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사도 도마 성지순례 (기도: 과부와 재판장 비유)<br><br>글쓴이: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 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br><br><들어가는 말><br><br>안녕하세요?<br>저는 대구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br>예천교회 주일 대예배 반주자 겸 성가대 부지휘자 경력이 있고, 현재 초등학생 손자 2명을 돌보고 있습니다.<br><br>이스라엘과 중동지역의 평화를 기도합니다.<br>오늘은 한반도와 중동지역의 평화를 위하여 누가복음 18장 1-8절과 같이 기도하는 한기도(가명) 씨의 도마성지순례 기도 내용을 소개합니다.<br><br>《과부와 재판장 비유》<br>(눅 18:1)     예수께서 그들에게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을 비유로 말씀하여<br>(2)     이르시되 어떤 도시에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는 한 재판장이 있는데<br>(3)     그 도시에 한 과부가 있어 자주 그에게 가서 내 원수에 대한 나의 원한을 풀어 주소서 하되<br>(4)     그가 얼마 동안 듣지 아니하다가 후에 속으로 생각하되 내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을 무시하나<br>(5)     이 과부가 나를 번거롭게 하니 내가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렇지 않으면 늘 와서 나를 괴롭게 하리라 하였느니라<br>(6)     주께서 또 이르시되 불의한 재판장이 말한 것을 들으라<br>(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br>(눅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br><br>^^ 표시의 글은 제(스토리텔링 작가 임원주)가 여유와 재미를 위해 붙인 댓글입니다. 말이 안되는 내용이 있어도 웃어 넘기세요.^^<br><br>1. 누가? 사탄에 원한맺힌 한기도 씨의 순례 기도<br><br>한기도 씨는 젊었을 때 꿈도 많고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었습니다.<br>한기도 씨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하여 기도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6장 33절)<br>먼저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와 하나님 앞에 의롭게 나아가는 기도를 하는 것은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것입니다.<br>하나님의 나라와 사탄의 나라는 영적대립 상태여서, 하나님 나라의 통치가 넓어지면 사탄의 영역이 좁아집니다.<br>하나님의 의(義)는 복음인데, 의로운 사람이 기도하면 심판을 막을 수 있습니다. (참고: 소돔과 고모라에 의인 10명이 없어서 심판)<br><br>한기도 씨가 밤낮으로 사탄을 소멸시켜 달라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사탄 소멸 판결'을 내릴 수 있습니다.<br>사탄은 한기도 씨가 기도하지 못하도록 많은 고난의 공격을 하였습니다.<br>한기도 씨는 오늘도 하나님의 통치와 그분의 의를 위하여 밤낮으로 간절한 기도하고 있어서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br>보겠느냐'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게 합니다.<br><br>보통의 기독교인들은 자신과 가정, 교회,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 사탄에 원한을 가지고 밤낮으로 <br>간절히 기도하지는 않습니다.<br><br>^^ 위험 지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 님들이 가명을 많이 사용하는데, 사탄이 직접 공격하여 위험한 한기도 씨는 가명을 사용해야 하겠네요. 먼저 <br>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기도가 위험한 기도라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br><br>2. 언제? 역사의 시작과 끝<br><br>세상의 창조 때 사탄의 본부가 에덴동산에 있었고, 사탄은 아담과 이브를 타락 시켰습니다. (구약성경 창세기)<br>세계 역사는 예수님의 탄생부터 시작(기원)되었고, 현재 기원 후 2024년입니다.