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화)
▲지식경제부
-온실가스 감축 위한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11시)
-꿈의 원자재 탄소소재 개발 본격시동(11시)
※탄소소재 원천 및 응용 기반기술개발 지원(조간)
◇12일(목)
▲지식경제부
-산업기술 R&D, 글로벌 팀 플레이 모색(11시)
-탄소나노튜브 모양 수치화 기술 국제표준 된다(11시)
※다중벽 탄소나노튜브 형상 측정방법 최종규격(안) 제출(조간)
- 상보의 강점-
1. 상보의 경우 독자적인 정제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CNT필름 상용화에 필요한 가격을 낮출수 있다
2. 상보는 CNT 투명필름 양산을 위해 독자적인 양산 설비 또한 국내 연구기관과 함께 개발,
설치를 완료했다
3. 최근 ITO필름의 주 원료인 인듐주석 생산지인 중국이 생산제한 조치를 강화한 가운에 이후 ITO필름
수입가격이 상당히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
4. LCD 기판의 핵심 터치 패널 또한 CNT 필름 적용을 타진하고 있다
5. CNT필름 기술을 활용, 전자차폐 및 박막필름 분야까지 응용, 새로운 시장 창출에도 나설 것이다
6. 현재 사용중인 ITO필름을 당장 대체하기 보다는 공정을 간소화하고 필름을 더욱 슬림화시켜
가격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7. 상보 외에 현재 기술장벽이 높아 국내에서는 연구개발에 머물고 있는 수준이다
8. CNT필름 외에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
9. 터치스크린패널용 투명필름, 정전기 방지용 정전분산 필름 및 트레이, 전자파 차폐필름 등에
우선적용할 예정이다
10. 기존 소재의 대일 수입의존도 탈피와 습식코팅 공정 기반을 통한 제조공정 간소화로 공정단가의
5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 등 차세대 혁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11. 내구성이 우수한 탄소 나노튜브 도전필름의 적용은 펜터치가 용이한 저항막 방식의 주요 단점 중
하나를 보완해 주는 기술이 될 것이다
12. 탄소 나노튜브는 용액 코팅이 가능하고 매우 내구성이 있으며 유연하다. 필름 위에 코팅할 경우
ITO 필름보다 50배나 빠르게 가공할 수 있으며, 구부리거나, 두들기거나 잡아당기거나 해머로
내려쳐도 거의 부서지지 않는다.
13. 터치스크린 시장은 향후 풀터치 방식의 모바일 장치 보급확대로 그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14. 애플의 아이패드의 글로벌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터치패널의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다
15. 탄소나노튜브 적용 터치스크린은 현재 ITO필름을 적용한 터치패널보다 가볍고 전기전도가 매우 높지만
강도는 무척 강하다.
16. 디스플레이 광원으로 사용되는 CCFL/LED를 대체할 CNT BLU개발을 통해 친환경 저에너지
소재부품업체로 자리매김 하게 될 것이다.
17. 제품의 용도에 따라 박막코팅 두께를 0.1미크론까지 처리할 수 있는 습식코팅 기술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 기초소재 개발부터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나노코팅 까지 일관된
생산체제를 갖추고 있다.
18. 플렉시블 염료감응 태양전지는 지난 6월에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지정공모를
신청하여 염료감응 태양전지를 이용한 그린홈 요소기술개발 (한-UAE 공동연구)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UAE국립연구소와 공동개발하고 있어 인적/기술 교류를 통한 중동진출 교두보를 구축했다.
19. 기술인프라 측면에서 인쇄기술, 박막코팅기술, 점착봉지기술, 집광패턴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미 여러 종류의 건축용 SOLAR 필름을 생산 세계 36개국에 건축용으로 수출하고 있어
강력한 판매망도 확보하고 있다.
20. 상보는 "3MW급 준 양산설비를 하반기 도입 완료해 일차적으로 금속기판을 이용한
플렉시블 태양전지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21. 작년에 먼저 상용화가 이루어지는 분야가 핵심 방열 소재 부문이다. LG전자는 초슬림 PDP에
클라스타 CNT소재를 활용해 시제품을 선보였고, 이 후 42인치 PDP에도 적용을 검토 중이다.
LG전자는 현재 42인치 적용과 함께 PDP외에 LCD에도 CNT소재 적용을 검토중이다.
