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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모아 색소폰 클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MS이야기# 지켜보고 있어~~ 드디어 모아색소폰 실연을 보다
치치 추천 0 조회 686 06.08.20 07:3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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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8.20 09:02

    첫댓글 멀리 빛고을에서 이곳까지 방가운 손님이 오셨는데 만나뵙지도 못하고 연주만 보시고 가셨다니 정말 아쉬워요..다음에 오실 기회가 있다면 미리 연락주세요..제가 보디가드 해드릴께요~~

  • 06.08.22 14:58

    모아 준회원이 되어 먼~~ 일산호수공원을 ?아주신 님의 성의에 감탄과 감동을 받았습니다...순수한 아마추어 색소폰 소리에 귀담아 주신 님의 따뜻한 마음은 저희들에게는 큰 영광이고 기쁨입니다... 우리 모아는 밝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또 다시 열심히 노력하려 합니다...감사합니다...

  • 06.08.20 09:31

    치치님!!! 먼길 달여오시느라고 고생많으셨네요. 오신줄도 모르고 따뜻한 차 한잔도 대접을 못한마음이 서운합니다. 초행길이시면 연주장소 찾기두 많이 힘들었을텐데.... 귀뜸이라두 해주셨으면 마중이라두 나가있었을텐데....... 이렇케 글로나마 서운한 맘 전해질지 모르겠네요. 다음 공연을 보러오실수 있으면 꼭 연락주세요.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맘으로 돌아가셨다니 안심됩니다.

  • 06.08.20 21:24

    참고로~~~ 이불 뒤집어 쓰고 사진촬영한 아이가 제 딸입니다. 엄마 공연사진 찍어주러 잠실에서일산까지 단숨에 달려온 아이입니다. 샤방샤방샤방샤방샤방

  • 06.08.20 11:06

    야호~~~~~~~~~ 치치님?~~ 역시 모아의 준회원 들은 위대합니다~~ 저는 5시간 걸려도 못보는 이 안타까움 말할수없읍니다~~~~ 대표 준회원 드림~~

  • 06.08.20 12:20

    에~~~~~잉 미워용!!! 그리도 먼길을 오셔서 기냥 가셨다니 그저 미울뿐입니당...... 서운해서 드린 말씀이구요.. 참 대단하시네요 우리 모아를 사랑하시는 그 예쁘신 마음이.... 그냥 감동으로 뼈속까지 다가옵니다... 모아 연주하는 모습을 보시고 잘내려가셨다니 기쁘기두하구요... 다음에 기회가 되시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되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그이상으로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 06.08.20 14:29

    감동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든오십시요 융숭하게대접 하겠습니다

  • 06.08.20 15:07

    치치님 반갑습니다. 저는 엊저녁 사회를 봤던 사람입니다. 원래 전문사회자가 있는데 사정상 제가 대타로 사회를 보게 되었답니다.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오신 멋진 치치님,, 모아의 발전에 큰 격려가 될 줄로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8.20 15:49

    다녀 가셨군요.. 그래도 먼길 오셨었는데..서로 인사라도 하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읍니다.. 무사히 광주에 내려 가셨다니 그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다음 오실기회있으시면 허접한 야래향 불렀던 어리버리를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내고향 광주 에는 치치님처럼 마음 따뜻한 분들이 많아 가끔은 향수를 불러보면서 젖곤 하지요..

  • 작성자 06.08.20 19:14

    뽕빨 맘님! 따님 정말 예뻤구요. 잠실에서 일산까지 온 그 마음도 예쁘고...모두 모두 순수하신 분들 같아 정말 기뻤답니다. 카페가입이 탁월한 선택이었음을...그리고 준회원 핑크팬더님! 우리 준회원끼리 모아 후원회 만들어 자선공연도 기획해야 하나 몰라요. 연주가 정말 좋더라구요...

  • 06.08.20 22:00

    치치님!!!! 뉘신지는 알수없지만 그먼 광주에서 이곳일산호수까지 왕래해주심 감삼네다. 저는 공연도중 그저뒤에서 공연장비의셋팅문제와 육줄의선율을 책임졌던 빠글바글 입니다...앞으로도 좋은이미지 치치님의좋은인상 마음속깊이 간직하심 모아여러분들의 바램이라 생각합니다.... 참고~~~~육줄의선율은 기타~~~~~~

  • 06.08.21 09:40

    오 ㅏ~정말 고맙다는 말씀 뿐이 못드리겠네요....먼길까지 와서 공연보고 가셨다는 말씀 들었을때 넘 감동감동......치치님같은 분들이 있어 모아님들은 더더욱 연주하면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 06.08.21 13:13

    치치님 멀리서 오셨는데 식사라두 같이 하시고 가시지~~~ 왜케 일찍 가셨어여~~~ 담에는 꼭 인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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