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남부 폭염·열대야…서울 ·경기 비 소식
■폭염 속 내일 서울 등 비소식…습도 높아 체감온도 ↑
■광양읍 37.7도…후끈후끈한 더위 광주 ·전남서 지속
■기상청 "북한 황해남도 해주 남동쪽서 규모 2.5 지진 발생"
■과기부, 올해 6대 핵심산업분야 AI 융합인재 1천800명 양성
■정총리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모든지원 다할 것"
■존슨앤드존슨, 내달 코로나 백신 3상시험 시작…'세계 최대규모
■원광대 산본병원 직원 군포서 확진…"환자·직원 이동금지"
■대전 아파트서 불… 거주자 1명 경상
■광주 봉선동 주택가에 지름 2m 땅꺼짐 현상…원인 파악 중
■천안서 2명 코로나19 추가 확진…
■시흥서 광화문집회 성북구 체대입시학원 관련 2명 확진
■'세계최대 감리교회' 금란교회 1명 추가 확진…173명 음성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일한 구리 장례식장서 2명 양성
■사랑제일교회 확진자 철야예배한 성남 기도원서 11명 감염 '
■전남 코로나19 확산에 방역당국 긴장… 누적 52명(종합2보)
■광화문 집회 참가 대전 충남 4명 더 확진…교회 관련도
■음주단속 걸리자 30km 도주… 경찰에 붙잡혀
■강원지역 하루 확진자 8명 발생…누적 100명 넘어
■방역당국 경찰, 사랑제일교회 현장 조사…교인명단 확보시도
■휴가철 맞아 여수 고흥에 확진자 다녀가…방역 비상
■광화문집회 부산서 1천486명 참석…명단제출 비협조
■광화문집회 참가 대전 3명 더 확진…충남서는 교회 관련만
■오늘 오후 6시까지 서울 76명 추가 확진…누계 2천571명
■서울 중구 콜센터 직원 확진… 직장 내 전파 추정(종합)
■경기 부천시 주민 4명 코로나19 양성… 누적 확진자 201명
■여의도순복음교회 16일 예배 참석자, 코로나19 추가 확진
■양양지역 육군부대서 장병 1명 코로나 확진…감염경로 파악중
■기아차 통상임금 소송서 노조 최종 승소…
■정경심 "표창장 위조, 해보니 불가능"…검찰 "해볼 필요없어"
■검찰 직접수사부서 14개 형사부로 전환…직제개편안 확정
■대한의학회, 4대 의료정책 규탄…"의료 계와 논의 협력해야"
■사랑제일교회 "철거 막아달라" 신청 또 법원서 기각(종합)
■이용섭 시장·GGM대표 "광주형일자리 공장 신축현장 사고송구
■'대한민국예술원상' 황종례 박성원·전무송… 신입회원 5명 선출
■예술의전당 8월 말까지 공연·전시 잠정 중단
■'코로나19' 연극계도 덮쳐…"짬뽕&소' 참여진 15명 확진"
■원주 영월 폭염경보→주의보…산지 · 내륙일부 폭염특보 해제
■여름밤 연애소설 어때요?… 작가 9인의 앤솔로지
■강진미술관에 들어선 초대형 조각상… 높이 10m 무게 125t
■출판계, 긴급 토론회서 도서정가제 수호거듭 촉구(종합)
■창원 중동지구에 시청자미디어센터 2022년 개관…설계작 선정
■전주 예술인에 행복주택 96호 공급…전수관 공연장도 건립
■'트로트 황제' 나훈아, KBS 추석특집으로 15년만에 방송출연
■광주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사업 또다시 꼬이나.
■지한파 지휘자 포펜 "한국의 깊은 음악 문화에 경탄했죠"
■한국국학진흥원 인문정신연수원장에 고재석씨 임명
■광주시 중소 상인,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논의 시작
■[신간] 아름다운 마침표 : 현명한 유산기부 A to Z
■전주시 전북 4대 종단 "코로나19 방역 최고수준 강화"
■자궁내막증 여성, 결혼 전 냉동 난자로 임신·출산 성공
■대전시, 정규 예배·법회·미사 외 종교 활동 전면금지
■임화문학예술상에 임헌영 씨
■정선군 정선아리랑제 취소…"코로나19로부터 주민보호 우선"
■발빠른 셧다운 CBS, 추가 확진없어 정오부터 정규방송(종합)
■"예배 멈춰선 안 돼…모든 책임진다" 교계 내부불복 논란
■지방흡입으로 뺀 사람 지방으로 의료용품 만든다.
