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시작 : 2003년 7월말
30km기록 : 2:42"33(트레드밀-2004년 9월)
하프코스 기록 : 1:50"(비공식/제2의림지-2004년 4월)
10km 기록 : 46'23"(2005년 6월 강릉마라톤대회)
입상 : '04제천마라톤 '04여주세종대왕마라톤
'05제천마라톤 '05충주마라톤 '05강릉마라톤
'06제천마라톤
달리기 모토 : 달리기는 가치있다
목표 : 숨쉬며달리는것에감사하기, 다치지않기, 최선을다하기, 게으르지않기, 즐겁게달리기
현재는 개인홈피에 매일 일기를 쓰고 있어서....여기까지만 올립니다..
061013~061019
격일로 9키로
뛸때마다 우측 엉덩이 뼈 통증...쉴때는 괞찬고 걸을때도 하루정도 통증있음.
061010
추석연휴후 첫 주행.
몸이 가벼웠지만, 폼은 엉성^^
뛰다보니 금새 사택이다..
아침운동하는 사람이 좀 늘었으면...
훌라후프: 20분
날씨:안개
시간:7:40
거리:9키로
비고:4키로후 우측 서혜부 통증. 오른발 디딤과 동시에 통증시작됨. 오르막에서 우측 종아리 당김.
걸을때는 통증 없어짐.
061002
피곤한 몸으로 운동을 시작.
운동후 피곤함은 없어짐.
햇살에 눈이 부심.
대퇴 약간 당김.
날씨:맑음
거리:9키로
시간:오전 7:50
비고: 주행시 큰차가 다녀 조심해야겠다.
060929
오늘은 남편과 함께 했다.
무거워진 남편의 몸으로 인해 걷기부터^^
우린 6시에 집에서 출발해 ... 돌아오니 7시다.
안개낀 새벽은 약간 쌀쌀했지만,
아무도 걷지 않는 아침길을 걷는 기분이 참 좋다.
날씨:맑음(안개)
거리:한바퀴
시간:오전 6:00
비고: 대퇴 무거움. 땀은 나지 않음. 벙어리 장갑착용
060928
오늘은 왠지 게으름을 피고싶다...
하지만 '게으름'이란걸 알기에 안할수 없었다.
운동화 끈을 꼭 묶고 계단을 내려갔다.
아무도 없다.
가볍게 팔을 돌리고 발목을 돌리고...쉼호흡을 크게 해보고 천천히 시작했다.
1키로를 뛰니 나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날씨:맑음/안개
시간:7:50
거리:9키로
비고: 시작 몸이 무거움. 우측 힢 약간 통증~
060926
나는 왜 달릴까?
생각해보았다....
달리기를 좋아하는건 아닌거 같고(그렇다고 싫은것은 아니다),
아마 운동(달리기)하면 더 건강해지거나, 지금에 건강을 유지할수 있음을 알기 때문에 운동을 하는거 같다. 기회가 되어 많은 운동중에 달리기에 취미를 붙은것은 여러모로 내겐 행운이다.
적잖히 인내심, 지구력, 명상을...가르쳐 준다.
게으름을 피하자.
날씨:약간흐림
거리:9키로
시간:8시
비고:우측 대퇴, 힢 약간통증
060925
발등이 다시 새큰새큰 거린다...이상하다....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뛰다보니 통증이 또 사라지고...참~
컨디션은 굉장히 좋은 날이다.
지나가는 트럭이 경적(대~한민국~짝짝짝 짝짝)을 울려준다.
9키로를 돌도록 손이 시럽다.
날씨:안개
거리:9키로
시간:7:30
비고: 공기가 차다. 발등도 괜찮음
060923
사택내 언니(누군지는 모름)들 두명이 개를 데리고 산책을 하고 있다.
문득 나도 걷고픈 생각이 순간 들었지만,...꾹 참고 두바퀴돌음.
