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경부선을 비롯해서 추석표 예매를 시작했는데요..
어떤 분들은 4인가족 표를 일반석으로 끊으시는데...
ktx가 정차하는 역이라면..
일반석이 아닌 동반석으로 끊으시면...
남들은 20만원주고 가는데... 동반석은 12만입니다.
거의 편도 비용에 가까운 돈을 아끼실 수 있습니다.
4인이 안 되시는 분들은 다음메인에서 ktx동반석이라고 치면...
여러 카페가 나오는데 그 곳에서 다른 일행을 충원하시면 됩니다.
표 이름만 바뀌는데도 편도 비용을 아낄 수 있으니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연휴.. 보다 싸게 갈 수 있다면 이것보다 더 좋은 게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