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나경원아버지 사학, `모친 유치원`에 헐값임대... - 클릭
방우영 조선일보 전 회장, 연세대 재단 이사장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 숭문중·고 이사장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사장 숭문중·고 이사
안병훈 전 조선일보 부사장, 한림대 이사
고학용 조선일보 전 논설위원, 성덕여상·여중 이사
권문한 조선일보 방일영문화재단 사무국장, 경기여상 이사
강우정 조선일보 전 기자, 한국성서대 이사
김병관 동아일보 전 회장, 고려대 이사장 및 서울중앙고 이사장
김학준 동아일보 사장, 고려대 이사
김재호 동아일보 부사장, 고려대 이사
권오기 동아일보 전 사장, 국민대 이사 및 울산대 이사
윤세영 SBS 회장, 추계예대 전 이사
조승제 스포츠 투데이 전 사장, 한세대 이사
장재구 한국일보 회장, 경희대 이사
윤형섭 서울신문 전 사장, 연세대 이사
현소환 연합뉴스 전 사장, 국민대 이사
곽정환 세계일보 전 사장, 선문대 이사
이채락 경향신문 전 사장, 한북대 이사
서동구 KBS 전 사장, 한성대 이사
권오현 부산일보 전 사장 경성대 이사
2005년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서울시장 명박,강재섭 비서실장인가?
한나라당 100% 사학법 개정 반대 57일간 청계천에서 천막치고 반대시위
친일파 재산 환수법 반대 시위까지 합하면 약 2년간 장외시위로 국회파행..
위 자료는 안민석 의원이 전에 제시한 자료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사학의 투명성 차원 사학법 개정을 했으나
이명박 박근혜 등과 기독교계 사학은 반대했다
결국 노무현의 사학법 개정을 통한 사학 개혁은
한나라당과 사학들의 반대로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와 같은 엄청난 비리와 부패가 저질러 졌습니다.
오마이뉴스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참여정부 시절인 2005년 사학법 개정 이후 약간 주춤해 보이던 사학비리가
2008년 이명박 정부 이후 특히 2010년 유난히 많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2010년 이후 채용 금품수수와 횡령 등 사학비리 사례 현황
2010년 이후 사학비리만 대략 모아본 사례가
무려 30개 가까이 될 정도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더 심했을거라고 추정
* 의대편입 대가로 44억, 대학 교수 채용 대가로 2억 수수 이사장
* 경기 C학원 수업 안 하고 월급받던 이사장 사위 중징계, 임원 전원 승인 취소
* 교수채용 대가 4억 금품수수 S대학 총장 실형 선고 법정 구속
2011년 2월 10일 광주지법은
교수 지원자 4명으로부터
채용 대가로 1억 원씩 총 4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배임수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전남 강진 S대 전 총장에 대해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4억 원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또 L씨의 범행을 도운 사무국장 C아무개씨와 감사실장 J아무개씨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이 총장은 교비회계 36억 원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 서울 H미인가대학 설립 후 불법 학위장사 목포 K대학 1억 횡령
* 교수채용 대가 1억4천 챙긴 군산 S대 총장 구속
* 학생 1인당 천만 원씩 18억 비자금 조성초 교장 기소
2010년 12월 서울중앙지검은 사립학교인 서울 H대 부속초등학교 J교장을
학부모로부터 받은 학교발전기금 1억6000여만 원 중 약 9100여만 원을 빼내
골프를 치거나 개인 축의금 등 개인적 용도 등에 쓴 혐의로 업무상 횡령으로 불구속기소했다.
이 교장은 학부모들로부터 입학 대가로 학생 1인당 1천만 원씩 118명으로부터 총 18억여 원을 받았다.
초등학생까지 돈으로 보고 입학장사를 하는 사립학교의 한심한 사태가 사실로 확인되었다.
* 국민 세금으로 지원된 장애인학교 공금 횡령하여 이사장 사택 수리한 교장
2010년 12월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교육청에서 지급하는 학교운영비로 학교 교실 등
시설보수와 물품구매를 한 것처럼 허위 서류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10여 차례에 걸쳐
4130만 원을 횡령하여 이사장 사택 수리에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부산의 H특수학교인 K교장과 이사장 부부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 급식비만 8억 사기, 금품수수, 횡령, 서류조작 서울 S학원 Y고
2010년 12월 서울 교육청 감사결과, S학원 J이사장은
학교시설공사 관련해 7천만 원을 부정 수수하였고,
학생들의 밥값인 급식비리 8억8000만 원 사기로 기소되었다.