언제나 그렇듯 운동후는 상쾌하다..^^
날씨:불볓더위
거리;9키로
시간: 오전8시
비고: 좌측 발등 약간 욱신
060921
아스팔트에도 가을 냄새가 난다.
나무사이 쭉뻗은 아스팔트 위를 가을바람을 맞으며 혼자서 달리는 기분....
그래도 함께 달리는 이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날씨:맑음
거리:9키로
시간:오전 8:30
비고:없음
060920
꾀병이었나보다..
걸으면 약간씩 통증이 느껴지는 발을 안고 그냥 뛰어보기로 했다.
내리막 경사로에서 통증이 더하는가 싶더니만, 평길에선 통증이 서서히 없어지더니 1키로 뛰니 언제 그랫냐는 듯이....참...희안하다...운동부족인가..ㅋㅋ
암튼 너무 다행~
조심조심 9키로를 돌았다~
날씨:쨍쨍
거리:9키로
시간:오전 9시
비고:다리가 무거움... 훌라후프 20분.
060618~19
이틀이나,....이상하게 좌측 발등이 이유없이 아프다....
부운것 같진 않고 누르면 아프고, hill쪽에 힘을 주면 통증이 온다....
컨디션은 좋은데...운동을 못하러가니...
그럼 오늘은 훌라후프~
집에서의 운동은 쉽지 않다...(아마도 내가 집중력이 부족해서 그런가보다)
게으르지 말자...
060917
날씨: 빗방울
거리: 7키로
시간: 오전8시
비고: 빗방울이 굴거져 마지막바퀴를 다돌지 못했다. 나른하다.
060916
코스를 결정했다.
마을 첫번다리에서 세번째 다리까지.
이렇게 두바퀴를 돌면 9키로(4.5*2)라고 한다.
남편이 출근하자 난 바로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편안한 마음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좋은 코스다. 때로 큰차가 지나다녀 조심도 해야하지만,
시골길에 평사와 경사로가 알맞게 있어 운동하기에 적격이다.
남편회사에서 사택으로 올라오는 둘재다리 경사는 생각보다 힘들다.(세명대 경사를 생각나게함)
언제나 그렇듯 운동후는 상쾌하다.
날씨: 맑음
거리: 9키로
시간: 오전 8시
비고: 없음
060915
오늘은 남편이 함께 뛰기로 했다.
남편은 몸무게가 상당히 늘었다.
불어나는 체중으로 내심 고민하는 눈치다..
(모든 아내들이 그러하듯 나도 남편의 건강이 늘 맘에 걸린다) 그래서 요즘 부쩍 운동을 격려했다.
우리는 마을 코스를 선택했다.
사택을 있는 두번째 다리를 시작으로 마을입구 첫번다리,
그리고 동네를 돌아 남편회사 앞의 큰다리를 지나 새로운 작은 동네를 들어섰다.
3키로쯤을 뛰어 반환한 남편은 기숙사 시절 달렸던 코스라고 이 길을 소개해주었다.
생각보다 멀게 느껴졌다.
이렇게 돌아오니 7키로라고 한다.
빗방울이 흣날린다.
우린 재촉해서 집을 향했다.
날씨: 흐림
거리: 7키로
시간: 오후5:30
비고: 시장함.
060914
어떻게 운동을 해야할지...고민되었다.
제천으로 나가기엔 시간과 거리와 비용이 맘에 걸리고....
남편에게 조언을 구했다.
한적한 외길 도로를 추천해 주어, 천천히 달려보았다.
자그마한 동네, 푸른 산과 나무들, 오가며 뵙게된 나이드신 할머니..
난 처음 가보는 길을 그렇게 운동으로 시작하게 됐다.
이 외길의 끝은 광탄이라는 동네라고 한다.
아쉽게도 마을앞 도로는 비포장이다.
난 포장되어진 도로까지만 갔었는데,
새벽녁 외길을(그리고 처음가보는길을) 혼자 가려니 좀 무서(?)웠다..
