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로 찍으셔서 관할 구,시청의 사회복지과 장애인 담당 이멜로 보내세요. 영업장에서는 자체 신고는 못하구요, 지도만 합니다. 대신 영업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촉진연대에서 사진촬영나왔다고 전화해보세요. 대부분 곧 바로 차빼라고 안내방송 하더라구요. 사진 촬영도 관련 시민 단체가 위탁받아서 복지과직원에게보냅
얀양 동안구청 사회과 장애인 복지과에 전화 하니 남자을 바꿔 주어 상황을 이야기하니 남자 하는말이 처벌할 의사가 없는듯 말을 하더군요. 아니 정확히 말해서 스티커 발부 하면 다음에 의의 신청이 오면 귀찬아짐 때문인지 발부하지 안하겠단 말로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지도 하러간다고 하더군요 .
첫댓글 관할 구청에 신고 하면 되지 싶은데........교통과에?........ 저의 지식이 여기까지가 한계내여^^
그거 까루푸에 이야기 하면 거기서 신고 들어가는 걸루 알고 있습니다. 화 많이 나시겠어요! 시고해 버리세요..^^;
관할 신고 센터에 이런것 신고 한는데가 없더라구요 낼전화로 물어봐야겠네요
디카로 찍으셔서 관할 구,시청의 사회복지과 장애인 담당 이멜로 보내세요. 영업장에서는 자체 신고는 못하구요, 지도만 합니다. 대신 영업장에 장애인 편의시설 촉진연대에서 사진촬영나왔다고 전화해보세요. 대부분 곧 바로 차빼라고 안내방송 하더라구요. 사진 촬영도 관련 시민 단체가 위탁받아서 복지과직원에게보냅
얀양 동안구청 사회과 장애인 복지과에 전화 하니 남자을 바꿔 주어 상황을 이야기하니 남자 하는말이 처벌할 의사가 없는듯 말을 하더군요. 아니 정확히 말해서 스티커 발부 하면 다음에 의의 신청이 오면 귀찬아짐 때문인지 발부하지 안하겠단 말로 들리더군요. 그러면서 지도 하러간다고 하더군요 .
그리고 한가지 그사람말이 맞는지는 모르지만 혹 장애인 주차장에 일반차량이 주차 되어 있으면 그때 전화하랍니다. 그럼 빼라고 한답니다 스티커는 그날 그사람기분에 따라서 아님 그건물 파워에 따라서 뗄지 안뗄지 모르지만...
장애인차량이지만 주차할때 마크 안붙이고 주차하는차 많슴니다.. 제생각인데 아마두 그차들도 마크만 안붙이지 않았나 싶은데요 ... 저도 가끔 유리창에 않붙이거던요..깜박하구요 ^^;
저도 가끔 깜박할 때가 있어요. 필요할 때만 부착하는 편이라서.^^ 그리고 저는 자리가 있다면 일반 주차장에 두는 편이지요. 저보다 더 필요한 분이 세울 수 있도록...
복지부 게시판에서 보았는데요, 주차가능 차이더라도 장애인주차가능표지판을 떼어내고 주차하면 일반차량 처럼 단속에 걸립니다. 그 이후에는 동사무소가서 해결해야하는 것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정말 염치없는 사람들 멀쩡한 사람들이 구역에 주차하거나... 장애인가족은 태우고오지도 않고서 주차하거나...막상 그래서 정말 휠체어나 목발에 의지하는 분들도 피해보고 선량하게 지켜주는 분들도 씁쓸합니다.
장애인차량이더라도 표지판 부착하지 않고 주차하면 무조건 처벌해야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실효성이 없죠...결국 중증장애인들만 피해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