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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 향기 [일본 규슈 마애불 답사 1] 답사 준비 및 답사 일정
세종아빠 추천 0 조회 284 23.11.01 23:12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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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2 11:35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세종아빠 선생님, 가보고싶었던 큐슈의 국보 마애불이 어느 것이지요ㅎ

  • 작성자 23.11.02 14:19

    @법안(울주군 구영리) 우스키 석불 (臼杵石仏, 大分県 臼杵市)입니다. ^^

  • 23.11.02 06:32


    우리 카페 회원만 읽기에는 너무 아쉽습니다.
    일본 답사기 발간 준비하세요.

  • 작성자 23.11.02 11:36

    과찬이십니다.
    은퇴 후 더 게을러져서 책상에 앉기가 쉽지 않네요. ^^

  • 23.11.02 08:32

    경험을 나눠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본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23.11.02 11:37

    무애님은 여러 차례 다니셨으니 다 아시는 내용일 것 같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말고 끝까지 정주행 해야 하는데... 힘을 내 보겠습니다. ^^

  • 23.11.02 09:44

    줄이시면 아니되옵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보배 구슬인데 ...

  • 작성자 23.11.02 11:38

    일운님 반갑습니다.
    좋게 보아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23.11.02 10:57

    그저 부럽습니다..지난 여름의 추억이 떠오릅니다..

  • 작성자 23.11.02 11:39

    네. 지난번 나라, 교토... 즐거웠습니다.
    이제 시야를 넓혀서 자주 기회를 만들어 보죠. ^^

  • 23.11.02 11:41

    규슈 사답ㅋ 다녀오시고 기록하시는 멋진 모습!!!
    본편이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23.11.02 14:20

    감사합니다.
    서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게으름이 발동하지 않는다면... ^^

  • 23.11.02 12:00

    정말 훌륭한 길라잡이네요. 뜻있는 이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자료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02 14:21

    그냥 제 경험을 정리했을 뿐인데...
    도움이 되는 분이 있다면 좋겠네요. ^^

  • 23.11.02 14:43

    항상 감사드립다~

  • 작성자 23.11.02 18:33

    마애님 반갑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 23.11.02 15:40

    이렇게 소중한 자료를 올려주시니... 그저 감사합니다. 글 쓰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넘넘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저도 본편...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3.11.02 18:34

    아란두님 오랫만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 23.11.02 17:21

    다음에 답사하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23.11.02 18:34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23.11.02 19:03

    일단은 부럽습니다 직장 다니는 저에게는 빨리 화려한 백수 생활을 꿈꿔 봅니다
    이단은 고맙습니다 이렇게 처움부터 자세히 알려 주시니 꼭 답사가 아니더라도 자유여행을 실행해 보리라 마음 먹습니다 답사 일정중 몇군데는 저도 다녀왔던 곳이라 쪼매 위로는 됩니다 자세한 포스팅 2탄 3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3.11.02 20:13

    제 경험을 공유한 것이니 조금이라도 참고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사 때 뵙겠습니다. ^^

  • 23.11.03 15:44

    선학 한 분의 피와 땀이 묻어 있는 글 한 줄이
    어둠속에서 헤메는 후학들에게는 큰 빛줄기가
    됩니다. 가급적 자세하고 길게 길게 연재해 주시길 희망해봅니다. 세종아빠님에게 가혹한 피와 땀을 짜내는 것인가요?

  • 작성자 23.11.05 10:46

    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일본답사기를 쓰다가 마치지 못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끝까지 써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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