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전] 울산에서 초일류 트레이너 대전으로 모십니다. 이젠 당신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성장시켜주는 곳에서 하세요!

[jjfamily]

특수부대는 안나왔어도 어디가서 정신력 강하다 ,
어디가서 우리 아들이 최고다 우리 딸이 최고다 우리 아빠가 최고다 ! 
소리 들으며 살고 싶으면 지금이라도 지원하세요!! 
내가 바쁘게 살면 우리 부모님 , 우리 가족 ,우리 형제 모두 놀면서 살아도 됩니다 
평균적으로 1000만원을 트레이너는 목표로 일하고
팀장은 1500만원을 목표로 일을 합니다.
트레이너 급여야 어딜가든 비슷합니다.
하지만 ! 얼마나 즐겁게 재밌게 미치게 일을 할 수 있는가는 누구와 함께하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그래도 어떤 곳인가 궁금하면 스크롤을 내리 셔도 됩니다.


결국 당신은 한가해서 이 글을 보는 한량은 아닐 것입니다.
신중하게 회사를 고르기 위해서 보는 현명한 사람일 것입니다.


당신의 시간은 소중하니까요.


















근무장소 : 대전광역시 서구 3개 지점/ 복합터미널 1개 지점/ 서울 합정1개지점




- 근무시간
06:00~15:00 (오전)
15:00~24:00 (오후)


- 급여조건 ( 기본급은 필수 적어주세요 )
기본급 100 ~ 120 + 근무시간 22,500원 근무 외시간 31,500원
매출인센티브2~3% + 매출성과급 최대 100만원
- 트레이너 평균 급여 600~1000만원
- 팀장 평균 급여 1000만원 ~ 1300만원




- 업체소개 / 매니저 소개 


안녕하세요. 바벨피트니스 둔산청사점 정의진매니저입니다.


작년1월 수습 트레이너로 트레이너경력 10년차에 새로운 직장[바벨피트니스]에서 다시 재시작을 했고,
감사하게도 열심히 트레이너로써, 팀장으로써 근무하며 치열하게 지낸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듯
이제는 매장을 관리하는 매니저라는 직책으로 감사히 일 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너 고작해야 한달에 12번 급여를 받을 수 있고, 10년으로 환산하여 120번의 급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라곤 하지만 안정적인 직업은 없기에
트레이너는 정년이 타 직업에 비해 짧다고 느껴 치열하게 지냈습니다.
트레이너로써, 선수로써 , 한 가장의 가장으로써..
그래서 대전에서 트레이너 생활을 하며 정말 저보다 더 열심히 보낸 동료들도 있지만
스스로에게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트레이너생활을 해왔다고 제 가슴 한켠에는 프라이드가 있습니다.


저에 그러한 마음과 행동들 덕분인지 제 주변에는 그러한 동료들이 주변에 모이기 시작하고
그러한 동료들 덕분에 바벨피트니스는 빠르게 지점이 생겨나며 진급도하는 동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더 좋은 동료들이 곁에서 함께 걷고 뛰기를 바라는 마음에 저와 생각이 같은 분들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직원을 뽑는 기준은
- 강한체력, 강한 정신력 , 넘어지더라도 다시 재빠르게 일어나는 회복탄력성이 뛰어난
- 얼마나 수용적인 사람인가
- 얼마나 회원님을 진심으로 대하는가
- 삶에 대한 태도의 온도 (뜨뜨미지근해도 좋습니다)
- 바른 인성(천성) 과 회원과 동료간에 책임감(후천적으로 교정가능)
- 본인이 소속된 곳에 자부심이 있는가 (저는 대학교,군대,회사 모두 적용)


바벨피트니스 대전에서 빡세기로 소문났다고 합니다.
그럼 기왕 빡쎄다고 소문난 곳에서 남들 다 하고 잘 지내고 있는데
빡세게 살아보는 삶도 뜨뜨미지근한 삶보다 더 기억될 것입니다.








이력서 : pit0622@naver.com 정의진매니저
이력서 제출후 010-5303-7792 문자보내주시면 면접일정 조율해드리겠습니다.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삭제

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사진 삭제

사진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