기간제교사를 이중으로 임용해 수업을 맡기지 않고도 세금을 지원받아
보수를 지급해 사기죄로 기소되어 벌금 5백만 원을 선고받았고,
인사위원회회의록과 이사회회의록을 조작하였음이 밝혀졌다.
결국 이사장은 불구속 기소되고 이사 전원은 임원 승인이 취소되고,
전 교장 등 7명은 해임 징계가 요구되었다.
(이를 고발한 교사를 2번이나 파면시켰는데,
파면된 이 교사는 지난 6.2지방선거에서 교육위원으로 당선됐고, 법원에서도 파면 무효 판결을 받았다.)
* 학교매각, 회의록 위조, 배임 횡령, 채용비리 등 서울 J여고
* 경남 M대학 총장(구속)과 부총장(불구속) 51억 횡령하여 해외 골프장 구입
2010년 11월 창원지법은 호주 골프장과 부동산 영업을 위해
총 51억 원의 학교 교비를 횡령한 혐의로 구속된 M사립대학 L총장과
불구속 기소된 S부총장에 대해서 각각 총장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부총장은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들은 입학 정원을 초과해 모집한 후이를 숨기기 위해 합격자 수를 조작한 혐의도 받고 있다.
* 미인가 사립대학 설립하여 학위장사하다 10명 불구속 기소
* 교비 52억5000만 원 횡령 등 126억 원 편취한 충북 C학원 이사장 구속
* 80억대 횡령으로 국회의원 의정부 S학원 이사장 회기 중 구속
2010년 9월 의정부의 S사학법인 이사장이었던 K 국회의원은
학교돈 80억을 횡령한 혐의로 15년 만에 국회의원이 회기 중에 구속되는 망신을 당했고,
그 처남이 이미 징역형을 받아 감옥에 갔고,
설립자인 아버지까지 수사 선상에 올라 있는 상황이다.
* 경기 평택 H고 학생 앞 교사 체벌 교장은 41년째 교장하며 족벌 운영
2010년 9월 경기도 평택의 한 고등학교에서 교장이 학생들 앞에서 교사를 체벌하여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데
이 학교는 부인은 이사장, 남편은 교장, 딸은 교감, 사위는 기획실장, 아들은 교사로 근무하는
전형적인 족벌사학이다.
남편은 무려 41년을 교장으로 근무하면서 그들만의 왕국을 건설하였으며,
정년이 20년이나 지난 지금도 1년에 8천만 원이 넘는 임금을 국민의 세금으로 지급받고 있다.
* 대한민국 최고 예술학교 교장 2명 수억 횡령으로 징역형
* 아버지, 어머니, 아들이 2대에 걸쳐 학교돈 100억 횡령 서울 S외고
* 학교인수 후 교비 68억 횡령하여 사설경마장 운영 이사장 징역 5년 선고
* 목포 J고 이사장과 행정실장이 짜고 2억5천 횡령
* 청주 S학원 전 이사장 횡령 구속, 현 이사장 업무방해에 횡령 추가돼 유죄
* 김해 J학원 이사 등 채용 대가 2억 수수 구속되어 유죄 선고
* '학교돈 7억 횡령'한 경기 Y대 이사장 기소
* 서울 D외고 21억 불법찬조금으로 수십명 징계 및 경찰 수사 중
2010년 4월 대한민국 최고 학교라는 서울 D외고는
학부모로부터 수년간 21억의 불법 찬조금을 조성하여
교사 회식비 등으로 사용한 것이 학부모의 고발로 드러나 이사장이 물러나고,
교장 등 교사 전원이 교육청으로부터 징계요구되어 무더기로 징계를 받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현재는 학부모의 고발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 부산 K학원 5000만 원 수수 채용 브로커 구속, 이사장 불구속 기소
* 서울 L학원 이사장 아들인 교사, 2억3000만 원 수수 구속
* 경기 파주 J학원 교장, 5000만 원 받고 순위 조작 채용
* 경기 시흥 P학원 H고 교장(설립자·이사) 2억3000만 원 받아 구속
* 광주 J학원 6명 부당 채용으로 해임 요구된 교장, 해임 대신 연임
* 12억 교비 횡령 목포 S학교법인 이사장 영장
* 경남 C대 K총장 8억8천만원 횡령으로 대법에서 징역 10월 확정
2010년 3월 대법원은 교비회계 자금을 교직원들에게 성과수당으로 지급한 것처럼 꾸미고
이를 기부금 명목으로 송금받는 등의 방식으로
교비 회계자금 8억8000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K총장에 대해
업무상 횡령죄를 적용해 상고심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사립대학의 비리도 심각합니다.
