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사물에 붙어 있는 것인가
아침 밥을 먹으려고 이렇게 이제 밥을 솥에서 푸는데 보리밥하고 쌀밥하고 따로 하게 되어서 밥사발에 보리밥을 두주벅을 푸고 또 쌀밥 솥에서
쌀밥을 두주벅을 팠어. 그러면 이제 둘 둘 보태기 네주벅이요 더 풀까 하다가 이 정도면 한 그릇이 충분하다고 안 푸고 밥을 먹는데 각중에 형광등 불이 울기 시작하는 거야.
너는 이제 재수가 없다. 네 번 밥 주벅을 퍼가지고 이러는 거야.
말하자면
계속 울어재켜 껐다가 켜도 또 울어.
그거 참 그러면서 자꾸 생각이 이제 잡히길 ᆢ 저 울음소리가 너는 이제 밥을 네번 퍼가지고 재수가 없다 재수가 없다 이러는 것 같아.
그래서 애라 모르겠다. 그러면 저 놈이 재수가 없다고 울으는 것 같으니까 다시 솥을 열고
쌀밥 솥을 열어가지고 한주벅을 더 파가지고 이제 형광등을 꺼놨다가 다시 켜니까 안 우는 거야.
그거 신기하네 소리가 안 나는 거야.
그러니까 틀림없이 귀신이 사물에 붙어 있는 게 확실한 거다 이런 말씀이지.
다섯 주벅을 퍼면은 재수가 있는 거고 네주벅을 퍼면 에프층이라 해서 죽을 사자라 그래서 누구든지 다 싫어하는데 그걸 네주벅을 펐다고 그렇게 재수가 없다고 형광동이 울어 재키는 거거든.
그렇게 해도 내 마음에 들린다 이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마음속에 귀신이 자리 잡고 있는 건지도 모르지.
아 그래서 한 주벅 더 펏더니만 이제 소리가 안 나는 거야.
딱 끝이고 그거 참 신기하다고 생각을 해.
가만히 이 숫자 놀이 생각을 해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고려 이전은 그만두더라도 고려가 왜 망했는가 이걸 생각해 보니까
일본 놈들 숫자로 새는 걸 본다 하면잇찌니 산시고 뭐 루지 이런 식으로 새는데 고은 다섯이란 뜻이거든.
그런데 이씨조선하는 이는 둘이라는 뜻이야.
그러니까 이보다가 다섯이 낮은 수라서 이한테 패전해가지고
그래서 고려가 망한가 보다. 또 이렇게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그럼 이 씨 조선은 어떻게 망했겠어 일본하는 일자 쓰는데 음역이 같잖아.
날 일자나 한 일자나 그러니까 한 일자가 더 높은 거지.
두 이자 이씨조선 하는 거보다 음역이 이씨 조선 뭐야 오얏이자 쓰더래도 2하고 그 숫자 2하고 같잖아.
그러니까
일보다 2가 낮으니까 왜놈한테 망한 거지? 가만히 생각해 봐.
그렇지 않은가 그럼 일본은 2차 대전 때 왜 망했는가 이걸 또 생각을 해보니까 일본 놈들은ㆍㅡㅡ 우리나라는 미국을 아름다울 미자로 쓰는데 일본 놈들은
일본 사람들은 미국을 가리켜서 쌀 미자를 씁니다.
쌀이 많이 나온다는 뜻에서. 그런데 쌀 미자를 쓰는데 미국놈들이 이제 와가지고 일본이 패망한 것이 된 것인데 그 밑에 천천히 온다 하는 뜻의 쉬엄 쉬엄 갈 착자를 쓰면
혼미할 미자 방황한다는 뜻이야. 방황할 미자가 돼.
혼미하고 방황하다는 것은 불분명한 거 아니야 그러니까 무슨 수리로서는 드러낼 수 없는 제로 상태다.
가만히 생각해 봐. 제로가 일보다 더 높은 수 아니야 높은 자연수가 된다 이런 말씀이.
그러니까 일본이 자연적 미국 놈한테 망할 수밖에.
그 이치가 그렇게 돌아간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면 제로보다 더 먼저 수리는 없는가 이렇게 생각이 들었다.
이런 말씀이지. 미국은 미국이라는 나라는 영원한것이 불확실한 제로라서 안망한다.
그렇지 않다. 이거 제로라 하는 것은 공인데 공은 공간 하는 공과 같은 뜻이거든.
영공은 그러면 이전에 시간 시공 공시로 쓰지 않고 시공 우주 이랬거든.
시간이 먼저다 이런 말씀이여. 그리고 시간한테 망한다는 거지.
공이 제료가 ᆢㅡ그러면 시간은 뭐 한문으로 쓴다 하면
날 일변의 절 사자여 ㅡ 날 절한테 망한다 이런 뜻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날 절한테 망하는데 그 절 사자를 내시하는 그 시자로 음역이 통하고 또 그 하나를 써도 맨 그런 걸 시자로 읽어.
대리 시 하는 그 관청 이름
그렇게 시자로 쓰는데 그 시자 말하자면 내시라는 뜻이거든.
