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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골프장에서 생긴 일 어제 골프장에서 일어난 안타깝고 슬픈일
명훈맘 추천 1 조회 3,804 18.01.21 13:5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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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1 15:12

    첫댓글 ㅜㅜ
    안타까운 일이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느분들이 그러던데
    좋아하는 골프치다 죽으면 그걸로 행복이라고
    하지만 그분 그럴 연세는 아니시니
    응급처치가 늦어 그런것일수도
    살아있는 오늘이 감사함입니다

  • 18.01.21 14:46

    가슴아픈 일이네요
    젊은 나이에 가신 그 분도 그렇고
    갑자기ㅡ비보를 접하게 된 가족분들은 얼마나 황망했을까요~~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1 15:33

    정말 가슴 아프네요.
    요즘 날씨에 그런 분들이 많네요.

    우리직원도 일주일전에 쓰러져서
    뇌경색으로 한쪽이 마비 되어서...

    명훈맘도
    건강 유의하셔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

  • 18.01.21 20:47

    와. 골드에서그런일 있었군요

  • 18.01.21 21: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1 22:1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게 오늘을 살수있음에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낌니다..

  • 18.01.22 07:0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편으론 참 복 많은 분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고생 없이 돌아가셨고
    게다가 골프를 즐기시며 골프장에서 아름다운 임종을 하셨으니
    착한 일을 많이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 18.01.22 08:51

    제가 겪은 일입니다. 혹시 참고될까싶어 올립니다.
    골프장에서 첫홀 티샷후 걸어가는데 숨이차더군요.어??왜이러지..한 1~2분정도 숨이차서 심호흡을 몇번했지요.18홀동안 무사히 라운드마쳤습니다. 그 후.한두달후즘 연습장에서도 공 10개도 안쳤는데 숨이차더군요.그렇게 살짝 숨이찼던 일이 한두번있었고 3개월후 똑같은현상이 집에서 일어나서 뱡원갔더니 협심증이라고 진단받고 심혈관 스텐트시술을 받고 지금 4년이 지났습니다. 이런 증상을 가볍게 여기고 무시하면 심근경색으로 사망할 수도 잇습니다 특히.추운겨울 형관이 수축하는 외부활동시에 특히 조심하셔야합니다.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은 그 증상이 몇초에서 몇분정도입니다.

  • 18.01.22 09:00

    심장은 혈액공급이 안되면 가슴이 확~!조이는 느낌 또는 뭉근하게 통증이 수반됩니다. 심근경색의 증상이죠 이때는 지체없이 따뜻하게 맛사지하시고 병원에가셔야합니다.중년이되면 관상동맥의 막힘으로 심장에 공급되는혈액이 막히면 큰일납니다. 고지혈증이 있는분이나 혈압이높으신분들 특히 겨울 골프 조심하셔야합니다.

  • 18.01.22 09:01

    @타이틀리스트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2 11:16

    @타이틀리스트원 이럴때는 119불러달라고 주변에 도움 요청해서, 최대한 빨리 병원응급실 가야 됩니다.

  • 18.01.22 10:31

    안타깝군요...ㅠㅜ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위에 가끔 이런 소식을 듣습니다 특히 한겨울이나 한 여름에 주의 하셔야 합니다

  • 18.01.22 14:55

    전 오메가3 매일 하루 한알 먹습니다..다른거는 안먹고요.

  • 18.01.22 15:3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2 16:15

    가슴아픈 일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2 16:45

    50대 초반이면 넘 빨리 가신거 아닌감요. 우리집안도 혈관질환 가족력이 있어서 아로니아 매일 먹고 있고, 음주 가급적 안 하고 그리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고요... 하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2 16:48

    새벽란딩 좀 거국적으로 못하게 하는게 좋지않을 까요? 건강을 생각한다면 겨울 새벽란딩 이거 별로 좋지않지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3 08:41

    나주 골드레이크에 그날 저희팀과 같은 시간대에 라운딩 하셨나 봅니다.
    캐디 무전기소리가 꽤나 시끄럽기에 누군가 공에 맞았나 생각 했습니다
    119 구급차가 두대나 달려오는 모습을 보고야 지난번 푸른솔에서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저희가 세번째팀이었고 첫번째 팀원중 한분이 티샷을 했는데 오비가 나서 멀리건을 줘서 하나 더 치라고 했답니다
    멀리건 샷을 하면서 그대로 쓰러져 구급차에 실려갔고 티 하우스에서 전해 듣기엔 운명 하셨다고 하더군요
    인생은 멀리건이 없나 봅니다.

    많은 생각에 잠기는 하루였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8.01.23 10:07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18.01.23 11:5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살아있음에 행복합니다~~~

  • 18.02.01 10:10

    제주 모 골프장에 갔더니만 그 곳 모든 캐디가 심폐소생술 교육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고 들었는데..
    CPR을 빨리 시행했으면 살아 날 수도... 우리도 모두 심폐소생술 정도는 미리리 익혀야 할 것 같습니다.

  • 18.02.03 10:5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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