2센치나 나와 있답니다.
새싹 자라나는 모습은 언제봐도 마냥...즐겁고 신기하네요.
근데...새싹이 잘 자라다가...시들해질때가 있더라구요.
바늘꽃 파종한후에...잘자라다가 시들해진 몇몇 아가들을 보고선 며칠동안 시름에 젖어있었거등요.
도통 알것같기도 하고 모를것 같기도 한...식물키우기네요~~,
물주기를 달리한것도 아닌데..같이 심어놓은 아가들 중에...싱싱하게 잘 자라나는 녀석도 있는 반면...
시들시들한 아이들은...왜 그런지...모르겠네요.
새싹 관리 요령좀 알려주시겟어요?
오렌지 자스민은...제발 흙으로 돌아가는 녀석이 없기를...
아직 못나온 아가들...때매...랩으로 씌운다음 구멍을 뚫어주고 간혹 스프레이 해주고 있는데...잘
자라나던 아가들이...또 아플까봐..전전긍긍이네요...
(구근이 거의 없어...글 올릴것이 없네요.혹...이글이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다면...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첫댓글 축하드려요~~~ 자유게시판이면 사진게시판이랑 또 틀리니까 괜찬을 거에요. 웃자라는거 아닌감?
여기는 편안하게 하시고 싶은 이야기 자랑거리 고민 모두 해당되는곳입니다.도 예쁘지만 전 발아하는 모습이 더예뻐보입니다. 발아 드려요
이쁘게 올라오네요 입가에 미소 공감이 감니다 저역시 새싹을 보고 있으면 그러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