■ 광주문화예술회관, 9월 2~6일 '그라제 축제'
■여기어때, 맛집 앱 '망고플레이트' 인수…"여행콘텐츠 확장"
■[미술소식] 아트스페이스 휴 '뽈뽈뽈' 전시
■코로나19 재확산… 경남 고성 가리비 수산물 축제 취소
■홍남기 "부동산감독기구 신중해야… 정부내 부정적 의견도
■관세청장 "관세통계연보 발행 추진… 연구용역 법적근거 마련"
■김문수 "음성 나왔다"…검사 재촉 배현진에 "홍두깨"
■홍남기 "공매도 금지 조치, 연장 바람직…조만간 관련기관 조율"
■수도권 병상포화 우려에 정부 "배정기 준 재정비…과잉사용 방지"
■류호정 "정부 못믿어…원전 맥스터 공론화 조작의혹 규명해야"
■국정원 "김정은 7월 이후 공개활동 늘어…올해 33회 중 13회
■한-인도 군축·비확산 화상회의 개최… 다자무대 소통 강화키로
■미국서 입국한 주한미군 관련자 3명 코로나19 확진(종합)
■충주 산사태서 순직한 소방관 내일 영결식…충청북도장 거행
■홍남기 "갭투자 물량 조금씩 나와…30대 패닉바잉 많이 진정"
■與허영, 국토부 부동산대응반 자료요청 강화 추진
■집권 9년 김정은, '시스템 통치' 하나… 관료에 업무 책임 나눠 '
■[유럽증시] 경기 회복 둔화 우려에 일제 히 하락
■'주택 9채' 서철모 화성시장 "살 집 한 채 남기고 처분
■카카오뱅크·케이뱅크 신한은행, 지난 연휴 디도스 공격받아
■인천공항 물류센터 입주업체 직원도 코 로나 확진
■산은, HDC현산에 '이동걸-정몽규 면담' 제안
■파나시아 등 3개사, 코스닥 상장예비심 사 통과
■한은, 이승헌 신임 부총재 임명…세대 교체 가속화 전망
■산업장관, 체코 정부 인사들에 원전 수주 의지 밝혀
■건설노동자들 "폭염에도 쉬지 못하고 일해…대책 필요"
■두산, 신한금융에 네오플럭스 매각… 가격 730억원
■7월 외국인 건축물 거래 사상 최대…서울 매입 '심화'
■삼성바이오, SK하이닉스 제치고 시총 2 위 올라
■부산 아파트 가격 10주 연속 상승…'해 수동남' 주도
■KT, 코로나19 확산세에 재택근무 30일 까지 연장
■우리은하 초신성 잔해 400년 지나도 시속3천700만km로 확산
■5G자급제 스마트폰도 21일부터 LTE 개통… 위약금 불확실성 해소
■과기정통부 '연구장비산업 혁신성장 전략' 마련
■넥슨 PC방 프로그램 '게토' 가맹점 영업 중단기간 관리비 면제
■LGU+ 하현회 부회장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 느낄 수 있게 해야"
■도서관 버스정류장 등 공공장소 무료 와이파이 1만개 연내구축
■KISA,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 럼 20일 온라인 개최
■5G 자급제 스마트폰도 LTE 가입할 수 있다.…21일부터 개통 가능
■한미약품, 네이버가 개발한 문자판독 디지털 변환 기술 도입
■알래스카 연어가 작아지고 있다.…"바다서 위험 커졌기 때문"
■위워크 "한국 진출 4년 만에 회원 65배 증가…코로나에도 성장"
■콜롬비아 대통령 "마두로 정권, 이란 통해 미사일 구입하려해"
■번지는 미 캘리포니아 대형 산불…서울면적 2배 넘게 태워
■프랑스 코로나 사태 악화일로…4천711 명 신규확진.
