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익숙하게 숲으로 향하는 새싹이들~~
숲 안으로 들어오니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기분좋음을 느낄수 있게 해주었고
오늘 도전은 등산!!!
발에 힘을 주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지훈이 이준이와 잘 다녀 왔습니다~~~^^
대한이는 등원은 했지만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원에서 잠이들어서
영아 보조선생님께 부탁드리고
다녀왔어요
이준아~~ 어서와
하고 이준이를 부르는 지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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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반(만1세)
♡으쌰으쌰 ~~♡
새싹반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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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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