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번뇌라는 주제를 갖고서 강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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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다단번뇌 다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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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번뇌라는 주제를 갖고서 강을 한번 펼쳐볼까 합니다 사람 등 모든 생물이 살아 있는 동물 특히 동물이 살아 있는 이상 뇌 활동이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아 몸의 휴식 기간인 잠을 잘 적에도
숙면기간에도 뇌 활동은 계속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그것이 비몽사몽 이런 식으로 꿈으로 나타나고 그렇게 되는 것이거든
그러니까 사람은 동물 중에도 사람은 번뇌가 많은 거지 그러니까 이 만물 중에 사람이 제일 신령되다 그랬잖아.. 이것은 만물이 말하자면은 깨우침 깨침
그것을 이제 과학적 전문 용어로는 세포 분열이 되는 걸 말하는 거거든 세포 분열이 너무 지나치게 되다.
보니까 번뇌(煩惱)라 하는 것이 생겨서 거기 골수가 차 가지고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겨난 거거든
그래 가지고 보번뇌를 하게 되는 거야 그러니까 만물 중에 인간이 너무나 깨침이 심해 세포 분열이 심해져 가지고 세포 분열이 너무 많아지다 보니까 결국에 가서는 그렇게 번뇌 다단한 것이 번뇌 다단한 것을 그려내는
두뇌가 활성화됐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온갖 잡념을 다 일으켜가지고서 관점을 이리 놓기도 하고 저리 놓기도 하고 관념을 이렇게 굴리기도 하고 저렇게 굴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것이 무슨 진리인 것처럼 이렇게 또 비춰지고 보여지기도 하고 마음속에 들어오기도 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자세를 유지하게 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사람이 이 활성화돼서 청장년기 이렇게 젊어 소시적 이럴 적에는 힘이 펄 펄펄 나는지라 뭔가라도 하면 다 될 것 같고 또 승패 관념에서 폐배해야 한다는 생각은 적고 어떻게든 말하자면 호승심 이기려 든다 이런 자세들이 많고 마음가짐이 그렇고 또
신체 건강 정신도 건강 이렇게 되는데 나이가 점점 많아질수록 노쇠해져가지고 기운이 쇠약해져가지고 그 생각하는 것이 젊어서 소시적 생각하고 많은 차이가 난다.
이런 말씀이야 점점
연약한 그런 생각을 갖게 되기가 쉽다.
이런 말씀이지 그래가지고서 그 기운이 쇠약해짐으로 인해서 머리 두뇌 활성화 생각하는 것조차도 그러한 연약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고 흘러가게 되고 뭔가 그렇게
어디 안온하게 기댈 휴식처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힘이 붙여서 그러는 거거든 삶을 유지하는데 힘이 붙여가지고 힘이 들어가지고선....
힘이 들어서 그렇게 그런 생각들
기댈 곳을 찾게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 그런 기댈 곳을 찾게 되는 것 중에 정신적 기댈 곳을 찾게 되는 것 중에 신앙 종교 이념 사상 이념 사상에서 비롯된 신앙 종교 이렇게 된다.
종교 이런 것도 다
하나의 병이고 그 집단들이 생기는 거지 다 병의 집단이고 코로나만 병마가 되는 게 아니야 이 팬데믹 현상이 다 신앙 종교 이런 거 거기도 다 팬데믹 현상이 일어나서 병적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병리 현상 그 병리 현상을 치료하다가 보니까 치료하려고 보니까 그 집단으로 모여가지고 좀
뭔가 그렇게 숭상하는 것을 우상적으로 만들고 세워놓고서는 말하자면 소위 말하자면 부처니 하느님인지 하나님인지 종교 대상을 우상으로 만들어 놓고 놔서 그것을 숭상하고 신봉하면서 자기네들 병리 현상을 치료하고자 하는 것이거든
종교라는 게 다른 거 아니야 그런 병적인 것을 치료하려고 드는 마음에서 생긴 두뇌에서 세포 분열이 너무 심하게 되다.
보니까 버뇌 일어나는 것을 치료하려고 생겨난 것이 바로 종교 그 집단이다. 두뇌따라 육신의행동도 쫓아가기 쉽고 추종하게 되는 것이거든 그래선 심신이 고달퍼 고해의 늪에서 허덕이게된다
이런 말씀이야 신앙 집단 그래서
온갖 생각 잡념이 다 일어나 저승이 이승과 똑같다.