<br>사탄은 기원 때 예수님을 시험하였고, 사탄의 본부가 이스라엘에 있었습니다. (신약성경 마태복음)<br><br>역사를 마라톤에 비유하면 이스라엘은 출발점이고, 한국은 땅끝나라 골인지점입니다.<br>사탄은 역사의 종말에 골인지점(한국)을 전쟁으로 만들기 위해서 통일신라 시대부터 한국으로 본부를 옮겨서 활동하고 있었습니다.<br>사탄의 활동은 모든 것을 통달하시는 성령님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br>'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고린도전서 2장 10절)<br><br>기도하는 사람도 '역사의 끝이 언제인가'하는 궁금함이 있는데, 예수님의 말씀은 다음과 같습니다.<br><br>'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14절)<br><br>'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24장 36절)<br><br>^^ 사탄의 본부를 이스라엘에서 한국으로 옮겼었다구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세계 역사의 끝에서는 한국이 가장 중요한 나라 맞죠? 역사 마라톤의 <br>골인지점이 한국이라면, 하나님께서 한국을 직접 지켜 주시겠네요. ^^<br><br>3. 어디서? 사탄의 본부를 이스라엘에서 한국으로<br><br>삼한시대(신구약 중간사)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와서 소도(도피성)를 다스리는 천군(제사장)이 되었습니다.<br><br>신구약 중간사(말라기 ~ 마태복음, BC 400 ~ 기원전후)에는 천군과 한국민족이 인류를 대표하여 하느님께 한국에서 제사(예배) 드렸습니다.<br>한국의 삼한시대 민속종교는 유태교였습니다.<br><br>사탄은 군대처럼 큰 조직과 숫자가 있는데, 통일신라 시대 때부터 사탄의 본부를 한국으로 옮겼고, 사탄은 한국 민족말살을 목표로 활동하여 <br>왔었습니다.<br>특히 일제강점기에 한국민족 말살정책을 일본인과 함께 주도 하였습니다.<br>일본인들은 한국인들이 영원히 일본인의 노예처럼 살도록 일본식민사관을 만들었고, 사탄은 성지(聖地) 한국을 한국인들이 영원히 알지 못하도록 <br>지우는 역사왜곡을 하였습니다.<br><br>지구에는 2곳에 성지(聖地, 이스라엘과 한국)가 있는데, 역사를 마라톤에 비유하면 출발점(이스라엘 예루살렘)과 골인지점(제2의 예루살렘 <br>대구)입니다.<br>이스라엘에서 성지순례를 하는 것처럼, 한국에 세계 3대 기독교 성지순례길이 있어서 10일 동안 30곳을 성지순례 할 수 있고, 하루씩 <br>나누어서 할 수도 있습니다.<br><br>예수님의 재림 장소는 공개적이고, 한국이 예수님의 재림 장소는 아닙니다.<br>'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태복음 24장 27절)<br><br>^^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한국에도 사도 도마 성지순례길이 있고, 한국의 성지순례길을 위한 조직이 있네요. 사단법인 한국순례길 이사장 전재규 <br>(의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역임, 대신대학교 명예총장) ^^<br><br>4. 무엇을? 사탄의 한국민족 말살 (일본식민사관)<br><br>사탄은 역사의 마라톤(구원사)을 방해하고 있고, 특히 골인지점(한국)이 엉망이 되도록 전쟁을 일으키는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br>통일신라 시대의 전쟁부터 한국의 역사에 개입한 사탄은 고려시대, 조선시대를 지배하다 마침내 일제강점기에 한국민족 말살정책을 일본인과 함께 <br>하였습니다.<br><br>한국의 삼한시대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삼국시대의 민속종교는 기독교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일본식민사관으로 철저하게 지웠습니다.<br>일본인은 일제강점기에 한국의 고문서 21종 20여 만권을 불태웠고, 약 20여 만권을 일본으로 가져갔습니다.<br>'한국인의 조상은 미신적(샤머니즘)이고 야만적이어서 일본인이 한국인을 다스려야 행복하다'라고 하였습니다.<br>창씨개명하고, 중요한 지명들을 바꾸었고, 한국어를 사용하지 못하게하고, 한국인의 뿌리를 찾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br><br>한국사 교과서 고대사를 왜곡하고 축소 하여, 지금도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일본식민사관의 민족말살정책으로 지워진 한국 고대문화사를 회복하지 <br>못하고 있습니다.