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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장중35회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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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공지사항... 제1회 죽장중학교 제35회 동기회 체육대회를 다녀와서!!!
김신옥 추천 0 조회 349 10.04.19 08: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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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9 11:43

    첫댓글 쉬는날 먼길 마다않고 참석해주신 선생님들 반갑고 고마웠고...대회 준비와 운영에 애쓴 대구삼오회 고맙고...풍성한 먹거리 준비와 몸고생한 포항, 울산삼오회 고맙고 고생했고...고향을 지켜주는 죽장삼오회 든든하고 고맙고...먼길 달려와서 보고싶은 얼굴 보여준 모든 삼오회친구들 즐겁고 반가웠고...멀리 있다는 핑계로 몸만갔다가 빠져나와 미안하고...회장,총무외 운영진 마음고생 몸고생 덕분에 즐거운하루 보냈다. 죽장중학교 다녔다는 것이 나는 행운이고 자랑스럽다. 친구들 모두 사랑한데이....건강하게 다시보자...

  • 작성자 10.04.22 20:10

    모범!!! 처음이란 것이 쉽지만은 않은데 ... 댓글달기에 첫 주자로 됨을 추카추카하네. 그런데 연말모임 때 꼭와야 선물이 있다는 사실명심하기

  • 10.04.19 11:48

    진짜 3줄 남겨야하나?
    난 못 갔지만 잠깐의 신옥이 의 전화로 그날의 분위기를 알겠더군! 빨리 사진 올려도~오 아마 운영진들이 많이 수고 했을테고, 작은 소소한 일들로 무엇보다 여자동기들이 힘들엇을 줄 안다 수고 많았고, 오늘은 푹~~ 쉬어야 겠네 친구들 다음 모임에 얼굴보도록 노력하지 금요일, 일요일은 좀 삼가해주면 될듯한뎅.... ㅋㅋㅋㅋ

  • 작성자 10.04.22 20:08

    아하 그렇구나 모임 요일이 우리랑 안 맞았네... 참석은 못해도 너무나 예쁘게 맘으로 응원해 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말이야!!!

  • 10.04.19 15:53

    지금 온 몸이 욱신? 증말 즐거운 그리고 감동의 물결 ... 난 새벽에 잠이 깨어 우리행사 자랑하면서 신랑잠을 깨웠단다. 엄청 부러워 하더만. 앞으로도 우리모임이 쭈욱 발전했음좋겠고 가끔 산행때도 샘을 모시면 좋겠구먼.... 다음 행사에도 마니 마니 참석하자. 삼호회 화이팅

  • 작성자 10.04.22 20:06

    든든한 너의 후원을 감사히 받아들인다. 우린 서로가 행복하게 사는 모습에 나 또한 행복해 지려고 부단히 노력해지네.

    건강하고 밝게 살아가기로 약속~~~

  • 10.04.19 17:13

    박병대회장님 김신옥 총무님 고생많이했고또한 지원을해준 대구친구들 고마워 또한 아침일찍 준비해준
    죽장 삼오회 친구들 든든하고 고마워 멀리 인천 서울서도 한걸음에 달려온 친구들고마워 더불어 포항
    울산 친구들 경남친구들 다들너무 고마워 친구들이있기에 죽장중 35회가 더욱 단결하고 더욱더 앞으로
    멋진 삼오회가 될수있을거야 다들건강하고 가을 정기산행 때보자 삼오회 홧 팅 친구들아 사랑한데

  • 작성자 10.04.22 20:04

    와우 대구삼오회를 잘 이끌어 줘서 정말루 감사감사~~~물려준 입장에서 보면 참으로 흐뭇하구나 앞으로 쭈~~~우욱 우린 한마음이다

    후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구나 친구가 맘껏 활동하게끔 내조를 잘 하니 말이야

  • 10.04.19 17:36

    일찍가서 몸도 좀 풀고 하고싶었는데... 전날 경주에서 새벽까지 놀고 아침에 또 다른 볼일보고 갔더니 정말 많이 고단하고
    힘들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몸만 사렸네...열심히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친구들아 미안^^...끝무렵 행운권 추첨에 5만원당첨되었을때 상란이 나 오만원 받을 자격없다 하길래 낚아채듯 봉투 선생님 손에서 뺏었다^^...상란아 오만원값한다고 돼지고기 구웠다 막판에...최윤서 선생님과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예전의 기억도 떠올려보고 선생님 기억속에 좋은 모습으로 남아있어서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이상호선생님 께서는 내가 농띠라고 하셨는데 내가 정색을 하니 농담이라 하시더라ㅋㅋㅋ 농띠는 아니었는데...

