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홍도 : 거금도 서쪽 끝 신양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쯤 떨어진 곳에 있는 연홍도는 폐교를 개조하여 만든 연홍미술관, 마을 담장에는 아름다은 벽화가그려져있다. 명칭의 유래는 넓은 바다에 떠 있는 연(鳶)과 같다 해서 연홍도(鳶洪島)라고 불렀으나, 일제강점기에 거금도와 맥이 이어졌다 하여 연(鳶)’ 자를 이을 ‘연(連)’자로 바꾸었다고 한다. 섬의 지형이 말 형상이라 마도(馬島)라 불렀다는 설도 함께 전해지고 있다.
♠ 산행일시 : 22년07월26일(수)
연홍도 선착장 연홍도 표지석에서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음
점심시간에 소주도 한잔하면서~
미술관 앞에서~
혼자 낚시를 즐기는 여유~~
아~ 덥습니다.
미술관 전경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산행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