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철 집사님과 심경원집사님의 가정에 등록 심방을 갔습니다.
두분 목사님과 성장로님 이종술집사님(구역장) 같이 갔습니다.
이경철집사님께서 간경화로 투병하시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간 가는줄 몰랐읍니다.
간경화의 선배되시는(?)이종술집사님의 신앙간증이 이어졌습니다.
부목사님께서 다음에 신앙간증하이소 하시며 겨우 말리시고 일어났습니다.^^
두분 집사님은 직장은 같은 덕곡중학교에 다니시고 두아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고 계셨습니다.
기도제목은 이경철집사님의 완쾌와 정상적인 건강 주시길 기도해야 겠습니다.
온카페 회원님들과 온 교우님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