또 똑같은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다른지 독불장군은 안 된다 외톨이는 안 된다 집단 패거리를 지어야 된다 집단 패당을 지어야지 이승혜도 힘을 쓰지 않아 무슨 당 여당 야당 무슨 민주당 자유당 하는 식으로 아니면
무슨 경제계는 재벌 이런 것도 그렇게 돈이 많아 재물이 많아서 재벌이 되든가 그럼 그 패당이 많잖아 자기를 따르는 패당이나 자기가 어느 회사에 소속된 종사원 구성원이라 하면 그 구성원 집단이 같이 그렇게 초록은 동색 가재는 게편이라고 힘을 써 줄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혼자 외톨이 이런 거는 남의 먹잇감 되기 쉽고 잡히기 쉽고 종 노예 되기 쉽다 이런 뜻이지 그러니까 이승의 일이 저승의 일과 같아 저승이나 이승이나 그리 힘을 써가지고 집단으로 힘을 써야지만 말하자면 이념 사상 다른 생각하는 놈들한테 잡혀 먹히지 않고 말하자면 붙들리지 않고 전쟁에 패배하지 않아
노예되지 않고 포로되지 않고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논리 전개를 머리에서 지금 굴려내는 것.
아니야 ---
이게 세포 분열이 너무 심하게 돼가지고서 그런 잡년 번뇌를 일으켜가지고 지금 이렇게 강론을 펼치게 되는 것이거든
평소 잘 생각지도 않은 것이 자다가 보니까 글쎄 이 방위상으로도 다 종교 귀신들이 다 맏고 있어 또 이 집에 내가 지금 거주하는 집에 무슨 귀신이 들어붙어 빙의 현상을 일으켜가지고 나 이렇다 하는 것을 내 몸에다가 숙면 기관(機關)에다가 비몽 사몽 안으로 들어가가지고 이야기해 주는 것일 수도 있고 그러니까
한 가지 곳으로만 이 세상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이런 말씀이지
아무렴 혼자 독불장군 하는 것보다 외톨이보다 집단으로 힘을 쓰는 것이 더 낫겠지 집단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 ... 그래서 이제 그것도 집단의 구성원이 되되 그 덩치가 그 집단이 크면 클수록 더 힘을 쓰는 것 아닌가 또 이렇게도 생각이 든다 이런 말씀이야
야 팬데믹 현상 코로나도 점점 기승을 부릴 적인 그 힘을 써가지고 사람을 많이 다치잖아 그와 같은 거
그러니까 이 세상은 한 가지 논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지 이 세상에
무슨 생각지도 않은 그런 것이 몽사에 막 일어 나 가지고 뭐 누구를 믿어야 되니 내가 죽으면 극락에 갈 수가 있느냐 이런 것도 어떤자한테 문의해 극락을 얘기하는 건데 화상이 나오고 중의 옷을 입었는데 엉뚱한데 또 서양 귀신 이야기 누구를 이단을 누구를 뭔가를 믿어야 돼
이런 논리체계로 또 말하고 내가 누구 사촌이 되고 믿는 신앙하는 이런 말로 나오며 온갖 것이 머리에서 과대망상이 일어나가지고 말하자면 피해 의식이 젓게 되는
과대망상 피해 의식이 그거 다 기운이 힘이 약해져 가지고 쇠 약해져가지고 생기는 거거든 피해 의식이라는 과대 망상 그리고 무슨 이념 사상 논리적인 이론을 이렇게 혼자 세워가지고서 그걸 나중에 오래도록 신념화 하면 각인 받게 되고 각인해서 머리에 집어 넣게 되면 그러면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인 것처럼 . 입장이 돼 자기 입장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가지고 그걸 뇌피설이라고 이래가지고 혼자만의 주장이라 이렇게 몰아세우고 세상의 모든 이론 전계 논리전 게 이런 것이 다 그렇게 혼자만의 이론정립 논리 전개를 해가지고 검증 받는 거 아니 임상실험 해가지고
남이 인정해 주면 어떻게 어찌 뇌피 살만 되겠어 말하자면 무슨 종교 신앙 집단이 이 세상에 수없이 더 많잖아 우리 동양 철학도 하나의 집단이다.
이런 말씀이에요. 종교 신앙 집단 음양오행 풍수 명리 체계 이런 걸 보는 것도 하나의 집단이 화가 되어 있다.
