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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11pt"></SPAN>돌배효소는 맛도 향도좋아서 제가 젤로 좋아하는 효소인데..작년에는 못담아서 올해는 봉화로 보금자리도 잡았겠다 그제 </P>
<P>맘껏 돌배를 따왔네요 ㅎ ㅎ 뿌듯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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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돌배가 떨어지면서 돌에부딪혀 깨진거외에는 알맹이도 실하고 아주좋더라구요 ㅎㅎ한``한시간쯤 주은건데 많죠...ㅎ ㅎ</P>
<P>큰대아에 씻어서 다시 망에 넣어 물기를 빼는중입니당....</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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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칼로 한번씩자르고 칼집을 넣어 즙이 잘나오도록 해서 설탕에 버무리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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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7DD64D4E5794212C"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7DD64D4E5794212C888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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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항아리가없어아쉬움이남지만 ...항아리와 효소방은...다음번에...ㅎ 황설탕 15키로짜리 두개로 효소 세통을 담고 지인의 부탁으로 담금주를 네병담았네요..돌배주는 안먹어봤는데...향이좋고 맛있다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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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건 식초를한번 해볼려구요....식초는 한번도 안해봐서 여기저기서 방법을 찾아봤는데도 다들 방법들이 다르고 어렵더라구요.그래서 두가지방법으로 하난 돌배만....하난 막걸리로....시도해보는데 어떨지모르겠어요~~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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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막걸리를 넣었더니 뽀글뽀글 벌써 움직임이 보이더라구요....잘되길 바라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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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106A484E5794731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106A484E57947318E04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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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하루종일 돌배랑 놀았더니 넘 힘들더라구요....하지만 돌배효소한잔으로 갈증을풀고 혼자 뿌뜻해하면서 글올려보네요^^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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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맞아요 ㅎㅎ
진짜 토종돌배네요 울엄니는 엿날에있던 돌배따러가자고하니 야야 산입구에 걸리적거려서
진작에 베버렸다하더라구요 엄청시리속상합니다 ㅎㅎㅎㅎㅎ
아깝네요....ㅡ.ㅡ;
저도 작년에 조금 담았는데 남편이 젤 좋아한답니다
친정엄마 말씀이 오래전에 담아봤던 돌매술도 정말 향긋하고 맛나다고 하시더군요
맛난 돌배효소와 돌배주 담금하심을
저도 젤로 좋아하는효소에요..3년은 지나야 맛이 제대로라는데...전2년된것도 맛나던데..ㅎㅎ 효능은 3년은 넘어야한다니 이번에는 꼭꼭숨겨 숙성해볼랍니다..ㅎㅎ
따는곳이 계곡물도 크게 흐리고 아주 넘 좋아 보이십니다.........^^
좋은효과 보시기 바랍니다......^^
계곡이 어찌나 시원한지...물에빠진돌배주으면서 시원하게 손도담그고 일석이조였어요^^ㅎㅎ
부럽습니다요
한번도 안해봤는데 돌배효소의 맛이 어떠할까 급 궁금함다
좋은 약성 보십시요^^
돌배효소한번 맛보면 한여름에 다른음료는 안드실꺼에요^^ 저희집에들리세요 얼마든지 맛보여드릴게요 ㅎㅎ
많은 양을 채추하셧네요.
돌배
부럽습니당
토
아흐
감사합니다^^ㅎㅎ
아고야~~저많은양을 따시느라 얼마나 고생을 하셨을까??그래도 마음은 뿌듯하죠~~
담고나니 뿌듯한맘에 힘들었던것도 다잊었어요 ㅎㅎ
부럽읍니다 저한잔만 맛보여주셔요
언제든지요 여긴 봉화임기리입니당...오세요^^
와우 만이도하셧네요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은 아는 지인깨 부탁 햇더니 10월 쯤이 좋타고 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은 약성 보세요
시간내서 전 한번더갈려구요^^산에가고싶어 엉덩이가 들썩들썩 ㅋㅋ 감사합니다~
보기에도 자연산 돌배라는 느낌이 드네요. 작년에 저도 돌배효소 담아서 주위사람들에게 나눔하여 먹었는데 다들 좋아하셨어요. 그런데 올해에는 작년에 많이 달렸던 돌배나무에 돌배가 보이지 않는다던데~~ 정말 부럽습니다.
봉화로오세요~넘넘 풍성합니다~
우와
쟈연에서 재료 구하시는분들은 복받은겨 난운제 저런거 만나나 
추카해유 
아고배아퍼 뒷간 댕겨 올게유 
ㅠ
자연에게감사한맘이구요....이렇게살고싶어 귀촌했어요^^넘넘 행복합니다 ㅋㅋ
뭐든지 채취해서 효소 담는 과정이 장난이 아니지요~
고생하셔서 담으신 효소를 보면 뿌듯함이 두배가 되실것 같습니다..
축하드리구요~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돌배 7키로 조금 넘게.술 2키로 정도 담았지요..많이도 하신 모습이 대단하십니다..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어릴 적 시골서 따먹던 돌배네요. 부럽십니다. 저도 담고 싶은 마음 굴뚝 같네요^^
전 어렸을땐이렇게 좋은것도못보고 못먹고 자랐네요...늦게배운도둑이 날새는줄모른다고 자연과더불어살며 효소담는재미에 삽니다 ㅎㅎ
그 귀한 돌배을 저는15키로구매 효소 했답니다^^좋은약성기대합니다~~`
저도 작년까진 구입해서 했는데요,...돌배상태도 별로였구...직접따서 담으니 약성이더좋을듯하고 만족 두뱁니다 ㅎㅎ
좋은 효소 담금하셨네요 축하합니다. ^-^ 그런데 돌배를 지금 채취하셨네요? 다 익은 것인가요?
네 아주잘익었어요ㅎㅎ
우와
자연산 이네요..끝네 주겠네요^^
왕 부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남편이 봉화로 구들 공사하러 갔다가 '까마중을 30키로나 수확해왔는데 돌배따러 가봐야겠어요 돌배가 어떤건지도 잘 모르지만요
처음 보는 돌배네요.. 애기들었는 데요...? ㅎ감.
저희마당에는 돌배는아닌데 작은배가 열려요 그냥배로도 괜찮을까요?
저도잘모르지만 야생돌배가 향도효능도 좋다고만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