그러니까 그러니까 날이 내시 될 적에 공 불분명한 제료가 망한다.
이런 뜻이 되거든. [날이 내시 삼일현상도멸망징조인데 넷이 되면 우주가 소멸되는거로 봐도 무방하다] 되려면 어떻게 돼야 돼 날은 해인데 해가 무엇에 내시가 되는가
해는 하늘 허공 중에 떠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반대를 말한다.
할 것 같으면 땅이다 이겨. 그리고 땅이 높을 적에 해보다 하늘보다 그리고 지천태괘지 지천태괘 역상 현상이 일어날 적에 공이 망한다.
미국놈의 무리들이 망한다. 이런 뜻이 나온다고.
그럼 땅이 이제 높으다 하고 해가 낮다 하면 밤 세상 지화명이괘 현상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말이야.
그러니까 땅이 높으다 할 적에 말하자면 해가 땅속으로 들어갔을 적에 그 놈들이 망한다.
공이 망한다 이런 뜻이된다 [굥은 공 사촌 형국이기도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렇다 하면은 그것이 뭐여
그 땅이 높으다 하는 뜻인데 땅 지자 한문을 형을 본다 하면 더하기 빼기 나니라 이렇게 말하거든.
그 흑토자가 더하기 빼기 선비사자 쓴다 하더라도 그렇고 더하기 빼기 그러니까 박았다 뺐다 하면 제로가 망한다 이런 뜻이거든.
박았다 뺐다가 뭔가
생각을 가만히 해봐 박고 있으면 안 망하는데 빼면 망한다.
말하자면 이라크에 주둔했다가 빼면 망하고, 월남에서 주둔했다 빼면 망하고 아프리카니스탄 에서 주둔해서 빼면 망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데 우리나라 하고 일본에는 계속 프러스.
주둔하고 있잖아.
그러니까 안 망한다 이런 뜻이 되잖아.
그러니까 폐전해서 빼제키는 거야. 거기 있지 못할 형편이 되면 말하자면 미국 형세가 망하는 꼴로 보여진다.
아 이런 뜻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그러니까 땅 인 야라 흙인야라 하는 야 자는 이끼야 자를 봐
붙였는데 흙토변에 이끼야자 한 것이 땅인데 이끼야자는 뭔가 그거 현관문 키 열쇠도 되지만 그 글자 생긴 형태 구성된 것을 본다 한다 할 것 같으면 앉은 칠 엎어진 칠 한 몸이 되어 있는 거야.
그러니까 말하자면 남녀로 말한다 할 것 같으면 음양이 짝짓기 이렇게 접촉이 돼가지고 서로가
칠공 얼굴을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남녀 간에 이렇게 한몸덩이가 돼서 아래에 그렇게 접촉이 되고 서로 얼굴을 쳐다보는 형국이 앉은 칠 엎어진 칠 있기也字= 야자가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형국이 뭐여? 바로 집개
쓰레기 줍는 집게나 주방에 그 음식 만드는 집게가 그렇게 서로 쳐다보는 것 아니여 그렇게 그러니까 뭔가 그렇게 서로 말하자면 집어 재키기를 하는데 말하잠 박았다 뺐다 하면서 집어 재킬라 하는데 제로가 망하는 형국이 된다 이런 뜻이여.
그러니까
그들은 그렇게 말하자면 어느 나라도 맨 마찬 가지이지만 점령에 들어가면 그렇게 현지처 양공주식으로 뭐 뭐 일본 놈 정신대 위안부로 망했다.
하지만 역시 그렇게 말하자면 현지처 양공주식으로 그렇게 섹스를 해서
더 더 했다 뺐다 서로 얼굴 쳐다보는 거 븥쳐가지고 집게 형국을 그리려면 그것밖에 더 있겠어 그짓 하다가 망한다 이런 뜻도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러니까 너무 남녀 간에 그렇게 접촉하다 하려다 보면 자연적 그 방어 못할 병이 생기든가 집개 역할이 돼가지고 서 결국에 가서는
제로 불분명한 것보다 더 높은 것의 입장이 돼가지고 제로 불분명한 것을 제압하는 형국이 돼서 제로 불분명한 공의 입장 혼미한 입장이 망조가 되는 형국이 된다 이런 뜻이에요.
그러니까 저들은 결국은 성, 섹스 이런 것으로 말하자면 결국 종당에 말하자면
아작이 나고 작살이 나는 그런 형국을 그리게 될 거다.
이렇게 또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숫자 놀이 생각이 들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사물에 붙어 있는가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나서 숫자상으로 돌이나 넷은 재수가 없다는 표현을 형광등 소리 불소리로 하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
이렇게 머리를 잡아가지고 풀어보다 보니까 결국은 말하자면 세상 망조 드는 것이 성 섹스로 인해가지고 망조가 된다.
이런 거 힘쓰는 놈들이 망조가 되는 것을 본다면 아 여기까지 이렇게 강론을 펼쳐보게 된 것입니다.
이번에는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까 합니다.
귀신 사물에 붙어 있는가
주제는 그렇습니다. 궤변이지뭐 ᆢ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