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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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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방 1956년 영화 '自由夫人' 뒷담화...
좋아요 추천 0 조회 115 23.08.08 09: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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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8 09:40

    첫댓글 옛날을회상하며 엄청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8.08 09:54



    엄청이나요 ㅋ~

    참 재미난 말씀 듣습니다.
    아는 이바구도 재탕 삼탕 또 그 맛은 그 맛으로 다르죠.

    잠시나마 즐거우시고
    회상의 시절에 행복하셨기를 바랍니다.

    곡조도 따라 목 운동도 하시고요.
    부디 건강하시고 모쪼록 덜 더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08 10:11

    국가는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에 대하여 보호한다
    ㅎㅎㅎ
    국가가 왜?
    개인의 정조를 관리 감독 하죠?
    서울지방법원 권순영 판사
    그 당시는 가히
    획기적인 판결문이었겠네요!

  • 23.08.08 12:06

    창녀가 파출소에 붙잡혀가서는
    언제 나라가 내 거시기를 관리했대요?
    라고 했답니다.

  • 23.08.08 12:06

    제가 5살적 이야기를 이리 술술 하시니
    좋아요님은 적어도 90세는 되신 듯합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23.08.08 14:18


    단군 조선 얘기하면
    4356세 ?

    불필요한 계산이고 ㅎ그건 아니지요
    그려려니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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