이거
그럼 그 집단화가 되어 있으면 가재는 게편 초록은 동색 이라고 다른 신앙 이념 사상 가진 무리들이 쳐들어오려 하면 말하지만 집단으로 저항할 것 아니야 같이.... 그와 같은 거 이 세상 논리가 그와 같은 거여.
말하자면 병마가 팬데믹이 코로나가 쳐들어오면 그것을 막으려고 말하자면 각종 예방주사 백신을 맞거나 또 치료 약을 먹거나 하는 것처럼 그렇게 저항을 하게 된다.
집단으로 동양철학 무리들도 그 집단으로 저항하는 수가 있다.
이거 하여튼 패당을 지어서 같이 협조해 협조하고 협력해서 그래서 무슨 조합이 결성되고 무슨 법적으로 무슨 재단을 차리고 말이야 법인체를 차리고 그러는 거 아니 사단법인이니 재단
그래 이 세상이 얼마나 복잡하고 판도가 점점 넓어지면 온갖 용어가 생겨나며 새롭게 생겨나는 그러니까 예전 사람이 말하자면 살아 나오면 문화 차이가 나서 무슨 말을 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고 그렇게 돼서 동문서답이 된다.
하는 것 아니야
근데 이렇게 이렇게 머리에서 그렇게 이렇게 머리에서 번뇌다단 하게 막 일어나서 온갖 이야기를 다 꺼내놓게 한다 이런 말씀이
누가 알아 이승과 저승이 같은지 아닌지를 집단으로 힘을 써야지 저승에 가서도 집단의 귀신들이 돼가지고 힘을 써서 남에게 종 잡히지 않는다 그런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그것은 순전히 힘이 노쇠해지고 쇠약해지니까 어디 기대고 은신처
기대 가지고 말하자면 보호받을 생각 피해 망상 피해 의식 속에서 생겨나는 그런 논리 전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집단을 형성시켜 가지고 그 구성원이 된다는 거지 그런지 아닌지 어떻게 아느냐 이거여- 혼자 독불 장군은 나대다가 저승에 가가지고 잡히는지 안 잡히는지 내가 힘이 있으면 염라대왕이 되고 구천 상제 옥황상제 하나님이 부처님이 된다.
이렇게도 또 생각이 또 들잖아 어 힘이 약하니까 종 잡혀가지고 저놈들 밑에 가지고 노예가 되고 말하자 붙들려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해서
다시 너는 뭘로 다시 환생하라 소로 돼라 돼지로 되든 너구리로 돼라 오소리로 돼라 온갖 잡념 본번뇌가 수다 번뇌가 머리에 생기는 것 아니야 다시 사람으로 환생해가지고 또 무슨 고통을 겪어라 이거 다 힘이 약하니까 그놈들한테 종 잡혀서 그렇게 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굴러가는 것 아니냐 이런 말씀이여 내가 힘이 세면
다른 놈을 붙들어다 놓고 또 그렇게 한다 할 것 아니야 그러니까 이러고 저러고 하는 생각 굴리는 것이 이 세상에서 지금 머리 굴리는 거지 어떻게 저 세상에 가서 그렇게 머리 굴러간다는 것이 똑같다고 할 수가 있겠느냐 또는 똑같지 않다고 할 수가 있겠느냐 이러는 거야 그러니까 사람이 관념을 어디에 두며 생각을 어디에 두며
관점을 어디에 두어서 머리를 굴릴 것이냐 여기에 달린 것이지
굳이 무언가 그렇다 하는 그것이 꼭 그런 것은 아니다.
이런 뜻이다. 이런 말씀이야 또 아니다.
할 수는 없고 왜 아니라 할 수는 없느냐 하면 힘센 놈이 그거야 하고 강조 콱 우기고 말이야 콱 눌러잡고 핍박하고 탄압하며 압박을 가하면 예예 오황 만세 만세 이렇게 되게 된다.
이게 자연적 그놈한테 잡혀가지고 그러니까 힘 센 놈이 장땡이다.
이런 논리가 나오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힘 센넘 힘 약한넘 구분딧는 것 지금 머리에 굴러가는 것이 그런것이지 그렇게 되는 것인지 아닌지를 또 누가알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힘으로 우격다짐하는 자가 있어 종잡힘 그렇다 할 수밖에 없는거지 ....이렇게 번뇌가 굴러가는 거야 머리에서...