22. 삼성전자 LCD총괄도 자사 제품에 하이그로시용으로 CNT소재 채택을 검토중이며
삼성전기는 CNT를 활용해 부품수를 획기적으로 줄인 LED조명연구를 진행중이다
삼성SDI역시 PDP제품에 방열소재로 CNT적용을 검토중이다
23. 사내에 '제조혁신'부서를 만들어 작년 20억원의 비용절감을 했으며 올해에는 협력업체와 더불어
30억원의 비용절감을 꾀하고 있다.
24. 기존 터치패드 필름은 '하드코팅-PET-OCA-PET-ITO' 등 4~5가지로 구성됐으나
상보는 'CNT-PC시트'의 2가지로 구성된 제품개발에 성공했다.
25. 신소재의 매출 성장세와 기존 사업매출의 증가세를 토대로 상보는 2011년에는 2638억원
2012년에는 3520억원까지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6. 지식경제부는 2015년까지 나노기술산업의 선진 3대 강국 도약을 비전으로 제시하였다.
이에 따르면 2015년을 목표로 세계 나노기술산업 시장 점유율을 20%(5천억불 수준)로 높이고
나노기술 전문기업 500개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7. 30개 이상의 세계 최고 실용화 기술 확보 및 혁신제품 창출을 통해 나노 핵심기술 부문의 시장을
선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적 지원과 산업부문 내에서의 고성능화·경량화·소형화에 대한
수요증가로 향후 나노기술과 응용제품시장은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바, 관련 기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28. 탄소섬유는 1%만 변형시켜도 끊어지는 반면 탄소나노튜브는 15%가 변형되어도 견딜 수 있는데
이러한 강점들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이 가능하다.
현재 2차 전지 및연료전지, 축전기, 테라비트급 반도체 메모리 등에서 연구와 상용화가 진행중이다.
29. 나노과학과 기술은 전체 산업의 기반이 되는 원천기술이라 할 수 있으며, 타 산업의 내재적인
기반기술로 작용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현재 디스플레이 분야에서의 CNT와 OLED, 태양광 분야의
솔라셀, 이미징 분야의 CMOS이미지 센서, 조명 분야에서는 나노와이어 LED, 데이터/통신
분야에서는 Si 광학장치, 나노입자의 액티브 파이버, 전자/광소자 결합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고 있다. 하지만 그 침투율이 아직 약 10%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향후고성장이 예상된다.
30. CNT필름의 국내 시장규모는 향후 4년간 1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다른 업체들이 CNT필름을 뒤따라 생산하기도 쉽지 않다.
상보가 보유한 CNT필름 관련 기술은 한국전기연구원에서 개발해 세계특허를 받은 기술로
앞으로 10년 동안 상보가 독점적인 사용권을 갖고 있다.
-상보의 약점-
1. 세력이 입성하지 않았다.(기관,외인)
2. 잔챙이 동호회,카페,조막손 단타쟁이들만 득실거린다.
3. 대표이사의 잦은 인증 망언으로 시장에서 신뢰감 떨어졌다.
4. 수급이 불안정하여 장중 주가 등락폭이 매우크다.
5. 일부 개인 장투들의 보유수량이 너무 많다는 것이 부담으로 작용한다.
6. 삼성인증만 바라보던 상보의 자세가 틀렸다.
7. 부채비율 370%는 기관과 여타 큰손이 안정적인 투자를 하기엔 부담으로 작용한다.
8. 영업이익률 저하는 기업이윤 추구에 있어 독으로 작용할수 있다.
9. 경쟁사 증가와 패널재고 증가로 올하반기 일시적 고전이 예상된다.
10. CNT 인증지연으로 실망매물과 새로운 매수주체가 부재하다는 것이 약점으로 작용되고 있다.
11. 일반유증으로 인한 대표이사 지분 27%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 우회적으로 CNT인증전 우호세력(사장측근)주식 매입이 예상되므로 주가 상승을 방해할수도??
12. 은행권 주식 담보대출과 엔화부채로 인하여 투자자들이 회사를 100%믿지 못하게 하는 요소로
작용되고 있다.
13. 상보주식담당자들과 IR팀에서 직무유기를 하고 잇는것으로 보인다.
- 주가부양의지가 전혀 안보인다
14. 키코로 인한 은행 눈치보기를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재판 결과시에 유리하게 작용을 원하고 있어
주가 상승과 영업이익률 상승은 재판에 악영향을 미칠거라는 의식이 상보 직원들 사이 팽배하다.
15. 불확실한 키코 재판결과 때문에 투자를 망설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16. 작년 일반유증 한것처럼 또다시 유증이나 하지 않을까 하는 대표이사의 도덕성에 의구심을 많이들
가지고 있다.
