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트랜스퍼 팩터TF와 트랜스퍼 팩터 플러스TF+(땀)
[팩터와 플러스의 성분
구성 함량 비교]
(알약)트랜스퍼팩터
(면역 전달인자 함유량
1캡슬 300 mg× 60 캡슬 =18.000mg)
(알약)트랜스퍼팩터 플러스
(면역 전달인자 함유량
1캡슬 100mg× 90캡슬 =9.000 mg )
(입술) 상기와 같이
면역정보 전달인자는 팩터가 더 많이 들어있음. 그러나 플러스에는 잎새버섯, 눈꽃버섯, 표고버섯, 동충하초 버섯 등의 중요 성분을 나노 입자화하여 첨가 하면서 항암, 항균, 항바이리스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TF는 순수한 면역전달인자입니다.
비타민도.미네랄도.허브도 아닌 면역정보를 전달하는 44개의 펩타이드 아미노산 분자입니다.
그래서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누구나 드실수 있고 NK세포 활동성은 283%높이며 2알에 600mg의 전달인자가 들어 있어 (오래된 면역질환.오래된 B형간염이라든가 깊은 아토피.알러지.류마치스.당뇨.자율신경실조증. 경피증등 자가면역질환)에 아주 좋습니다.
TF플러스는 TF에 버섯류에서 추출한 식물성성분이 추가된 것입니다.NK세포 활동성은 437%높이지만 면역전달인자는 1회분량 3알에
300mg들어 있습니다.따라서 이것은 염증성.바이러스성.종양균.암세포등에 Nk세포가 일을 많이 하게하니 탁월한 반응이 나옵니다.
면역을 똑똑하게 해야하는 질병들. 면역발랜스가 깨져 문제가 된 분들, 자가 면역환자들은 플러스제품보다 Tf가 일을 더 많이 합니다. 신생아부터 3세까지도 팩터가 더 좋습니다만 유아도 폐렴까지 간 경우는 Tf플러스가 더 유효했습니다.
그러나 종양.암환자의 경우는 위 두가지를 50:50비율로 쓰심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두가지제품이 다 항생제 그이상의 역할을 함이 사례에서 나오고있으나 많이 먹어도 전혀 부작용이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조류독감이 포유류인 개에게도 전염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청둥오리가 하는 말
'제가 가해자 입니까? ,피해자입니까?'
우리모두 피해자입니다.
우리가족부터 트랜스퍼 팩터와 유산균효소인 디프로 바이오틱스로 최소한에의 면역을 지켜내야 겠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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