남편은 걱정이 되었나보다...잔소리를 하는걸 보니..^^*
기분이 상쾌하다..
새 마을에 어서 적응했으며...
날씨:맑음
거리:7키로
비고:오랜만의 주행이라 발이 무겁다. 돌아와 계단 오를때 평소보다 힘들었다.
2006년 8월 30일
날씨:맑음
시간:오전9시
걷기:10분/달리기: 45분
비고: 컨디션이 좋음, 땀이 많이 나지 않음.
윗몸일으키기 150회
스트레칭
2006년 8월 8~29일---------> 30분걷기/근력운동 30분 (중간중간 달리기).
2006년 7월 31~8월6일------>휴가
2006년 7월 25일~30일------>집안공사
2006년 7월 24일(달리기)
날씨:구름
시간:오전9시
거리:10키로
비고:컨디션 좋음. 팔동작이 여~엉 맘에 안듦
스트레칭
듀얼캐이블
다리들기
허리틀기
2006년 7월 22일(걷기)
날씨:흐림
시간:오전 8시
거리:7키로
비고:열심히 했음^^
2006년 7월 21일(달리기)
날씨:흐림
시간:오전 9:30분
거리:5키로
비고: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좋음,
무리(안과의사의 조언)하지 않기 위해 5키로달림.
스텝퍼 15분
스트레칭
2006년 7월 20일(휴식하며)
훌라후프 5.000 개
2006년 7월 18일(라식수술)~19일(안정취하기)
2006년 7월 17일(달리기)
날씨:흐림+비
시간:오전 8시
거리:10키로
비고:컨디션 좋음.
2006년 7월 15일(훌라후프)
날씨:장마
시간:오전 10시
훌라후프 5.000개(달림틀 빈자리가 없음).
저녁에보니 멍이듦^^"
2006년 7월 14일(걷기)
날씨:장마비
시간:오전10시
거리:5키로
비고:후덥지근하고 운동하기 약간 지루함. 일찍 들어옴.
스텝퍼 10분/스트레칭
2006년 7월 13일(달리기)
날씨:비
시간;오전10:30
거리:7키로
비고:덥고 지루해서 내려옴. 석근아저씨 함꼐 뛰어주심.
스트레칭/스텝퍼 25분
2006년 7월 12일(달리기)
날씨:세찬비
시간:오전10시
거리:10키로
비고:자세안정적. 요즘은 속도를 높을수 없다. 지속주는 가능할것 같음
스트레칭
2006년 7월 11일(걷기)
날씨:장마비
시간:오후 4시
거리:7키로
비고: 땀을 많이 흘리고 더워서 그런지 현기증이 났다.
10분 앉아 휴식을 취하고 근력운동20분.
벽집기/스트레칭
저녁에 많이 평소보다 많은 식사.
2006년 7월 10(달리기+걷기)
날씨:장마비
시간:오전 9:30
거리: 5키로+5키로
비고:눈감고 스텝퍼/벽집기/ 스트레칭
2006년 7월 8일(걷기)
날씨:장마
시간:오전10시
거리:7키로
비고:높은 습도로 인해 땀이 많이 남.
2006년 7월 7일(달리기)
날씨:무더움
시간:오전 10:30
거리:10키로
비고:운동전 메타슬림(둘)으로 고생
.
스트레칭먼저. 자세, 호흡, 컨디션 모두 좋았다.
2006년 7월 6일(걷기)
날씨:맑음
시간:오전 8:30
거리:6키로
비고:다리가 무겁다. 우측 서혜부 통증.
스트레칭
스텝퍼 25분
벽운동 50회
렛풀다운 45회
듀얼캐이블 45회
2006년 7월 5일(달리기/세명대)
날씨;흐림
시간:오후 6시
거리:13키로
비고: 시작할때 좌측 무릎 약간 결림. 완주후 우측 상대퇴 약간 결림.