아니? 자다가 보니까 글쎄 어느 쪽으로 잘 그쪽으로 머리를 안 뒀더니 거기 귀신 방이었던 모양이야 그렇게 누구를 믿어야 된다 그러고 그놈을 믿으려 하니 믿어야 된다는데 그놈이 인용하는 것이 서양
유태 조상 역사책 마귀서 신봉하는 놈인데 어떻게 그런 걸 용어를 끌어오는 놈을 신용하고 인용 뭐 신봉 하느냐 이렇게 또 머리에서 굴러가거든 그래서 난 너를 못 믿겠다.
너 같은 놈들을 왜 하늘이라 하는 놈이 뭐 염떡을 빨았다고 유태 땅에 와---?... 우리 조선 땅으로 오면 안 될 게 뭐가 있어
그놈들이 왜 여기 쳐 들어 와가지고 회(膾)를 쳐 지금 유태 조상 귀신이 우리지역 여기서 종교가 시작이 돼가지고 서양으로 침략하는 테무진 징기스칸 모냥 말이야 온 서유럽을 다 침략해가지고 말하자면 지배 집어 먹듯 아 -그렇게 하면 안 될 게 뭐가 있어 도리혀
도리혀 우리가 왜 그놈들한테 핍박을 받는 숙주가 돼야 되느냐 머리를 제공하는 그놈들 이념 사상을 들어와서 활개를 치는 머리를 제공하는 숙주가 되어야 되느냐 이런 말씀이야 어디 내 말이 하나 틀린 게 있겠어 이렇게 또 너와 나 나눠 가지고서 그런다고 그러고 뭐 우리나라 땅을 동토 얼어붙은 땅으로 몰아서 미개한 땅이라서 그걸 깨우쳐주려고
서양 귀신 놈들 이런 놈들 외세 세력이 들어왔다 또 이렇게들 말들 하고 뭔가 일전에 한 푼이라도 덕을 보고 이익을 보면 그놈들을 칭송하고 승상하해서 거기 얼매에서 매달리고 뭔가 핍박을 받고 탄압을 받게 되면 반대하고 그러니까 다 이기주의 이타주의 이런 데서 또 생기는 거야 그래서
이기주의해서 모든 이념 사상 종교 이런 것이 또 생겨났다 이렇게도 볼 수가 있는 것 아니여...
이기주의니까 이타주의는 저절로 생겨나는 거 아니야 그거 다 이용해 쳐먹으려고 이렇게 온갖 잡다한 번뇌가 일어나는 겨 머리에서 그러니까 세포 분열이 너무 심하게 되면 온갖 용어나 학설이나
이런 것이 막 머리에 정보가 들어온 것이 정보 시스템에 정보가 입력된 것이 그것이 합작품으로 말하자면 그려내놓는 것이 이런 온갖 용어를 다 들썩이게 된다.
그런데 그것도 한정이 있는 거지 저 문고의 책들이 수없이 많이
쌓여 있어 그거 다 사람이 머리로 그려내 가지고 그 활자 해가지고 집어넣어서 책을 만든 거 같은데 그거 다 알아 무슨 뭐가 고장 나면 하나도 모르잖아 자기 분야 외에는 이 외에는 철물점 아저씨한테 부탁해야 되는 거와 같지 않아 그러니까 자기가 뭔가 안다고 짓거려되고 떠들어 대고 주장을 내놓으면
말하잠 묘창해지 일속만도 못하다. 일속만도 못함이야-- 바닷속에 좁살할 만큼도 못 된다.
이런 뜻이야 세상의 판도가 얼마나 넓어 그래서 우주는 광활하다 또 이렇게들 말하잖아 뭐 처음에는 뭐 빅뱅으로 터졌던지 안 터졌던지 폭죽 놀이를 했던지 안 했던지 그거는 알 수 없지만은 우주는 지금 광활하게시리
점점 팽창해 나간다. 팽창해 나가기만 하겠어 위축해 들어오는 것도 있고 쪼그라드는 것도 있겠지 쪼그라드는 것도 있으니까 블랙홀을 말하고 화이트 홀도 말하고 그러는 것 아니야 우주가 넓어지기만 하겠어 반대로 들어오는 생각을 왜 안 해
그러니까 이 강사가 주장하는 우주가 토시 싹 뒤잡히듯 파고들고 파고들면 뚫혀 나가가지고 헬러덩 뒤잡힌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야 뭐 논리전개 이렇게 번뇌 다단하게 여기 이야기했다.