  • 작성자 10.04.22 20:01

    미영아, 이렇게 할말이 많구나~~~ 시간을 가리지 말고 미영아 너무 피곤할 때면 휴식을 권하고 싶구나

    미영이가 행복해야 우리 친구들 모두가 행복하니 말이야. 즐거웟다~~~

  • 10.04.19 17:52

    세줄만 남기라 했는데 어제 6시 집에 도착해서 옷갈아입는데 갑자기 오한이 나고 피로가 밀려드는것이 씻지도 않고 침대속으로 들어가서 아침 7시까지 몸 지졌다 아침에 허리 아프더라 ㅋㅋㅋ 12시간 넘게 누워있은것은 처음이네 신옥이 토요일날 놀면 일요일날 지장있을텐데 염려하더니 그래도다른친구들은 씩씩하게 잘하던데... 어지간히 놀아서는 끄떡없는 미영이 인데 토요일날 차 접촉사고가 있어서 아마도 몸이 더 긴장 되었던것 같애...몸 못풀어서 아쉬웠지만 좋은 추억이 될것같네...

  • 10.04.19 19:44

    오랜만에 친구들 얼굴보니 반갑고 너무 좋더라... 대구에 있는 친구들도 보기 어려운데 멀리 있는 친구들... 얼굴에 옛추억이 살며시 살아나더라... 기억이 생생한 친구도 있고.. 어렴풋이 가물가물도 친구도 있고..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기억은 거의 다나더라... 사람들은 추억을 먹고 살아 간다는데...좋은 추억거리 하나 더 생겨서 너무 기분이 좋다 별탈 없이 친구들 잘 들어 갔으리라 믿고 ^^ 친구들의 가정과 직장에서 항상 좋은 일들만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부자되라 ^^*

  • 작성자 10.04.22 19:59

    온다 간다 말없더니만 슬며시 와서 함께 배구 족구를 즐기다니 참으로 고향 모교 친구란 무서운 괴력을 가진 존재들이네 반가웠다~~~

  • 10.04.19 23:00

    진짜 즐거운 하루였다 다시 그시절로 돌아간것 같이 좋더라. 아침에 가니 마니 하면서 쇼를 했지만 내려가길 정말 잘 한것 같다 .. 어떤 친구가 그러더라 내가 새벽 2시에 일어나서 왔다고 하니까 미쳤다고 농담 하더라 어쩜 진짜 미쳤는지 몰라 ㅋㅋ앞으로도 미쳤다는 소리 들어도 좋아 난 또 잠못자고 새벽에 내려갈 지언정 또 내려간다..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준 친구들 고맙고 고생 만았다. 우리 35회 동기라서 정말 좋다.....^^

  • 10.04.20 17:53

    아침부터 생쇼 맞다....미안타 다른 친구들은 모를거야 우리 사연..,석주 보기보다 냉정 하제...

  • 작성자 10.04.22 20:12

    순예야, 빼딱구두신고 많이 불편했겠다. 맘껏 뛰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을 듯 하구나. 그래도 너로 인해 또 한번 웃을 수 있었다 그지?

  • 10.04.20 15:19

    ♣ 이번 모임을 주선한 회장님,총무님 그리고 임원들 모두에게 감사하고 35회 동기들 모두가 행복하길..............또하나의 추억

  • 작성자 10.04.22 19:57

    추억만들기에 함께 동참한 우리들 모두의 가슴속에 혼자서도 빙그레 웃을 수 있는 보물이 생겼단다.

  • 10.04.20 16:56

    함께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35회친구들 너무 반가웠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잊지못할 것같은 소중한하루였다.삼오회친구들 화이팅!!!

  • 작성자 10.04.22 19:56

    영숙이 대구총무로서 친구들과 힘모아서 뒷받침해 주어서 행사가 더욱 순조로이 진행되었네. 매우 고맙고 계속해서 우린 한마음 힘내자~~~

  • 10.04.21 14:50

    ~~~회장님, 총무님,수고 많으셨고 함께 못한 아쉬움이 두고두고 남을 것 같다..살다보면 계획 했으나 예상치 못한 일도 생기기 마련..허나 아쉬움은 크다.대구 삼오회 동기들의 적극적 지지로 훌륭하게 행사 마칠수 있었던 것 같군,대구삼오회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구 삼오회 화이팅!!!

  • 작성자 10.04.22 19:54

    남숙아 친구들 모아서 참석독려하다 보니 네가 몸살이 났으리라 여겨지구나. 아쉽지만 너의 노력또한 큰 힘이 되었다. 화이팅!!!

