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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탄생비화는 친구와의 대화였습니다.<br>
급식에서 3.4우유가 나왔고 저는 34군님의 아이디에 의해 알게된 [삼장사랑]을 한번 말하고는 자랑스레 우유를 마시는데 친구분께서 오시더니 남자가 여자에게 가장 키스하고싶을때가 입가에 우유마시던거 묻었을때..라고 하더군요-_;필받아서 그리긴 했다만...<br>
진짭니까?-_-;;;;<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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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br>
34권 기념<br>
3장4랑<br>
3.4우유 만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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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를 마십시다[<<결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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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은 아니지만 공식적으론 처음인 자유커플링;; <br>
그냥 자유로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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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장그림 】
34권 기념 3.4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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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뚜....뚫훍 뷁렉끼렉부럭...![알수없어!!] 역시 몇번을 봐도 .....19금이잖아!!![그게아니야!]
우유 맛사지도 해주세요=ㅂ=/<-야;; 유비님 너무 귀여우시군요//ㅂ//
우유... 자룡이.. 좀...;; 뭐.. 그래도 좋아..[헤실]
우...우우우우우우우- 우유우 ;ㅂ; 유비님 너무 귀엽습니다-[자폭]
푸하하하하핫.. 이거 신체 검사 일날 그리셨던거 아닌가요?이거 정말 원츄!!! [언니 짱!!]
자, 자룡님이;;; 대, 다단하십니다!!! 뷁뷁 오뷁(이하 생략)에 정말;;; 대단합니다, 대단하세요!!!
웃고있는 자룡에게 원츄와 나사빠진 자룡에게 원츄를~~[퍽]
(끄으윽)
...나사빠지고 있는 자룡장군 원츄;ㅁ;/ 유비님 너무 귀여우십니다[폭주]
오오오+_+ 대단히 원츄!! 말할수 없을 정도로..뭐라 얘기하지..? 너무 좋습니다!
과자먹으면서 보다가 입술 씹었소;; =ㅁ=[쿨럭..]
갑자기 우유쏭이 생각나내요;;;
그렇게 진지하던 자룡이가... 저럴수가...
3과 4의 엄청난 우연의 일치로군요;ㅁ;[뭐래] 常山조운자룡님 저는 바나나우유 마시다가 내뱉었습니다[....]
흠 저 유비의 얼굴은 파워업한 모드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