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P>
<P> </P>
<P><SPAN style="FONT-FAMILY: HYfox"><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318561>.. 지난 6월 7일자 가톨릭 신문에 제가 나왔어요~~^^</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fox"><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318561>.. 너무 과하게 웃어 제 모습 같지가 않지만,</FONT></SPAN></SPAN></P>
<P><SPAN style="FONT-FAMILY: HYfox"><SPAN style="FONT-SIZE: 12pt"><FONT color=#318561>.. 새롭게 시작한 주님과 함께 하는 일이라 참 행복합니다.</FONT></SPAN></SPAN></P>
<P> </P>
<P> </P>
<P> </P>
<DIV id=articleTitle>
<H2 id=viewATitle>[가톨릭 쉼터] 웃음 코치 ‘예그리나’</H2><!-- 부제목 1, 2 -->
<DIV id=viewATitle2 style="LETTER-SPACING: -0.1em"></DIV>
<DIV id=viewATitle3 style="LETTER-SPACING: -0.1em">“행복을 부르는 웃음, 함께 웃어요”<BR>웃음 생활화 위해 나선 웃음 전문 강사들<BR>“어려움 털어버리고 웃음으로 주님 만나요”</DIV>
<DIV id=articleInfo>
<DIV class="spans floatLeft" id=viewAWriteDate>발행일 : 2009-06-07</DIV>
<DIV class=floatRight id=viewAWriter>주정아 기자</DIV></DIV></DIV>
<DIV id=contentView><BR><!-- 상단 이미지 표시부 -->
<DIV id=viewAAPosition1>
<P> </P>
<DIV style="WIDTH: 500px" ;text-align:center;clear:both?>
<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catholictimes.org%2Fuploadfile%2FP200906070901.jpg">
<DIV id=photocomment>- 웃음 코치 ‘예그리나’ “행복을 부르는 웃음, 함께 웃어요” </DIV></DIV></DIV><!-- 왼쪽 위 이미지 표시부 --><!-- 오른쪽 위 이미지 표시부 -->
<DIV id=articleBody style="FONT-SIZE: 11pt; LINE-HEIGHT: 140%; FONT-FAMILY: ����">
<P> </P>
<P> </P>
<P>“웃으면 복이 와요.”<BR></P><BR>
<P>웃음은 몸에도, 정신에도, 마음에도 윤활유가 된다. </P>
<P>웃음이 스트레스를 없애고 병을 치료하는 다양한 사례들도 의·과학적으로 증명됐다.<BR></P><BR>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말한다.<BR><BR>“웃으면 좋다는 것을 누가 모르나? 요즘 세상에 웃을 일이 있어야 말이지.” <BR><BR>“도대체 사는 재미가 없네.”<BR><BR>“그럼 당신이 한 번 웃겨봐.”<BR><BR>
<P>그런데 이 사람들은 잘 웃는다. 그저 한바탕 터트리는 감각적인 웃음이 아니라, </P>
<P>내면의 웃음이 배인 일상을 산다. 팔짱을 꼬아 끼고 삐딱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간다.<BR></P><BR>
<P>특기는 ‘웃음 코치’.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P>
<P>각자의 삶에 맞게 웃음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BR></P><BR>
<P>“웃음도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반복적인 웃음을 통해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P>
<P>무엇보다 신앙인으로서 갖는 기쁨을 올바로 누리는데 도움이 됩니다.”<BR></P><BR>이 ‘웃음 코치’의 주인공은 ‘예그리나(회장 조현옥)’ 회원들이다. <BR><BR>