■영화 1편에 178원100년 전 티켓 가격으로 미 극장 재개장
■서아프리카 정상들, '쿠데타' 말리에 사절단 급파키로
■프랑스·독일, 중태 빠진 러 야권지도자 에 "모든 도움 주겠다"
■브라질 코로나19 감염률 4개월만에 둔화…전문가 "낙관은 일러"
■국경없는기자회, '조국 명예훼손' 수감 우종창 석방요구
■中드론 퇴출한 美국방부, 미·프랑스 업체에 입찰자격 부여
■'아슬아슬'…영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1천200명 달해
■UAE 장관 "F-35 전투기 구매, 이스라엘이 방해해선 안 돼"
■미 법원 "트럼프 납세자료 제출 거부 안 돼"…트럼프측 항소
■"벨기에서 구금중 사망사건…경찰, 거칠게 대응하고 '나치경례"
■브라질-아르헨티나 관계 개선 시도…올해 말 정상회담 추진
■바이든, 12번째 전대 참석만에 마침내 대선후보
■멕시코 뒤흔드는 부패 스캔들…전직 대통령 3명 연루 의혹
■트럼프 말이 맞았나?…뉴저지, 우편투 표 부정으로 재선거
■브라질 대통령, 마스크 사용 의무화에 "효과 거의 없어" 주장
■독일, 코로나19 재확산 속 위험지역에 크로아티아 추가
■민주 맹공에 아랑곳않는 트럼프, '슈퍼 맨' 동영상 리트윗 '맞불'
■첨단기술 목마른 중국…해외에 인재 영입기구 600개 운영
■'트럼프 옛 책사' 배넌, 모금 사기 혐의로 체포 후 기소돼
■툰베리, 메르켈 만나 "미래 우선시해야"… 기후변화 대응 요청
■미국 다음 표적될라…호실적에도 바짝언 알리바바
■터키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리라 가치 하락 지속할까
■미 신규 실업수당 청구 110만건…다시 100만건대로 증가
■코로나19로 엉망진창된 영국 대입 학업성취도 평가
■딜리버리히어로, 독일 30개 우량주 지 수 'DAX 30' 편입
■배우 김원해·허동원도 확진…"다른 배우에 2차 감염된 듯"
배우 김원해와 허동원도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배우 서성종에 의해 2차 감염된 것으로 보인다. 허동원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수목극 ‘도도솔솔라라솔’의 촬영은 19일부터 중단됐다. 서성종 출연작인 KBS 2TV 월화극 ‘그놈이 그놈이다’ 촬영 역시 중단된 상태다. 연극 ‘짬뽕’도 공연이 취소됐다.
■전국이 무더운 가운데 서울·경기 북부·강원 북부를 중심으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6∼35도로 예보됐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 남부·충북·대구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수도권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확산하면서 '대유행'이 임박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대 감염 경로를 신속하게 추적조사해 코로나19의 전파 고리를 끊어내는 방역당국의 대처가 고비마다 효력을 발휘했지만, 최근의 확산세를 막아내기에는 한계에 다다른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살아있는 권력을 겨눈 검찰 수사가 좌표를 잃고 표류중입니다. 검찰은 지난 4월 여권의 총선 압승 이후에는 소환해도 관련자들이 안 나온다”고 하소연 하고 있습니다.
가장 주요한 수사는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 거 개입 및 경찰 하명수사 사건이다. 검찰은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과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의 사법처리 여부를 4월 총선이 끝난 뒤 마무리 짓겠다고 했지만, 기소는커녕 추가 소환도 하지 못했습니다.
■의과대학 정원 확대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21일 오전 7시
를 기해 파업에 전공의으며.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은 지난 7일 집단휴진,14일 대한의사협회의1차 전국의사총파업 참여에 이어 세 번째 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확산과 관련해 "정부는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무시하는 행동에 대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권한을 각료들에게 분산하고 있다는 국가정보원 업무보고가 나오면서 그 의미를 파악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며 국정원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김 위원장이 친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비롯해 주요 간부들에게 조금씩 권한을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하드디스크(HDD)등 증거를 숨겨준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은 증권사 프라이빗뱅커(PB) 김경록(38)씨가 정 교수의 요청을 받고 범행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천도론에 집값 치솟는 세종시가 올주택 공급 물량은 2011년 이후10년 만에 가장 적을 전망이며 올 상반기(1~6월)전국에서 분양된 아파트는모두12만9571채였습니다. 그러나 세종시는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분양 물량이 단 1채도 없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서 사상 초유의 ‘재대국’ 이 결정됐습니다. 한국 바둑의 ‘마지막 보루’ 박정환9단이 중국 판팅위 9단을 상대로 4집 반을 앞서는 상황에서 시스템 결함으로 착수가 되지 않으면서입니다
■추사 김정희(1786~1856)의 대표작 세한도(歲寒圖·국보 180호)가 올 1월 국립중앙박물관에 기증됐습니다. “소장자
인 손창근(91)씨가 2011년부터 박물관에 기탁해온 작품을 아예 기증했다”고 뒤늦게 밝혔습니다.