저기 이야기했다. 다 그래도 문맥이 통하는 것이 조금씩 연관이 있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렇게 어지럽게 이야기를 펼쳐 놓는 거야 누가 이거 읽어주기나 하겠어 자다 일어나 가지고 번뇌가 일어나 가지고 이렇게 말해주는 것인데...
좌우지간 어머님께서 장쪽대에다 물 떠놓고 빌던 사상 위에는 전부 다 외세여.
그외의 것을 추종한다는 것은 무슨 부처고 무슨 개독이고 이슬람이고 마호멧이고 추종한다는 것은
다 외세고 남한테 남의 이론 이념 사상의 그것이 와서 활성화되게 살게 하는 머리 숙주 역할을 하는 것밖에 안 된다 이 활성하게 하는 머리를 제공하는 것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기운이 쇠약해지면은 어디 기댈 곳을 찾는 것 의지간을 찾는 것
이것이 바로 이념 사상 종교인데 그것이 말하자면 자신한테 이게 이기주의 유리할 것 같음 그렇게 기대라 이런 말씀 무슨 종교 개독교를 믿든가 아니면 불교를 믿든가 그것도 조그마한데 하는데 한테 빌어봐야 소용 없어 커다랗게 힘쓰는데 그런 데 가서
구성원이 돼 근데 그런 데 가면 또 역시 거기 똘마니밖에 안 되잖아 졸개 처음.
들어가는 놈은 뭐 1등병 등 2등 병 쫄개밖에 더 취급 하지 않겠어 물론 뭐 돈을 막 싸 짊어지고 무슨 이권관계 큰 걸 가지고 들어가면 한 자리씩 내어주겠지 궤 차겠지 어디든지 다 이해득실의 이권 관계 이것을 탐욕을 부리는 거 아니야? ,,
그러니까 그런데도 뭔가 내가 재산이 많던가 해서 크게 헌납을 한다고 해서 한 자리 꿰차 들어간다.
할 수 도 있겠지 그런 걸 또 이용해서 악용해가지고 요번에 먼저 번에 아베처럼 총맞아 죽게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그렇게 막 종교 팔아가지고 뭐 책한권에 뭐 몇 억씩 팔아 먹고 이렇게 시리...
그런 수작을 벌인다 이런 말씀이지 종교화를 그 이론 논리 전개를 상품화해가지고 그러니까 뭔가 전부 다 다 이해득실 이권관계 탐욕 이런 거 낚시 놓고 덫놓고 사냥하고 사냥감 되고 이 세상이 얼마나 복잡하고 번뇌다단하고
용어가 많아 그러니까 혼자 독불장군 외톨이로 하는 것보다 여럿이 집단을 짓는 게 낫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하라 이런 말씀이지 기운이 쇠약해지니까 그런 말이 힘셀적엔 뭔 상관이 있어 내가 죽으면 죽었지 너희 놈들한테 허리 안굽힌다 또 이렇게도 생각을 하잖아 그러니까
말하자면은 자기 신념이 굳은 자는 누가 뭐래도 흔들리지 않는다 이런 뜻이야 그래 이런 거 저런 거 다 시험해보고 이렇게 떠보려고 온갖 귀신들이 와가지고 농락을 부리고 농간을 해보는 거지 이렇게 반응 어떤 가 보려고 툭 건드려 본다고 그러잖아
사람들이 반응이 어떻게 나오는 가 일부러 응석을 부리느냐 앙석을 부리느냐 아니 그러지 않아 대략 힘 약한 사람들 누가 옆구리 옆구리 콱 찔름 응아 -하잖아 그리고 성깔리 팍석 퍽썩 내잖아 그와 같은 거지 이렇게 말이 길어지는 거예요.
촌철 살인이 안돼 무언가
이야기를 풀어 놓게 된다. 할 것 같으면 목소리조차 가라앉으려 그래, 가래가 끼어서 그러니까 과대망상 피해 의식 생각이 이렇게 기운이 쇠약해지면 흘러가게 된다.
생각을 해봐 치아가 오복에 들어간다 하는데 나이가 들면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사람이 몇 사람이나 되겠어 그래서 임플란트를 해넣고 틀리를 해넣고 그러는 거 아니여.
