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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로맨스 [푸른 블랙홀] 영(影) -12-
푸른블랙홀 추천 0 조회 45 11.11.19 17:3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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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1.19 19:21

    그저 살을 붙이다보니...길어져버렸네요. 조금만 써야하는데~이렇게 생각하다가 끝도 없이 줄줄 써내려가고..끊어야하는 장면에서 어슬프기 그지 없으니.....정말 제가 생각해도 왕초보입니다. ㅋㅋ
    아트만 자체를 그저 무채색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써내려갑니다. 그 자체에 함축된 여러가지 표현이 있죠.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될 수 있도록 쓰고 싶었는데.......어떻게 전달될련지 걱정이 되고 잘 표현했는지 초조하기도 했어요. 아트만을 영의 사랑이라고 본다면 그녀에게 그의 감정을 맡겼지만 크나큰 애정이 넘쳐 다시금 영에게 돌아온다고 해석 할 수 있는 등등~아직은 제가 부족해서 저 역시 제글을 읽으면서 도무지 알 수 없네요 ㅋㅋ

  • 작성자 11.11.20 22:30

    ㅎㅎ 동의 합니다. 그것이 판타지의 묘미겠죠?? ㅎㅎ하늘구름님의 조언과 응원 항상 감사드려요~~^^
    하늘구름님도 몸건강이 최우선입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11.11.21 09:54

    하늘구름님 연재를 읽다가, 블랙홀님도 연재를 올리신다는 글을 보고 찾아서 오늘 다 읽었습니다. 환타지는 제가 즐기는 분야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조금 무섭더군요, 그러다 그들의 인연을 알고 난 뒤에는 애처러움이,,,! 재미 있어요.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1.21 15:21

    오뚜기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기대해주신다니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ㅎㅎ 공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특히 몽환적인 느낌을 사랑하다 보니..판타지 로맨스 같은 소설을 좋아하고 그런 종류의 글을 읽고 상상하기도 해요. 그러기 때문일까요? 제 글은 거의 판타지 장르로 나아가는 것 같아요. ^^(특히 어두운 쪽으로~~참고로 전 공포영화 좋아하지도 잘 보지도 않습니다.ㅋㅋ ~~)

    제 글을 읽고 판타지라는 장르를 새롭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작은 소망입니다. ㅎㅎ 아직 실력이 부족해서 그저 바랄 뿐이지만.ㅎㅎ 언젠가는 그 작은 소망도 이룰 수 있는 멋진 글을 쓰고 싶네요~~히히히

  • 11.12.01 10:04

    글이 좋으네요.^^ 앞으로 잘볼께요.잘쓰셔서 나중에 책으로 출간해도 좋을것같아요.^^

  • 작성자 11.12.01 17:36

    하하하 yome님 정말 감격스러운 말은 처음 들어보아요. 왠지 시험을 100점 맞은 것처럼 행복합니다.ㅎㅎ
    왠지 더 열심히 잘 쓰라는 채찍질 같아서 송구스럽고 감사합니다.^^
    아직은 제 글이 너무 부족해서 그런 기회가 언제 올지 꿈에도 생각을 못했어요.^^ㅎㅎ 꿈이라도 꾸어야겠죠?? 후후
    소중한 댓글 감사드리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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