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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정보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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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교계충격사건 한비야의 실체
아를르 추천 0 조회 947 13.05.26 17:2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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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26 20:02

    첫댓글 개인적으로 배낭여행을 혼자 해봤던 여자로서 한비야 씨 책은 읽어보지 못 했으나 저런 내용들이 들어 있다면 분명 문제가 농후합니다. 여자가 아니라도 혼자 배낭여행을 한다는 건 굉장히 몸 사리고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기 때문입니다! 이 글은 널리 알려야 합니다!!

  • 13.05.27 01:35

    제가 2003년도에 월드비전 단체에서 공익근무요원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아했던 것은 아이들을 위해서 후원자 모금을 해오라고 직원들에게 강요하고서, 직원들이 후원자를 개발해오지 않으면 그 돈을 직원의 월급에서 가져가는 거였습니다. 심지어 공익인 저한테까지 개발해오라고 하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과연 후원금을 투명하게 쓸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월드비전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3국가 아이들을 돕기 위해 모은 후원금을 단체의 운영비로 쓰는데 더 많이 쓰이다니.....

  • 13.05.27 23:35

    월드비젼이나 많은 자선단체들이 정말 자선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일부 연예인들을 통해서 홍보를 하고 있지만 그것은 극히 일부일 뿐 그런 단체들이 프리메이슨의 조직이라는 것은 이 카페에 이미 나타나있습니다

  • 13.05.28 00:55

    얼마전에 제가 다니는 교회에 유명한 ccm가수가 와서 간증집회를 했습니다. 근데 참석하러 본당에 들어가니 월드비전 사람들이 팜플렛 같은 것을 나눠주더군요. 나눠준 팜플렛 안에 정기 후원을 위한 종이가 들어있었습니다. 느낌이 오더군요. 집회가 끝날때 쯤에 참여 분위기를 위해 동영상 시청과 함께 신청서 작성을 했습니다. 많은 교인들이 후원신청 했더군요. 다행히 어머니는 안하셨더라구요. 월드비전 후원자 모집을 위한 집회였네요. 요즘은 이런식으로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3.07.08 06:04

    한비야책 읽으며 대단하단 생각? 아니 어떻게 저렇게 겁없이 혼자 !이런 생각했는데 내가 의문스러워 하는 부분 잘 지적해 노셨네요
    솔직히 국내여행도 여자 혼자는 위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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