<br>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근현대사가 220페이지이고, 고대역사는 3페이지입니다.<br><br>초중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삼한의 문화사가 송두리째 빠져 있어서 한국인에게 삼한시대 역사를 말하면 맨붕 상태가 됩니다.<br><br>한국인에게 삼한의 역사는 기록, 유적, 유물이 없고 신화적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도록 되어 있는데, 이런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려면 어떻게 <br>해야 할까요?<br>'내가 일본식민사관에 속고 있었구나'를 깨닫고, 반대로 생각해봐야 합니다.<br><br>^^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가 약 300페이지. 고대사 100페이지, 중세사 100페이지, 근현대사 100페이지가 되어야 균형이 맞네요. <br>한국 고대역사(선사시대, 고조선, 삼한시대)가 3페이지라니~~ 창피하고 한심하네요. 누구 없나요? ^^<br><br>5. 어떻게? 한국 고대 기독교의 발견<br><br>이장식 박사(1921-2021, 한국 기독교 역사학, 계명대학교 교수)는 6.25 한국전쟁 후 캐나다 퀸즈신학대학원에 유학을 갔었습니다.<br><br>지도교수가 '한국의 근대 기독교 역사만을 연구하지 말고, 한국 고대 기독교 역사를 연구해 보라'고 권면 하였습니다.<br>이장식 학생은 지도교수께 '말도 되지 않습니다. 한국의 조상은 모두 야만인이었고, 미신(샤머니즘)을 믿고 있었는데, 어떻게 한국에서 한국 <br>고대 기독교 역사를 가르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였습니다.<br><br>지도교수는 다음과 같이 대답 하였습니다.<br>'왜, 일본인이 한국 고대사를 왜곡하고 지운 일본식민사관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나?<br>한국에 3년을 살면서 한국 고대역사를 연구한 영국의 고고학자 고든(E A Gorden) 여사의 책을 읽어 보았는데, 한국 고대 역사에 성경이 <br>적용된 기독교 문화를 많이 발견 했었다.<br>예수님이 제자에게 땅끝까지 가라(행1:8) 지상명령을 하셨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Thomas AD 2-72)가 한국에 갔었을 <br>것이다.<br>기원 후 1~4세기에 동방 기독교가 있었는데, 그 때 한국에 복음이 전파되었을 것이다.<br>기원 후 635년 중국 당나라에 전파된 경교가 일본에서 발견 되었고, '하타(秦) 씨는 경교 신자이고 유태인 디아스포라'라는데, 경교가 <br>한국을 통하여 일본에 전파되었기 때문에 한국에 경교가 있었을 것이다.'<br><br>이장식 박사는 서양기독교교회사 등의 책을 40여권 번역하며 한국 근대 기독교사를 가르치다가 한국 고대 기독교사를 연구하러 영국과 미국에 <br>1년씩 교환교수로 갔었습니다.<br>인도 코친 지역의 니나남 교회는 사도 도마가 AD 54년 설립한 교회인데, 교회의 기록에 '도마가 중국(한국)에 갔다' 등의 기록이 있습니다.<br><br>이장식 박사 일행(18명)이 1988년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시작하였습니다.<br>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36년 동안 계속 되었지만 지금도 일본식민사관 때문에 한국의 기독교인이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br>그러나 사도 도마 성지순례 내용을 문화관광해설사가 해설하고 있습니다.<br><br>한국에서 사도 도마 성지순례는 100편의 동영상으로 제작되어 있고, 도마성지순례세미나실(대구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2층)에서 볼 수 <br>있습니다.<br><br>^^ 이장식 박사님은 101세까지 사셨네요. 70세부터 15년간 아프리카 케냐 선교사로 가셨고 재산을 모두 기부하셔서 천국에서 상급이 <br>많겠네요. 이장식 박사님의 사도 도마 성지순례 때 숙박비를 제가 내었으니 제가 천국에 가면 저에게 상급을 조금 나눠 주시겠죠? ^^<br><br>6. 왜? 한국인과 한국 기독교인은 뿌리 역사를 모른다.<br><br>일본식민사관 때문에 한국인은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 삼한의 역사에 대하여 심화학습으로 배운 바가 없습니다.<br>한국인은 서양의 고대역사는 한국의 근대역사처럼 잘 알면서 한국의 고대역사는 상식이 백지상태입니다.<br>한국인은 서양의 고대신화는 역사적 사실처럼 이해하려하고, 한국의 고대 역사적 사실은 신화처럼 이해하려합니다.