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 일을 함께보는 유능한 경해님과 ~
출중한 실력이 있어도 겸손하게 드러내지 않는 수봉님~ 달력 제작하느라 고생 많으세요~ ㅎ ㅎ
늘 명랑하게 웃는 성종님~
한강을 배경으로 함께 사진 촬영했습니다~
교각 아래 기초 콘크리트 기둥 위에 옹기종기 모여 쉬고있는 가마우찌 새들의 모습도 보이고~
덩그러니 혼자 쉬고있는 갈매기도 있네요~
틈틈히 운동하러 나온 주민들의 모습도 보면서~
궁산 둘레길로 접어듭니다~
소악루에서 잠시 쉬어가며 달력 제작을 위한 사진 촬영해 가며~
대암회장과 함께 사진도 찍고~ 현덕 살쪘네~ ㅋ~~ ^ ^
도사가 될려나~? 웬 수염을 잔뜩 길러 나오셨나~ 역시 넉넉한 정암의 모습~ ^ ^
첫댓글 2021년도 산행 계획이 담긴 카랜더 제작에 고생하신 수봉님께 짝짝짝 감사드려요~~~~고생 많이 하셨어요.모두가 이렇게 협조 해준 덕분에 아무 탈없이 한해를 마무리 할수있는것 같아 감회가 새로워요.
한강 다리아래 [가마우지]가 잘 나왔습니다.이놈들은 깃털에 기름을 바르지 않고 잠수하기 때문에 물위에서 몸을 말려야 한다는 군요.
첫댓글 2021년도 산행 계획이 담긴 카랜더 제작에 고생하신 수봉님께 짝짝짝 감사드려요~~~~고생 많이 하셨어요.
모두가 이렇게 협조 해준 덕분에 아무 탈없이 한해를 마무리 할수있는것 같아 감회가 새로워요.
한강 다리아래 [가마우지]가 잘 나왔습니다.
이놈들은 깃털에 기름을 바르지 않고 잠수하기 때문에 물위에서 몸을 말려야 한다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