  • 10.04.20 22:10

    유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다니 행사를 주관한 회장단 임원진을 대표하여 고맙다는 말을하고싶네요 금방이라도 다시 운동장에 모일듯한기세 우리 죽중 35회 만이 할수있는 저력이 아닐까합니다 항상 몸 건강하고 이다음에 만날때도 좋은 모습으로 보길바랍니다

  • 작성자 10.04.22 20:23

    회장님, 전체를 배려하다보니 어느 것 하나 도 즐기지 못했네. 풍선게임 때 꼭 짝꿍으로 뛰어야 하는 데... 어찌나 순식간에 행사가 진행되던지

    그래도 다행인 것은 벌여놓은 잔치에 친구들이 그렇게 많이 참석할 줄이야!!! 정말루 행복한 하루~~~

  • 10.04.21 00:23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운동장에서 보낸 하루는 과거로 돌아가 현재의 나를 잊어버리는 시간 이었다. 맘껏 뛰놀고 웃고 떠들고 친구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들이랑 ... 다들 축구며 달리기며 족구 풍선터트리기 어찌나 잘하던지 할말이 없더구나 .다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하였을 텐데 친구들 소식이 궁금해서인지 카페들어오는 친구들은 또 얼마나 많은지 .카메라를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부담감이 팍팍 오더라 사실은 내 사진기랑 정희사진기를 같이 올리려고 가져왔는데 잭이 맞지않아 오늘 저녁에 정희네 집까지 갔다왔네 사진이 많이 없어서 조금 아쉽고 미안하다 친구들아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해라... 체육대회때 만난 친구들

  • 작성자 10.04.22 19:52

    영주야, 나와 공감하는 부분이 많구나. 정말 아쉬운 점이 카메라가 두대가 뭐니? 친구들이여 혹시나 하는 맘에 카메라를 들고 갔더니

    글쎄 내 사진이 많지 않아서 울상이다. 그리고 박회장도 이동희 김영숙 배영자도 준비에 열중하는라 사진이 없잖아!!!

    부탁이다 친구들, 연말 모임때는 꼭 이점을 보완해서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맘에서 친구의 모습도 꼭 카메라에 담아주자~~~

  • 10.04.21 00:24

    한명 한명 이름을 부르지는 못하지만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다 . 정말 반가웠고 35회 삼오회 이름이 너무 좋은것 같아..체육대회를 준비함에 고생한 친구들이 있었기에 만남의 기쁨을 나누지 않았나 싶다.관객없는 무대가 소용이 없듯이 참석해준 친구들이 많았기에 기쁨이 두배가 있지 않았나 싶다.준비한 친구들 참석한 친구들 다들 수고했고 건강한 모습으로 담을 기약하자....친구들의 소중함을 느끼는 35회가 되었으면....

  • 10.04.21 20:41

    오랜만에 본 칭구들 넘 반가웠고 샘을 뵈니 지난 그때가 그리워지네 회장이야 여러임직원들꼼꼼하게 챙겨체육대회를무사히 마치고애썻다 계속 35회무궁한발전을위하여 모두 수고했다 덕분에 우리엄마도 만나고 숙모님도 만나고 고맙다

  • 작성자 10.04.22 20:15

    정례야, 너는 소원 풀었네 어머니도 뵙고 말이야. 난 주체측이다 보니 아버지도 못 뵈어서 참 아쉽다.

  • 10.04.22 02:10

    만물이 용솟음 치는 희망의 계절 4월 달에 우리네 죽장 중 35회 동기 여려분 들과 같이 죽장의 정기를 받아 한 주가 보람차다.옛 추억을 생각 하며...25년이란 시간이 흘러 처음 만남 우리들 너 나 할껏 없이 같은생각 같은 뜻으로모여 옹기종기 몇 시간을 보냈다.세월 속에 우리네 모습들도 많이 변했고 세상 속에 힘든우리네 40대 그러나 변치 않는 자연의 푸름같이 우리네 삶도 늘 항상 푸르게 살아가자 친구들이여 너무반갑고 행복했다 친구들이여 영원하라

  • 작성자 10.04.22 20:19

    운동장에서 맘껏 뛸 수 있게 체육대회를 준비한 우리들 각자가 정말루 소중히 여겨진다. 그리고 우리가 남녀공학이여서 더욱 행복했단다.

    우리 모두 파릇파릇 소리없이 돋아나는 새싹들처럼 온 몸과 맘을 초록으로 장식해 볼까?