현재까지 사립대학의 분쟁 현황만 살펴봐도 알 수 있습니다.
상지대, 덕성여대, 광운대, 세종대, 동덕여대, 조선대, 영남대, 대구대, 경기대 등이
최근 몇년 사이 사학비리 관련 분쟁을 겪고 있는 대학입니다.
특히 상지대의 경우 1993년 비리재단 김문기 전 이사장이 쫓겨났으나,
김문기의 아들을 비롯한 4명의 구재단측 인사가 선임되면서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가 비리재단에 면죄부를 준 셈이어서
'사학비리 조장 위원회'라는 오명을 듣게 된 것입니다.
영남대도 문제가 큽니다.
1980년대 후반 박근혜 재단이 영남대에서 쫓겨난 바 있습니다.
하지만 2009년에 박근혜 측근들이 복귀했습니다.
전입금은 7억원에 불과했습니다.
총장 직선제 폐지 시도, 교과부 승인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재단이 총장, 대학병원장 등을 장악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경기대도 손종국 이사진이 퇴출된 이후 2004년부터 임시이사 체계 돌입한 바 있습니다.
여타 비리 사학재단도 복귀 시도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사학재단 비리, 이명박 정부 들어 독버섯처럼 심각한 상황으로 환산돼
지난 4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자 최고의원이었던한국승강기대학 이강두 이사장이
사학비리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강두는 총장 선거 과정에서 1억 원을 받고,
재단의 기본재산 70억 원 중 30억 원가량을
자신의 업무추진비, 인건비 등으로 멋대로 부정 사용했습니다.
이 대학의 현 총장은 이명박 대통령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이었으며,
2008년부터 현재까지 교육과학기술부 학자금 대출심의위원회 위원,
대학운영자율화위원회 위원과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위원회 위원도 맡고 있습니다.
송정제 부산일보 전 사장, 동서대 이사장
김남곤 전북일보 전무이사, 우석대 이사장
김상훈 부산일보 사장, 대구 대원고 이사장
신우식 서울신문 전 사장, 광주 광덕중·고 이사
첫댓글 지배층1 %중에 80%는 해방후 한국인으로 개명한 일본인 자손이거나 친일파 자손이라고 봄.
핵심 지배층은 5만명 정도가 되겠지요.
뉴라이트를 비롯하여 사학계.정치.경제.사회.문화계에서 이들이 대장으로
부하들에게 지시를 내려 나라의 정책을 좌우 한다고 봅니다.
친일청산 5년이면 충분하다.
공정사회 5년 이면 충분하다.
명박근혜와 이제용 반드시 감옥에 보내야 한다..라고 주장한 정치인이 있었지요.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313326
친문 실세가 컨트롤 타워? 이재명 죽이기 의혹 따라가보니
사정당국 고위관계자 수사 관여 가능성…청와대와 교감 있었나
실제 이 고위 인사와 가까운 한 친문 관계자는 익명을 요구하며
“(그 사정당국 고위 인사가)
이 지사에게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사생활에 문제가 많은 이 지사가 차기 주자로 적합하지 않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면서
“이 지사 수사 내용을 거의 매일 보고받고, 수시로 체크하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내생각은 종석이,진표.해철이.기타 부엉이 모임 핵심이 아닐까 짐작
물론 삼성과 자한당 핵심.바른당 핵심들도 합작
이메일 해킹
@우전1 내년에 경제가 폭삭 망하면 이재명의 개혁정치가 자동으로 빛을 발할거라고 봄.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0/21/2018102100661.html?utm_source=daum&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news
공지영, '이재명 큰 점' 녹취 파일 유포자 고소…“광기 어린 공격 받아"
설마 누구 처럼 자살당하는건 아니겟지요...
https://news.v.daum.net/v/20181023092855014?rcmd=rn
[비리 유치원 파장] "교사 처우개선비 가로채고 임금담합까지"..교사들의 눈물
종교단체에서 유치원 몇개씩 운영.
사립학교 재단에서도 마찬가지..
나라가 총체적으로 썩었다고 봄.
적폐청산은 교육계 부터 시작해서,
공직자 비리를 척결하면 예산 매년 눈먼돈 100조 정도를 절약 하겟지요.
https://news.v.daum.net/v/20181025103718173?rcmd=rn
유치원장 병원비 860만원·조의금 450만원..성범죄조회도 안해(종합)
공립 및 사립 유치원들 비리의 온상.
공립.사립.초중고 대학도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