<P>‘예그리나(Yegrina)’는 순수 우리말로 ‘아름다운 우리 사이’란 뜻. </P>
<P>3년부터 30년까지의 경력을 갖춘 웃음 코치 전문 강사들이 ‘삶의 여정에서 겪은 상처와 아픔을 떨치고, </P>
<P>그리스도 안에서 긍정적인 자아를 찾아 기쁨과 희망, 사랑과 행복을 체험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P>
<P>’자발적으로 뭉친 모임이다. <BR></P><BR>
<P>현재 ‘예그리나’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강사는 김효철(그레고리오) · 김윤정(루이사) · 백보경(바실리아) · </P>
<P>이은호(데오필로) · 조현옥(세실리아) 등 5명. </P>
<P>이들은 각각 웃음코치와 의사전달, 리더십 교육 등은 </P>
<P>물론 감성치유와 영신수련지도 과정까지 섭렵하고 있는 전문 강사다. </P>
<P>이력을 펼치자면 각자 직함만도 10여 개 이상, 활동 범위만도 A4 용지 몇 장씩을 넘겨야 할 정도다. <BR></P><BR>
<P>스트레스 지수를 체크하고 내면에 잠들어있는 웃음을 깨우는 훈련은 기본. </P>
<P>‘웃음이란 무엇인지’, ‘웃음과 행복’, ‘웃음과 신앙’에 대한 강의에서부터 일반 예절교육과 펀리더십, </P>
<P>가족 관계 향상, 인간관계 개선, 노후 설계, 평신도 지도자 양성까지 폭넓은 강의를 지원한다. <BR></P><BR>
<P>최근엔 본당 특강에 더욱 발 벗고 봉사한다. 신앙인도 자살의 유혹이나 우울증에서 예외일 수 없는 현실에서 </P>
<P>사목자들을 도울 전문 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BR></P><BR>
<P>교회 내 각 기관단체의 요청이 오면 예그리나 회원들은 서로의 전문적인 역량을 나눠 강의에 나선다. </P>
<P>6월에는 본당 견진교리와 노인 대상 웃음치료, 사제연수 등이 예정돼 있다. </P>
<P>이들은 특히 신자들의 모범이 되는 사제·수도자들부터 웃음을 되찾아야 한다고 강조한다.<BR></P><BR>
<P>“웃음을 도구로 전하는 메시지가 복음 말씀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절감했습니다. </P>
<P>부정적인 사고를 끊는데 웃음은 무엇보다 큰 힘이 되죠.”<BR></P><BR>웃음을 통해 하느님을 만나는 여정, 꿈이 현실이 되는 여정에 ‘예그리나’는 힘을 불어넣고 있다. <BR>
<P> </P>
<P><BR></P>
<P>※특강 문의 010-9928-8896 (조현옥 회장)</P>
<P> </P>
<P> </P>
<P> </P>
<P> </P>
<P>출처 : <A href="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178100">http://www.catholictimes.org/View.aspx?AID=178100</A><BR></P></DIV></DIV>
<!-- -->
첫댓글 루이사님 ~ 반가워요.. 한바탕 웃음이 넘 좋아요. 행복을 부르는 웃음 닮고 싶어라 ^^ 저두 지금부터ㅋㅋ 저 웃고 있어요 *^^*
지난주 가톨릭 신문을 제대로 정독을 못해서 아닌줄 알았어요. 지금 신문을 펼쳐보니 엄청 크게 나왔습니다. 신문 한 면을 거의 다 차지할 정도로...그래요 그렇게 행복한 웃음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줘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었음 좋겠네요.
예그리나, 웃음처럼 예쁜 이름이네요. 아름다운 활동 꾸려가시길 바랍니다.^^*
사진속에서 들려오는 시원한 웃음소리가 이곳까지 꽉차게 가득 퍼지네요. 이렇게 예그리나님들 덕분에 여기저기서 오늘도 기쁘게 많이 웃는 하루가 되겠지요~~ 고맙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시원하게 터지는 웃음들이 보기 좋으네요,,,많은 분들에게 웃음 선사하시고 더불어 같이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와...정말 오랫만에 루이사님 보는 것 같아요 ... 웃는 얼굴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늘 웃음이 넘치는 그런 삶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