박물관 측은 손씨에 대해 서훈을 추진 중입니다.
■대한민국예술원이 예술원상 수상자 미술 부문황종례(91), 음악 부문박성원(79), 연극 부문전무송(79)씨를 20일 발표했습니다. 예술원상은 1955년부터 탁월한 창작 활동으로 예술에 공헌한 예술인에게 매년 수여하고 있으며 상금은 1억원입니다
■가수 나훈아가 올 추석 15년 만에 안방극장을 찾아옵니다. 20일엔1년3개월 만에 새 앨범도발표했습니다. KBS는20일“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에 방송될 KBS 2TV ‘2020 한가위 대기획 대한민국 어게인’에 나훈아가 출연, ‘언택트’ 방식으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프로야구 키움은20일 고척스카이돔 에서 열린 LG와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6-5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키움은 54승 36패를 마크하며 1위 NC에 반 경기 차 뒤진 2위를 유지했습니다.
■오늘 전공의 다시 집단휴진…코로나 볼모에 국민들만 불안
오늘 오전 7시에는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내과·가정의학과는 3년차 포함)가 업무를 중단하고, 22일 오전7시부터는 3년차 레지던트들이 업무를 멈춘다. 23일 7시부터는 1,2년차 레지던트들이 뒤를 잇는다.
특히 대전협은 지난 7일 전공의 집단휴진과 14일 대한의사협회 집단휴진과 달리 이번 집단휴진은 '무기한'으로 기간을 설정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 300명 모이는 국회 본회의는?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50명이상 실내 집회금지에 국회도 대상... 화상회의, 표결 법적 근거 없어. 다음달 1일 21대 첫 정기국회 앞두고 비상.(중앙)
2. 中 양제츠, 왜 부산?
→ 공식 방한하는 외교관이 특별한 이유 없이 초청자가 있는 서울 대신 부산을 찾는 것에 의구심... 외교 관례에도 어긋나. 한-중 어느 쪽도 설명 없어.(문화)
3. 인천의 한 보건소 ‘양성→음성’ 문자 실수
→ ‘보건소 검사결과 속인다’... 가짜뉴스 일파만파. 보건소 “단순 전산오류” 사과 해명. 광복절 집회 참가자들은 불신감 팽배.(헤럴드경제)
4. 엄청난 공짜 전기? ‘번개’
→ 번개 한개의 전기량은 약 33만㎿h... 100W 백열전구 4.3만개를 8시간 연속 켤수 있는 양. 연간 지구에 내리는 14억개 번개 에너지의 0.01% 정도만 활용해도 전 세계에 전기에너지를 완전히 충당할 수 있을 것.(헤럴드경제, 전문가 칼럼)
5. 코로나 환자 입원진료비 84.5% 건보가 부담
→ 지난달까지 총 진료비 722억원, 이 중 610억원 건보가 부담. 1인당 평균 진료비 632만원, 건보 부담분은 534만원 꼴.(문화)
6. ‘갯장어’
→ 바다에 살지만 갯벌에 살지는 않는다. ‘개장어’에서 나온 이름이다. (개처럼) 잘 물어 댄다고 붙은 이름이다. 정약전은 아예 개이빨장어(犬牙)라 했다. 일본 이름 하모(ハモ)도 문다는 뜻이다.(문화)
7. 대출양극화로 富양극화 더욱 심화?
→ 주택담보대출 금리보다 싸진 신용대출 금리. 高
신용자에겐 저금리로 자산 불릴 수 있는 기회. 저신용자는 금리 10% 증권사 대출로 주식투자...(헤럴드경제)
8. 7월 서울 주택매매 지난해 대비 두배...
→ 7월 거래량 2만 6662건... 통계이래 최대.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117.5% 늘어. 잇단 대책에도 `패닉바잉`.(매경)
9. 백인인구의 감소
→ 21세기 중반이면 영국의 백인 인구는 전체의 60%, 미국은 50% 이하로 떨어지는 등 백인이 세계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면서 세계는 다시 한번 인구의 대전환점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매경, 신간 소개)
10. 재난지원금 덕분에 2분기 소비지출 2.7% 늘어
→ 분야별로 식료품 20,1%, 가정용품 21.4%,.. 많이 늘고 반면 교육 -29.4%, 오락/문화 -21%... 등은 크게 줄어.(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