17. 수주가 늘어나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더욱 자본이 절실한 상황에 와있을것으로 보인다
대기업 투자유치 은행담보대출,유증 등 각가지 루머가 난무한다.불안한 심리가 작용
18. 장투주주들의 상보 기대심리가 너무 크다 인증 나면 5만원 10만원 가는 착각을 하고 있다.
19. 증권사 애널과 찌라시 뉴스로 투자자를 현혹하고 사고 팔고를 수백번 하여 개미지옥으로 만들었다.
20. 대표이사의 될듯말듯 언론사 인터뷰와 공영방송 KBS출연은 악재로 작용하고 기업신뢰에
먹칠을 하였다.
21. 지경부 WPM서류 미접수로 인하여 주가 하락에 기름을 부어 버렸다.
교과부 과재는 꼭 수행하길 바란다.
22. 아직까지는 대기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조 대기업 단가인하 압력에 시달리고 있다
해외수출 물량 까지 LG의 감시를 받고 있다.
23. 상보 임원들의 주주를 무시하는 태도도 가장 큰 문제이다
작년 일반유증도 임원이라는 작자들이 서둘러서 추진한 것이다(재무이사 유학파출신이 주범)
24. 상반기 전략적으로 영입한 은행권 부사장 영입도 지켜봐야할 숙제(키코때문인것 같다)
은행출신이라 계산은 빠르나 주주들 생각하는건 안중에도 없다고 봐야한다
회사가 살아야 주주도 산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 보이고 주주들에겐 반가운 영입은 아니다.
25. 키코 재판의 결과에 따라 상보 부채가 장기부채로 전환될수 있는데 계속해서 상보는 부채비율이
높은 기업으로 오점이 남을수 있어 투자유치가 수월하지 않을수 있다.
26. 2011년에는 키코가 막을 내리니 주주배정 무증내지 배당금을 줘서 신뢰를 해복해야 할것이다.
27. 매출 2000억원이 넘어 3000억원 달성을 할려면 공장증설은 필수이다.
이때문에 앞으로도 상보는 유증,CB,BW발행,은행대출등으로 부채비율이 높아질수 있다.
28. 일평균 거래량이 30만주 이상일때 이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29. 삼성,LG인증을 확실히 받은 후 매수해도 늦지는 않는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있다
30. 때를 기다려 거래량 늘고 불확실성 해소시 상보 주식 매수가 바람직해 보인다는 것이 중론이다.
그래서 현재 수급이 않좋으며 모든것은 인증이 나야 해결될것이다
성급히 매수보다는 모든것이 사실로 증명이 될때 매수를 해야할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 생각-
※상보의 좋은점 나쁜점 열거 투자 판단시 참고 하세요
이후의 결정으로 매수,매도 하신분 전적으로 본인책임입니다.
게시판에서 주주들끼리 서로 험담하고 싸우실 필요없습니다
본인 재산은 본인이 지키세요 누구도 소중한 재산 지켜주질 못합니다.
자신이 판단해서 주식을 매수,매도하시면 남 원망은 하지마세요.
☆ 개인적으로 이제 세력들 전기차 해먹었고 여러 테마 해먹었습니다
하반기 탄소나노튜브,나노기술로 해먹을 시기가 가까워졌습니다.
탄소나노튜브 대기업들도 서로 진출합니다(삼성,LG,효성,코오롱,한화,)
중소기업 해봐야(상보,신화,엑사,대진,대유,탑,)몇군데 안됩니다 현재까지는 상보의 기술력이
가장 앞선다고 보면 될겁니다.이미 양질의 CNT필름이 생산되어지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테스트
기간이지만 불량만 나오진 않습니다 양품이 나오는것은 이미 창고에 모셔놓았을 것이고 다른
CNT필름 적용 업체에 테스트 용으로 뿌렸을 겁니다
(싸인패드,현금ATM기,네비게이션,닌텐도,POS,자동차용 열선 윈도우, 레이저 프린터 롤러업체 등등)
☆ CNT가격은 이미 많이 내렸고 상보의 단일벽탄소나노튜브 재료는 한화케미칼에서 납품을 받고 있네요
CNT폰 분명 ITO필름에 비해서 색상이 많이 차이납니다(신세데들은 좋아할겁니다 묘하게 이쁘네요)
☆ 즐건 여름휴가 보내시구여 휴가 뒤에는 상보도 힘을 충전해서 새로운 도약을 하길 바랍니다.
AutoSourcing.init('view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