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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북지역 *나의 일기* 젊은날의 初喪
졸린사자™(잠깨는중) 추천 0 조회 103 07.09.13 08:2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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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9.13 10:08

    첫댓글 부모님의 아픈 맘이 전해져 오네요... 지난날 내동생이 크게 다쳤을때 엄마가 정신이 없었던때가 생각나네요... 젊은나이에 갔지만 다음생에 태어나서 더 행복하고 오래 살다가리라 믿습니다...

  • 07.09.13 23:47

    요즈음은 누가 아푸다는 말만 들어면 가슴이 섬뜩하네요...후배하나는 갑상선암으로 이년전에 수술했는데 폐로 전이됐다 그러구..친구는 암이라 그러고...별로 친하지 않았던 동창하나는 결혼도 하기전에 자궁암이라 그러고...아이 친할아버지는 암수술까지 했는데 온몸에 전이가 돼 시한부판정을 받았다 그러구....어쩌다 암천국이 됐는지.....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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