시원한 바람을 마주하고 천천히 달렸다.
바람에 흔들리는 노란 코스모스가 달리는 내내 함께 해주었다.
길가의 감자밭, 콩밭, 옥수수밭....농약치는 아저씨의 그을은 손과 이마의 땀방울이 새삼 마음에 와 닿는다. 어제 읽은 짧은 글이 생각났다.
"당신은 삶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가?
당신은 지금 진정으로 삶을 만지고 맛보고 있는가?
행복해지기 위해 마지막으로 무엇인가를 시도한적이 언제였는가?
마지막으로 일상을 떠나 멀리 여행해 본 적이 언제 였는가?
누군가를 진정으로 껴안아 본적은 언제인가...?"
길가의 감자꽃이, 고추밭의 열매가, 이름모를 식물들이 내눈에 더욱 선명해진다.
가슴이 뛴다. 발걸음이 가볍다.
흐렸던 하늘은 돌아올때까지 비를 내리지 않았다.
2006년 7월 4일(걷기)
날씨:소나기
시간:오전 10시
거리:6키로
비고:없음.
2006년 7월 3일(달리기)
날씨:무더움
시간:오전 10:30
거리:10키로
비고: 시작할때 다리 무거움, 20분후 몸풀림. 팔이 약간 무거움(왼쪽)
근력운동시 인내심을 갖고 더 집중력 있게 해야함.
스텝퍼 5분
듀얼캐이블 100회
다리들어올리기 50회
스트레칭
2006년 7월 1일(달리기+걷기)
날씨:소나기
시간:오후 6시
거리:5키로+5키로
2006년 6월 29일(걷기)
날씨:무덥움
시간:오전 10시
거리:6.5키로
비고:즐거웠다..음악에 맞춰^^*
2006년 6월 28일(달리기)
날씨:무더움
시간:오전 10시
거리:9키로
비고:운동전 싸우나함, 운동시 땀이 무척 많아짐.
컨디션 좋으나, 운동후 좌측 무릎 약간 결림.
다리들기 50회
스트레칭
2006년 6월 27일(걷기)
날씨:맑음
시간:오전 10시
거리:7키로
비고: 땀 안나요~~/양쪽 서혜부 약간 결림/허리 뻣뻣함(스트레칭으로 풀었음)
옆구리및 상체 운동에 집중하도록 하자.
2006년 6월26일(달리기)
날씨:흐림
시간:오전 9:30
거리:10키로
비고:힘들지 않음(전날 회 마~아니 먹음
), 실내가 후덥지근함. 새음악사용(코요테Remix)
기타 스트레칭
2006년 6월 24일(용두산)
with 가구점언니, 김가네언니, 야쿨사장님
출발:오전 9시
비고:땀이 많이 나고/지난번보다 덜 힘듬^^/아픈곳은 없음.
2006년 6월 23일(걷기)
오전 6키로/이상없음
2006년 6월 20일 (농사일)
마늘캐기(오리걸음5시간..
...)
비고: 당일 저녁부터 대퇴근육 통증...걷고 앉을때, 날이 갈수록 더욱 아파요~
)
2006년 6월 19일(달리기/세명대)
날씨:무더움
시간:오후 6:40분
거리: 13.5키로
비고: 해가 들어가자, 달리기 시작. 컨디션은 좋은데, 몸이 무거운 느낌,
천천히 세명대 오름, 처음 달릴때 우측무릎이 약간 결림,
돌아올때는 통증이 없으며, 완주후에도 정상.
허리운동 20회
허리틀기 50회
듀얼캐이블 20회
2006년 6월 17일(걷기)
날씨:흐림
시간:오후 3시
거리: 6키로
비고: 속보로 걷는데도 땀이 나지 않는다...휴우
뛰는것보다 걷는것이 힘들다는 생각이 듬. 간단한 스트레칭.