<br><br>한국인이 한국 고대역사(자신의 뿌리역사)를 모르고 평생을 살다가는 것은 비극입니다.<br><br>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에 고대역사(선사, 고조선, 삼한)가 3페이지 밖에 없어도 누구하나 문제의식 없이 살아가는 것은 일본의 민족말살정책으로 <br>만들어진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증거입니다.<br><br>한국의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이 한국 고대 기독교의 역사를 모르고 평생동안을 살아가는 것도 알고보면 비극입니다.<br>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다는 말을 듣고도 롯의 사위처럼 농담(창세기 19장 14절)으로 생각하는 것은 미혹의 영에 속고 있는 것입니다.<br>지금도 사탄은 한국인의 조상은 야만인이고 미신적(샤머니즘)이라고 미혹하고 있습니다.<br><br>^^ 일제강점기의 한국민족 말살정책 기간의 비극을 개인에 비유하면 어떻게 될까요? 강도에게 뒤통수를 맞고 기절하여 중환자실에 식물 인간으로 <br>살았는데, 퇴원하고 나서 기억을 되살리려니 트라우마가 심하네요. ^^<br><br>7. 기타. 사도 도마 성지순례길 걷기 기도<br><br>강원도에서 담임목사를 하고 있는 K 목사님은 기도 중 주님이 '나와 함께 한국을 십자(+)로 걷자'하는 명령을 받았습니다.<br>주저하고 있을 때 '네가 나와 함께  걷지 아니하면 한국은 원치않는 방법(전쟁)으로 통일 될 수 있다.'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습니다.<br>K 목사님은 태백에서 평택까지, 부산에서 서울까지 십자로 걸었습니다.<br><br>2023년 3월 1일 부산을 출발하여 2023년 4월 3일 서울까지 기도하며 주님과 함께 순례길을 걸어갔는데, 한국에 네 악령이 견고한 진을 <br>치고 있는 것을 발견 하였습니다.<br>서울은 거짓의 영, 부산은 음란의 영, 대구는 미혹의 영, 광주에는 분열의 영이 견고한 진을 치고 있었습니다.<br>2024. 1. 1-3. 2박3일 동안 분열의 영을 물리치기 위하여 광주에서 기도회를 가졌습니다.<br><br>하나님의 보좌 앞에 네 생물이 있는 것처럼 사탄(루시퍼) 앞에는 네 악령이 있습니다.<br><br>K 목사님의 부산 - 서울 순례 때 통일신라 때부터 2023년까지 한국에 진치고 있던 사탄 본부의 견고한 진에 금이 갔고, 사탄은 본부를 <br>한국에서 이스라엘로 옮겼습니다.<br><br>한국에서 민족말살을 주도하던 사탄의 본부가 이스라엘에 옮겨지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2023년 10월)이 일어났습니다.<br>이 전쟁은 상대 민족의 말살을 목표로한 전쟁입니다.<br><br>한국의 기독교인이 한기도 씨처럼 사탄에 원한을 가지고 밤낮 기도하지 아니하면, 사탄은 이스라엘에서 다시 한반도에 본부를 옮기고 한국 <br>민족말살의 전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br><br>^^ K 목사님은 부산에서 서울까지 한달 이상 주님과 동행하며 순례길을 걸었네요. 이제 사탄의 정체를 파악했으니 합심 기도로 사탄이 한국에 <br>얼씬도 못하게해야 하겠네요. ^^<br><br><맺는 말><br><br>이스라엘과 중동지역 그리고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br>이스라엘에 가던 성지순례객이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때문에 한국으로 오고 있습니다.<br><br>삼한시대 민속종교는 유태교였습니다.<br>삼한의 감문국 천군(레위지파 제사장) 조슈아가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를 한국에 초청하여 가이드하였습니다.<br>삼국시대 민속종교는 기독교였습니다.<br><br>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카페와 블로그에 올려져 있어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혼자서도 한국에서 성지순례를 할 수 있습니다.<br><br>cafe.daum.net/thomas7<br><br>blog.naver.com/story4006<br><br>위 글을 전달하는 사람:<br>대구•경북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교수<br>010 4391 4006<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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