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에 있는 전등사를 갔다.
한강변 올림픽대로를 따라 건너편에 보이는 난지도 생태공원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교통흐름속에 강화초지대교를 건너서 전등사 동문 주차장애 도착했다.
전등사로 오르는 길은 오폐수관 매설공사로 파헤치는 미니포크레인이 동행을 방해하여
어렵게 삼랑성 아취문을 들어서니 소나무군락 아래로 펼쳐진 비포장도로 끝에 사찰이 보인다.
전등사는 1,600여년전 정족산에 건립된 조선왕조실럭과 왕실의 족보를
보관하던 사고(史庫)가 있는 절로 유명하다.
2018년 12월 25일(수)
내 맘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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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슈가보이~요리연구가 백종원 팬 카페입니다. 원문보기 글쓴이: 내맘야
첫댓글 덕분에 전등사 구경 잘했습니다 2018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날씨가 많이 춥군요감기조심하세요!
반갑습니다,츰으로 좋은구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남은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 하십시오!
덕분에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좋은 하루 열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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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2019년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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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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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해 마무리 잘 하시고 복된 새해 맞이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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