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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경매 부자클럽 회원여러분 까페지기 브론테 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한때는 소액경매로 이름 날리던 회원수 2200명이나 되는 경매 까페를 그동안 신경쓰지 못한점 대단히 무성의 한 태도라 사과 드립니다 이제부터라도 까페 활성화를 위해 신경쓰고 좋은 자료로 채울수 있도록 노력 할테니 회원 여러분들도 좋은 정보 자료등 많이 많이 가득채워서 까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물건 2015타경 5856 물건입니다 작년 12월에 낙찰받고 잔금은 2015년 1월에 납부한 물건입니다 워낙 진상인 전소유자를 만나 명도하는데 3개월 지방이다 보니 또 내일이 워낙 많아 2개월을 비워두다가 올수리 했답니다 올 리모델링 한지 꼭 5개월 만에 드디어 이번달 초에 팔았네요 지방군단위 빌라 수리비 빼고 취등록세 등 이것 저것 도 매매가 9500만원 3000만원 수익은 되네요 지방아파트나 빌라는 수리만 잘해 놓으면 좋은 가격에 팔수가 있습니다 이유는 지방은 인구가 늘어나지도 그다지 줄지도 않습니다 특히 내가 낙찰 받은 전남 벌교읍은 그래도 지방치고는 경제가 그래도 돌아가는 곳입니다 몇백 싸게 팔았으면 수리하고 바로 매도할 수도 있었는데 대출받고 종자돈 1000만원 남짖으로 낙찰 받은집 수리 하면서 고생했는데 그래도 3000만원 소득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잊어버리고 있었더니 드디어 매매를 했네요 원하는 가격에서 한푼도 깍아주지 않고 다 받았지요 지방 물건이 좋은접 한가지는 매물이 드물다는 겁니다 아니 아예 집을 팔고자 하는 사람이 없지요 이유는 집값이 워낙 싸기 때문에 이집 팔아서 다른집 사려면 이사 비용만 들지 이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내땅에 집을 짖고자 해도 평당 건축비 못해도 평당 450만원 이라니 32평 빌라 위치도 학교앞이라 좋고 가격도 1평당 300만원이면 좋은 가격 그래서 팔립니다 2-3년 전부터 지방 경매를 거의 손때고 수도권 경매를 했었습니다 수도권에서 경매나 갭투자로 수익도 많이 올렸습니다 사실 경매 보다는 갭 투자로 수익을 짭짤하게 봤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워낙 많이 올랐고 지금 부동산 시장 앞이 보이지가 않습니다
수도권 아파트 경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 이미 손 땟습니다 앞도 안보이는데 경매가가 급매가 보다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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