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그대는 현모양처요.
별 둘 님, 댓글 고맙습니다.여인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군림했던 무지가 나이 들어서야 죄임을 알았습니다.힘들고 어려웠던 삶의 무게에도 말 없이 견디어온 여인의 고달픔을 미처 챙기지 못함이 죄스럽습니다.더는 죄 짓지 않는 삶을 같이 하려 합니다.
첫댓글
그대는 현모양처요.
별 둘 님, 댓글 고맙습니다.
여인이라는 올가미를 씌워 군림했던 무지가 나이 들어서야 죄임을 알았습니다.
힘들고 어려웠던 삶의 무게에도 말 없이 견디어온 여인의 고달픔을 미처 챙기지 못함이 죄스럽습니다.
더는 죄 짓지 않는 삶을 같이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