2006년 6월 15일(걷기)
날씨:흐림
시간:오전 10시
거리:6.5키로
비고: 무엇이든 반복하면 는(늘)다...속보가 이젠 힘들지 않으니..^^
MP3가 큰 도움. 좌측 서혜부와 무릎이 약간 결림. 좌우 허리운동의 필요성 느낌(기울기하자).
다리들기 60회
듀얼캐이블 30회
허리틀기 200회
2006년 6월 14일(달리기)
날씨:흐림
시간:오전 9시
거리:9키로
비고: 컨디션이 좋은날
스트레칭
2006년 6월 12일(걷기)
날씨:맑음
시간:오후 5시
거리:7키로
비고:25분경부터 몸이 땀이 나기 시작.
바른자세에 집중(허리펴고, 뒷꿈치부터 발을 구르고, 팔은 편안히, 일자걸음..)
허리주위가 너무 뻣뻣-늙어서 고생하지말고 유연성 운동~~~~하짜~~~@@
(천천히 조금씩)
허리비틀기 150회
듀얼캐이블 40회
허리과신전 30회
다리들기 60회
스트레칭
2006년 6월 11일(달리기)
날씨:흐림
시간:오전8:30
거리:8키로
비고: 일요일이라 운동하는 사람들이 없다.
자세를 바로하며 천천히 달림.
좌측 서혜부 결림.
스트레칭 간단히~
2006년 6월 10일(달리기+걷기)
날씨:흐림
시간:오전 9시
거리:9.5키로(달리기/경사6키로+걷기 3.5키로)
비고: 저녁에 먹은 단백질(갈비^^)로 인해 에너제틱함.
긴팔착용.
다리들기 60회(배가당김)
허리틀기 150회
스트레칭
2006년 6월 9일(달리기)
날씨:흐림
시간:오후 3:30분
거리:5키로
비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때문인지 30분 이상 뛰어도 땀이 나지 않음.
덕분에 근력운동에 집중함
다리들어올리기 100회
허리틀기 150회
허리운동(뒤로 과신전)
스트레칭
2006년 6월 8일(걷기)
날씨:흐림(간간히 비)
시간:오전 9:50분
거리:7키로
비고: 음악에 맞춰 걸으니 신난다~
좌측 서혜부가 결림/허리 약간 결림(유연성이 심하게 부족함을 느낌:스트레칭 꼭 하기~@)
윗몸일으키기 50회
스트레칭(걷기후 허리가 결렸(?)으나, 스트레칭후 한결 좋아짐)
2006년 6월 7일(달리기)
날씨:맑음
시간:오전 8:30
거리:9키로
비고: 날씨가 후덥지근 해서 그런지 땀이 송글송글.
2006년 6월 5일(걷기)
날씨:맑음
시간:오전 10:30
거리:7키로
비고:숨이 가쁘나, 땀이 나지 않음(특히 얼굴)
자전거 5분
스텝퍼 5분
2006년 6월 3일(달리기)
날씨:맑음(후덥지근)
시간:오전 9:30분
거리:10키로
비고: 몸무게가 늘어 힘듦--힘들어서...깡으로~(달림틀에 뼈를 뭍는다는 맘으로^^)
윗몸일으키기 130회
2006년 6월 2일(걷기)
날씨:맑음(좀 더워서..)
시간: 오전 9시
거리:7키로
비고: 속보로 걷기/땀이 많이 남/팔,무릎에 무리가 없음/기분이 상쾌함
윗몸일으키기 50회
스트레칭
2006년 6월 1일(세명대)
날씨:맑음(바삭바삭)
시간:오전 6:50
거리:14키로
비고: 몸이 가볍고, 어제 산행덕분인지 호흡이 좋음.
일자로 뛰려고 노력함. 체육관 도착즈음 다리에 힘이 빠짐.
윗몸일으키기 170회
2006년 5월 31일(선거일/용두산)
날씨:맑음
시간:오전 9시 30분 출발
용두산행(2시간소요)
비고:힘들었다, 하지만 좋은 산행~
잠잘때 좌측 무릎이 약간 결림(?)