그렇게 되니 그것도 또 돈이 한두 푼이야 글쎄 .. 국가에서 보험 되는 게 임플란트는 두 대밖에 안 된다 뭐 몇 대를 해놔야 된다 천만 원 이상.. 틀리 이백만원 근처 저기 임플란트를 해놓으려면 달라고 하니
우리 그렇게 서민 대중한테 그게 그런 돈들이 어디 댐박 그렇게 있겠어 어디 쌓아놓고 묶어놓고 저축해놓지 않는이상 그 치아가 망가지니까 이게 점점 먹질 제대로 못해 기운이 점점 노쇠해져 쇠약해져 점점 그러니까 온갖 귀신들이
광분들을 하게 된다. 이거야 숙면 기간에도 말하자면은 잠자는 기간에도 비몽사몽간에 온갖 귀신들이 와가지고 이놈은 아직 살아있는가 죽어 죽을 날 멀었는가 이걸 떠보려고 별아별 용어나 이론 전개를 하려 든다 이거야 농락을 하려 든다 이런 말씀이지 이 머릿속에서 세포 분열이 너무 심하게 돼서 그래
그렇게 되는 것이거든 인간은 세포 분열이 너무 심하게 되어 있는 거예여.
단순하 시리 되어 있는 동물 같다 하면 그렇게 이리 복잡하게 살며 살려 하지 않을 거다.
이런 이렇게 생각이 굴러 오게 되는 거 결국은 신경이 없어야 된다는 거야.
세포 분열해가지고 신경이 너무 많이 활성화되는 바람에 갖은 고통을 겪어가지고 그런 것이 핍박 압박이 돼가지고 거기 벗어나려고 온갖 신념 이념 사상화 돼가지고 거기 신봉하게 되고 이렇게 되는 것이 그것이 집단화되고 집단화
병리 현상을 일으켜가지고 치료받으려 하는 것이 온갖 무슨 회의 그들 모이는 그런 날짜를 정하고 무슨 이렇게 되는 거 아니야 그것을 무슨 말이야 ‘본다고’ 그러는 거 아니 예배 본다던가 서양 귀신 말로는 무슨 절간 같은 거 가서 부처한테 공양 올리고
기도 드리고 이런다
천주학쟁이들은 그걸 갖다 예배 보는 데를 갖다 예배당이라 그래 교회라 그러고 불가는 사찰이라고 사원이라고 그 자기 신념 종교화 따라서 그 부르는 명칭이 빌고 있는 그 장소 명칭이 다 다르잖아
이렇게 번뇌 다단하게 여러 가지 생각을 굴러내놓게 돼
그러니까
우리 동양철학 음양 하는 것도 그래서 집단 결성하게 되면 거기서 집단 결성하면 거기 무슨 협회나 이런 걸 만들게 되고 거기 들어가가지고 구성원이 되면 또 거기서 뭔가 이권 관계로 돈을 내야 된다 그래야지 말하잠 협회비를 내야 된다 조합비를 내야 된다 이런 식이 된다.
그래 그거 내기 싫어 가지고 나 거기 한 달에 안 낄 거야
이게 이렇게 된다. 이런 말씀이 어디 무슨 집단이 형성되면 꼭 이권관계가 논하게 되거든 이권관계를 논하게 돼 돈 내라는 재물 내는 그걸 내야 그 집단을 유지한다고 그러고 그거 꼴보기 싫어 무슨 당 이런 결정 당비 내라고 그러잖아 어 그와 똑같은 거야 그래야지 뭐 투표권 권한을 준다고 그래 나 웃기는 거지 그러니까
그래 그런 놈들이 집단을 형성해가지고 패당을 해가지고 형성을 해가지고 여당 야당해가지고 온갖방면으로 힘을 써가지고 무슨 제도에 의해서 의회에서 무슨 의원이니 뭐 이런 장차관이니 이렇게 해가 가지고 뽑혀 나가가지고 선량이 돼가지고 서 한 자리씩 꿰차고 서 말이야.
