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어린 아가는 약물로 치료하기가 힘들다고 해요ㅠ 그래도 당연히 조치는 취해주셔야하는데 병원을 옮겨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아가의 배변유도와 수유는 엄청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답니다;; 원래 엄마냥이가 핥아줘도 낑낑대면서 도망가려하고 그래요 ㅎㅎ 따뜻한 물 적신 휴지로 똥꼬를 위에서 아래로 끈기있게 문질러주세요~아가가 응아 마려울 때 열씨미 문지르면 똥꼬가 빨개지면서 응아한답니다. 그리고 맛사지를 생활화해주세요~생각나실때마다 아랫배를 살살 맛사지 해주시면 소화에 도움이 많이 돼요.//
아가가 손을 빠는것은 배가 고프다는 거에요. 젖병을 잘 안물고 억지로 물리면 막 발버둥치면서 싫다고도 하는데 조바심가지지 마시고 입으로 쩝쩝쩝 소리를 내시면서 계속 젖병 물려주세요. 결국에는 잘 먹어요^^ 젖병으로 주실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주사기로 주실때는 한꺼번에 많이 넣으시면 큰일나요. 아가 기도로 넘어가면 위험하니까 주의해주시구요. 아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첫댓글 우선 병원을 옮겨보시고 이 질문들을 다시 병원에 해보심이...;;;;아이가 아프다는데 치료못한다는병원이라...ㅠ0ㅠ///
그렇게 어린 아가는 약물로 치료하기가 힘들다고 해요ㅠ 그래도 당연히 조치는 취해주셔야하는데 병원을 옮겨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아가의 배변유도와 수유는 엄청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답니다;; 원래 엄마냥이가 핥아줘도 낑낑대면서 도망가려하고 그래요 ㅎㅎ 따뜻한 물 적신 휴지로 똥꼬를 위에서 아래로 끈기있게 문질러주세요~아가가 응아 마려울 때 열씨미 문지르면 똥꼬가 빨개지면서 응아한답니다. 그리고 맛사지를 생활화해주세요~생각나실때마다 아랫배를 살살 맛사지 해주시면 소화에 도움이 많이 돼요.//
아가가 손을 빠는것은 배가 고프다는 거에요. 젖병을 잘 안물고 억지로 물리면 막 발버둥치면서 싫다고도 하는데 조바심가지지 마시고 입으로 쩝쩝쩝 소리를 내시면서 계속 젖병 물려주세요. 결국에는 잘 먹어요^^ 젖병으로 주실때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주사기로 주실때는 한꺼번에 많이 넣으시면 큰일나요. 아가 기도로 넘어가면 위험하니까 주의해주시구요. 아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좀전에 병원갔따왔는데 도저히 너무 어리고 조금해서 약물치료는 불가능하고..어떻게든 안되냐고하니 연고주시네여=_=KMR분유 좋다구해서 샀는데 잘 컷으면 좋겟어요..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