*잠기전 비타민 복용.
2006년 5월 30일(체육관/달림틀)
날씨:맑음
시간:오전9시
거리:8키로
비고:없음
컨디션은 좋았으나, 더워서 8키로 뛰고 내려옴.
2006년 5월 29일(체육관/경사달림틀)
날씨:맑음
시간:오전 8시
거리:5키로
비고:없음.
싸우나후 달리기...힘들다.
요즘 밤마다 인삼두 챙겨먹는데....
다리굽혀 들어올리기 60회
듀얼캐이블 20회
허리비틀기 200회
2006년 5월 27일(체육관/달림틀)
날씨;잔뜩흐림
시간:오전 9:00
거리:10키로
비고:없음.
30분 지나서야 몸이 풀림.
과식으로 몸이 전체적으로 무거움.
천천히 지속주.
달리기전 거봉 8개(낱알)먹음-주행 10분후 우측배가 아픔-->호흡을 크게 하며 천천히 달림.
과식은 금물~~&&
다리 (굽혀)들어올리기 60회
허리틀기 150회
듀얼캐이블 25회
2006년 5월 25일(체육관/달림틀)
날씨:맑음
시간:오전8:30
거리:10키로
비고:무릎시린것 없어짐.
바른자세와 호흡고르기에 힘씀.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휴우~
2006년 5월 24일(체육관/소백산)
사람이 없어서 인지 운동 기운이 달아났다.
도중에 들어옴.
오후 40분 걸음(단양 철쭉제/김장훈 공연관람^^*)
윗몸 일으키기 120회
2006년 5월 23일(체육관)
날씨:맑음
시간:오전 9:50
거리: 10키로
비고:좍측 무릎 약간 시림.
양 서혜부 약간 결림(?).
천천히 자세에 집중함.
우측 어깨에 너무 힘이들어감.
마지막 5분-정말 기운없었다~
윗몸일으키기 120회
듀얼케이블 20회
2006 5월 22일(체육관)
날씨:먹장구름
시간:오전 9:30
거리: 5키로(경사)
비고: 없음
날씨 때문인지 운동이 쉬고 싶었다.
야구르트 선생님의 격려로 5키로 완주.
천천히 바른자세로..
일일코치님이 말했다: 운동이 하기 싫을 땐 쉬고....재충전.
다리들어올리기 50회
듀얼케이블 30회
허리돌리기 200회
2006년 5월 20일(체육관)
날씨:구름조금
시간:오전 9시
거리 6키로(빠른걸음걷기)
비고:좌측 무릎/서혜부 결림.
일주일중 하루는 쉬어야겠지...
걷기를 잘 못하는 나지만, 오늘은 50분을 채웠다.
음악에 맞춰 걸으니 한결 쉽다
근력운동시 좀더 운동부위에 집중하며 해야겠다.
윗몸일으키기 40/3회
허리돌리기 150회
듀얼케이블 10/3회
2006년 5월 19일(체육관)
날씨:보슬비
시간:오전 10:30
거리:8키로
비고: 좌측 무릎 시림.
옆에서 뛰시는 분들이 있어 뛸수 있었다.
요즘은 후반에 힘들다고 생각된다.
20분경 몸풀림.
윗몸일으키기 50/3회
다리들어올리기 10/5회
허리돌리기 150
허리뒤로하기 20
듀얼케이블 10/3회
2006년 5월9일~2006년 5월 18일
매일 십키로(체육관)
2006년 5월 4일(화원~세명대)
날씨:맑음
시간:오후7:30
거리:13키로
기록;1:2'
비고:좌측 서혜부 약간 결림
금수산 회원들과 함께 했던날.
휴우~선생님들 보조 마추느라....내심 힘든 야외주^^
함께 뛰면 속도가 빨라져서 스피드 연습에 좋음.
전체적으로 고른 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