  • 10.04.23 21:31

    요기에 댓글 안달면 클날것 같아서... 그날 좀 일찍나와서 같이 못해 미안하고 같이 한 친구들 너무너무 즐거웠고 울산팀 참여율이 저조해서 친구들이 많이 안오면 어쩔까 한 나의 작은 걱정도 한 순간에 떨쳐버리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다.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안부 전한다.그날 마무리한 죽장팀 팀 자랑 많이 한 만큼 고향 잘지키고 스승님 집까지 모셔다 드린 철해 고맙다.시골에 대리운전이 없어서 손수 모셔다 드렸다고하니 더 고맙고 그날 친구들 너무 고맙고 반갑고 고생한 친구들 재미있게 놀아준 친구들 다음 보는 그날까지 잘지내자.모두들 건강하자.

  • 10.04.26 13:16

    모든 35회 친구들 많이많이 반가웠고 이행사를 주관한 박병대회장과 김신옥총무 모든행사 운영진 한사람너무 수고했다..즐거운 체육대회 달리기 에서는 밥통들 최재영은 키는 훌쩍한데 달리는것은 제자리 달리기를 하는것이 아직도눈에 선하고 ..손동화 왈 선생님들과 이제는 친구하자는 말이 ..세월이 실감이 나는것같았다 이모든 것이 죽장촌놈들 이라는것이 너무행복하고 즐거운하루였다...다들 몸건강하고 하는일 다잘되기를....ㅋㅋ

  • 작성자 10.04.26 13:33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이 펼쳐놓은 체육대회 혹은 큰 행사에 손님의 자격으로 예쁘게 꾸미고 핸드백 들고 빼딱구두 신고
    아주 가볍게 출현을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러길 여러번 보고 듣고 참여하고 했던 사항을 이번에는 직접 행사를 주관해 보니, 과연 장난이 아니더군요.
    3월 부터 4월 두달에 걸쳐서 아주 이곳에다 온통 미친 상태로 음식은 모자라지 않을까, 날씨는 또한 쾌청할까 잘 진행이 될까 등등...
    이제사 행사가 끝난 상태에서 뒤돌아보니 참 부질없는 걱정이였구나 여기면서도 그런 나의 간절함이 있었길래 친구들 또한 나의 작전에
    감동이 되어서 이심전심의 맘으로 그렇게 많이도 참석이 되지 않았나 여겨지네요

  • 작성자 10.04.26 13:40

    뭐니뭐니 해도 머니가 최대 관건이기에 우선 평소에 손꼽아 둔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렸지요. 거의 반나절을 하고 났더니
    정신이 팽 돌더군요. 그래도 다행인 것은 친구들이 쏙쏙 반응을 해줘서 일단은 안심이 되었고, 3월 29일 대구모임 때 대구회장 총무와 권태균의 명쾌한 지원이
    있어서 행사준비는 급물살을 타게 되었고, 이에 금상첨화로 사이판의 이영우 친구가 거금으로 나를 확 기절시켰습니다.
    그래서 그간의 힘겨움도 모두 잊어지고 이영우 친구가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었어요.
    덕분에 맘껏 선생님 선물도 나의 취향껏 준비가 가능했으며, 한 번의 통화도 없었던 한정열 친구 또한 매일 카페로 내 글을 열심히 읽으며

  • 작성자 10.04.26 13:45

    댓글이 아닌 전화통화로 적극적인 내 모습에 극찬을 했으며, 찬조도 맘속깊이에서 우러나서 해 주었기에 큰 기쁨을 혼자서 맛보았어요.
    드디어 그날이 왓네요. 아침 개회식때는 다소 어수선하게 시작되었고, 인원도 크게 맘에 들지않았지만, 한참 행사가 무르익을 무렵 소리없이 몰려드는
    친구들이 끝내는 선생님 , 부모님 ,자녀들 , 친구들 합하니까 세상에 100명 초과가 뭡니까?

  • 작성자 10.04.26 13:55

    행사준비에 있어서는 이영우가 큰힘을 발휘했었고, 행사를 마치면서는 저 자신이 너무너무 이 행사를 준비하기를 잘 햇다는 맘이 들어서, 김병록 선생님의 칭찬의
    한말씀에 덩달아 춤추면서, 바로 이상호 선생님과 통화한 후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송금했답니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든 처음 해 보는 행사여서 준비 미숙과 아쉬운 점이 많지만 그래도 친구들의 너그러운 맘이 용서하리라 여기고, 동기들 모두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며 이 글을 마칠까 합니다. 부디 하는 일이 잘 풀려서 더 나은 35회로 거듭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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