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441524
<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동물보호자 관심 및 주의 필요 >
고양이 복막염으로 먹이는 약 잘 살펴주세요!!!
작년 여름부터 원인을 알수 없는 증상을 호소하는 고양이들이 급증 하였습니다.
어제 수의사회에서 보도자료가 나왔는데 아직 정밀검사 중이지만 현제 의심이되는 약으로
추정되는 기사와 링크를 공유하오니
복용시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가 올해 2월 라게브리오 의약품 승인 금지를 권고했다.
이에 머크는 품목허가를 받기가 어렵다고 보고 허가 신청을 철회했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303807
[해외, 바이오]"코로나19 먹는 치료제, 특정 변이 유발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0920183900518?input=1179m
[사이테크+] "항바이러스제 몰누피라비르, 코로나바이러스 특정변이 유발"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2/03/21/MLZDLWVL5NDQBIDIVUMJWXA3YE/
먹는치료제 ‘몰누피라비르’ 10만명분 도입… “기형·암 유발 등 부작용” 우려도
●현제 복막염으로 전복체, 복합제로 판매되는 약품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복막염 신약으로 gs441524 이외에는 복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현제 텔레그램을 통해서 판매되는 복막염약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원인 불명의 고양이 신경·근육병증 다수 발생...동물보호자 관심 및 주의 필요 >
□ 대한수의사회(회장 허주형)가 최근 고양이에서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신경·근육병증 사례가 다수 보고되었다며, 동물보호자들에게 관심 및 주의를 당부했다.
□ 특히 고양이가 갑자기 식욕이 떨어지거나 잘 일어나지 못하는 경우, 안움직이거나 검붉은 소변을 보는 경우 등의 이상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즉시 동물병원을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 동물보호자가 식욕부진이나 기력저하 등이 일시적인 것인지, 질병에 의한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고양이에게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동물병원에서 혈액검사, 소변검사 등을 통해 신경·근육병증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
□ 대한수의사회에 해당 사례를 보고한 다수의 동물병원에 따르면 증상을 보인 고양이들의 주요 감염병에 대한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이며, 일부 질병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가 진행중으로 결과가 나오기까지 1~2주가 소요될 예정이다.
□ 증상 등을 감안할 때는 원충성 질병이 유력하게 의심되며, 전국에서 유사한 사례가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사료 또는 모래 등을 통한 전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정밀 검사 결과 등에 따라 추가적인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 대한수의사회는 고양이의 신경·근육병증 원인 파악을 위해 관련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수의사 회원들에게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대한수의사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https://naver.me/xt5em9K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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