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18(토)
문예춘추와 청안문단 시비 제막식 행사를 동시에 병합하여 시행하다
장소/보령시 주산면 작은 샘실길 37 시인의 성지/시와 숲길공원
제1부 문예춘추 문학상 시상식 행사
제2부 청안문단 보령시비 제막식 행사
문예춘추 문학상 수상자
(1) 황의수 최남선 기념문학상
(2) 구 본일 조지훈 기념문학상
(3) 신용우 이은상 기념문학상
제1차 보령시비 제작자 14명 (2023.11.18. 제막식 기준)
(1) 보천 구본일 /발바닥의 꽃향기 (2) 여선 신용우 /망부사 (3) 인수 신동현 /나팔꽃 (4) 은곡 조영두 /가을을 안으면서
(5) 진월 김부배 /청안시대 (6) 문암 김영우 /연심 (7) 효봉 이광녕 /호박꽃을 그리며 (8) 지윤 이병란 /좁쌀 선생의 변
(9) 예림 임화순 /타종 (10) 송원 김을순 /진달래 꽃 (11) 성보 황의수 /입 춘 (12) 예가 김심배 /달뜨는 속리산
(13) 미파 김옥선 /동해의 아침 (14) 청란 왕영분 /세모 네모 동그라미
축사 겸 내빈소개/이양우 문예춘추 이사장
축사/ 이광녕 청안문단 지도교수
축사/손해일 국제팬 명예 이사장
축사/김양우 청안문단 회장
청안문단 시비제막식에 축사/김은자 문예춘추 회장
첫댓글 2023.11.18.(토)은 역사적인 날이다
청안문단 보령 시비 제막식 및 문예춘추 문학상 시상식 날이다
두 단체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앞날에 영광이 합께하기를 기원한다
신이여!
두 단체를 보호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