끄덕끄덕하는 거 아니야 힘쓰는 거 아니야 그러면서
그런 거 거기에 말하자면 관련 없는 놈들을 핍박하거나 탄압하거나 이래 부려 쳐 먹는 말하잠 종 노예를 삼거나 뭐 민주주의 어떻고 저떻고 떠들어 재키면서 말하자면 구실 미명 하에 그렇게 사람들 온갖 사람들을 부려
쳐먹고 신음과 도탄에 허덕이게 이렇게 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 집단도
그러니 혼자서 그런 것을 다 당한 낼 수는 없는 거야 그러니까 자꾸 피해가고 피해 가고 피해 망상 피해 의식에 어 어디 숨을 곳을 찾고 찾다가 보니 찾을 곳이 없어 심심 산천은 더 잘 알아 요새는 그래서 천상 도시안에 도심에 저잣거리 사람 많은 데에 그런 데서 숨어 있는 것이 제일 안전할 수도 있다.
이런 말씀이지...
피란도 그래 이 집 많아 보이는 이런데 이런 데가 피란하기가 더 쉽지 심심 산천 이런 데 더 잘 알아 거기 어떤 놈이 누가 와 있대 대박 이렇게 돼 소문이 대박 나는 거야 이런 대 도시에 묻혀 있으면 어디 어느 틈에 무슨 인간으로 숨어 있는지 누가 제대로 알아 신경도 안써 ...
요새 무슨 문명 발달 과학 발달해서 이렇게 정보통신이 통신망이 제대로 짜여 있어 무슨 범죄인 이런 거는 찾기는 수월하다 하더라도 스스로 혼자 그렇게 법망에 걸리지 않고 살려고 하는 것이 농촌 침심산천보다 도심에서 숨어 사는 것이 그래도 더 낫다.
이런 말씀이지
우선 농촌에 가라 이런 데 가서 뭐 이렇게 인터넷상으로 보면 뭐 좋은 집들을 많이 지어놓고서 뭐 집값이 얼만지 싼 것처럼 이렇게 말해 당장 그런 데 가서 살면 병이 나면은 신체적으로 병이 나면 어떻게 금방 약을 사 먹거나 치료하기가 얼마나 힘이 들어 글쎄
차를 타고 나와야 되고 말이야 비상약을 갖고 있지 않는 이상은 그렇게 되잖아 그리고 요새는 고급병이라 하는 그렇게 고혈압 당뇨병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병이 얼마나 많아 사람들 한테 점점 고령화되다 보니까 예전처럼 금방금방 사람이 죽는 건 아니잖아 그러니까 그만큼
살기가 골몰해지는 것이거든.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러니 심심산천에 그렇게 아무리 좋은 집을 지어놓고 오라 하더라도 갈 수가 없게 되는 거예여.
도시 셋빵 골방 이런 어둠침침한데 그래도 사는 것만도 못하다 이게 그런데 그럼 내가 공기는 좋겠지
정신은 맑아지고 그렇지만은 그 혜택이 병나면 여기 와서 금새 약국 가까운 데서 약 사 먹는 것만큼 보다 낫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그래서 사람이 점점 대처로 끌어 모이고 들끓어 모여가지고 많아지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사람 많은데
자연 사는 것이 더 서로서로 의지하게 돼서 사람과 사람끼리 의지하게 돼서 더 살게 낫지 않는가 물론 농촌을 좋아하는 사람도 많아 그래서 뭐 귀농이든지 귀향이든지 이렇게 하잖아 귀농 잘못하면 빚더미에 또 올라선다 하고 ... 그러니까 어떻게 이 세상을 잘 살아 갈 것이냐
이것도 한 번 또 생각해 볼 탓이다.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말이 이렇게 저렇게 생각이 굴러오다 보니 시간만 질질 끌고 누가 읽어주지도 않는 글을.. 용어 그를 동원해서 말해보는 것이 이렇게 길어졌다.
이런 말씀이야 예 이번엔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그러니까 말하게 기운이 쇠약해짐 온갖 잡념이 머리에 일어나서 번뇌를 일으켜가지고 온갖 학살을 다 이념 사상을 주장을 하게 된다.
그래 어디 의지간를 찾고 기댈 곳을 찾는 혼자 외톨이보다 뭔가 집단으로 형성된데 그 구성원이 되어서 그것도 한 자리씩 꿰 찰려면
한 보따리 싸짊어지고 가야 해 안 그러면 똘만이 취급이나 저 아래 말하자마 1등병 이등병 취급 이렇게 여러 가지 논리를 정리해 봤습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을 하고 다음에 또 강론을 펼쳐볼까 이렇게 이야기하다 보니 시간이 꽤 많이 간 것 같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