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에서 쓰는 낯선 단어들!
●갈라쇼(Gala Show): 어떤 것을 기념하거나 축하하기 위해 여는 공연.
●갤러리(Gallery): 미술품을 진열, 전시하고 판매하는 장소, 또는 골프 경기장에서 경기를 구경하는 사람.
●걸 크러쉬(Girl Crush): 여성이 같은 여성의 매력에 빠져 동경하는 현상.
●그래피티(Graffiti): 길거리 그림, 길거리의 벽에 붓이나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그리는 그림.
●그루밍(Grooming): 화장, 털 손질, 손톱 손질 등 몸을 치장하는 행위.
●노멀 크러쉬(Nomal Crush): 평범하고 소박한 것이 행복하다고 느끼는 정서
*동의어: 미니멀 라이프(Minimal Life).
●뉴트로(New+Retro>> Newtro): 새로움과 복고의 합성어로 새롭게 유행하는 복고풍 현상.
●데모 데이(Demo Day): 시연회 날.
●데자뷰(Deja Vu): 처음 경험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본 적이 있거나 경험한 적이 있다는 이상한 느낌이나 환상.
*프랑스어로 "이미 보았다"는 뜻.
●도플갱어(Doppelganger): 자신과 똑같이 생긴 사람이나 동물, 즉 분신이나 복제품.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승차 검진.
●디자인 비엔날레(Design Biennale): 국제 미술전.
●딥 페이크(Deep Fake):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특정 영상에 합성한 편집물, 즉 가짜 동영상을 말한다.
●딩크 족(Double Income No Kids의 약어): 정상적인 부부 생활을 영위하면서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맞벌이 부부를 일컫는 말.
●랩소디(Rhapsody): 자유롭고 관능적인 악곡 형식(주로 기악곡)을 뜻하며, 광시곡이라고도 한다.
●레알(Real): 진짜, 또는 정말이라는 뜻. 리얼을 재미있게 표현한 것.
●레트로(Retro): 과거의 제도, 유행, 풍습으로 돌아가거나 따라 하려는 것을 통칭하여 이르는 말.
●루저(Loser): 모든 면에서 부족하여 어디에 가든 대접을 못 받는 사람.
●리플(Ripple): 댓글.
●미스 매치(Mismatch): 부적합한 짝.
●버스킹(Busking): 길거리 공연.
●버킷 리스트(Bucket List): 죽기 전에 한 번쯤 해 보고 싶은 목록.
●부스터 샷(Booster Shot):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일이 지난 뒤 추가 접종을 하는 것.
●블로그(Blog >Web Log의 줄임 말):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사이트.
●비엔날레(Biennale): 대규모 국제 전시회.
●빈티지(Vintage): 낡고 오래된 것, 또는 그러한 느낌이 있는 물건이나 분위기.
●스모킹 건(Smoking Gun): 결정적 증거.
●스웨그(Swag): 힙합 용어로 잘난 체하거나 으스댄다는 뜻.
●스타일리스트(Stylist): 패션 분야의 전문가.
●스팸(Spam) 문자: 불특정 다수자에게 무차별적으로 발송하는 홍보용 문자.
●시니컬(Cynical)하다: 냉소적이다. 도도하다.
●시크(Chic)하다: 세련되고 멋있다.
●싱크로율(Synchronization): 비교되는 대상이 서로 닮은 비율.
●아바타(Avatar): 분신 또는 화신.
●아우라(Aura): 예술 작품 등에서 흉내 낼 수 없는 독특한 분위기.
●어워드(Award): 국제 시상식.
●애드리브(Ad Lib): 연극이나 방송에서 출연자가 대본에 없는 대사를 즉흥적으로 하는 말, 또는 재즈 음악에서 연주자가 즉흥적으로 행하는 연주.
●에쓸레저룩(Athletic Leisure Look: >> Athleisure Look): 스포츠 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가벼운 스포츠 웨어를 이르는 말.
●엠지(MZ)세대: Millennials와 Generation을 합친 용어.
* M세대: 1981년~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이고, Z세대: 1994년~2000년대 초에 출생한 세대.
●엣지(Edge): 개성, 센스, 독특, 특징.
●오픈 마켓(Open Market): 인터넷에서 판매자와 구매자를 직접 연결하여 자유롭게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곳.
●옴브즈맨(Ombudsman): 정부, 신문, 방송 등에 의해 침해받을 수 있는 각종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제삼자 입장에서 신속, 공정하게 조사, 처리해 주는 일종의 행정 감찰 제도 또는 보충적 국민 권리 구제 제도.
●워너비(Wannabe): 닮고 싶은 사람이나 갖고 싶은 물건을 동경하는 마음과 행동.
●원마일 웨어(One mile wear): 동네 (집에서 1마일(1.6km) 구역 내에서 착용하는 의복(홈웨어에 약간의 패션성을 갖춘 의복).
●웨어러블(Wearable)하다: 실용적이고 편의성이 있다.
●웹(Wep >> World Wide Wep >> 약식부호 w.w.w): 인터넷에서 정보를 교환하는 시스템.
●웹툰(Webtoon): 인터넷 만화.
●유니크(Unique)하다: 독창적이며 개성이 있다.
●이 커머스(Electrinic Commerce): 전자 상거래, 온라인 네트워크를 통해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파는 것.
●인싸(Insider): 각종 행사나 모임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는 사람을 이르는 말.
(반대어: 아웃 싸이더).
●인플루언서(Influencer): 웹(Web) 상에서 수십만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어서,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 SNS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
●젠더(Gender): 생물학적 성(性)의 구분에 대비되는 사회적, 문화적인 면에서의 성의 구분을 뜻함.
(남녀 간에 사회적으로 대등한 관계여야 한다는 의미를 내포).
●트랜스 젠더(Transgender): 자신의 육체적인 성과 정신적인 성이 반대라고 생각하는 사람.
●좀비(Zombie): 살아 있는 시체
●챌린지(Challenge): 이의를 제기하다, 도전하다.
●카메오(Cameo): TV나 영화에서 유명 인사의 단역 깜짝 출연자.
●코디네이터(Coordinator): 원래의 뜻은 조력자나 진행자를 의미하는데, 요즘에는 의상, 미용 등의 전문가를 주로 지칭하는 용어로 사용됨.
●코스프레(Cosplay): 게임이나 만화 속의 등장 인물 처럼 의상을 입고 분장하여 그 주인공의 흉내를 내는 놀이.
●코호트(Cohort) 격리: 동일 집단 격리(*코호트 원래 뜻은 로마 군대 100인 단위 조직을 말함).
●키치(Kitsch): 저속한 작품이나 공예품 또는 싸구려 상품을 이르는 말.
●테이퍼링(Tapering): 정부가 경기 회복을 위해 썼던 각종 완화 정책과 과잉 공급된 유동성(자금)을 점차 거두어들이는 전략.(*단어의 원뜻은 폭이 점차 작아지고 가늘어진다는 뜻).
●튜터(Tutor): 가정교사, 개인지도 교사.
●티저(Teaser): 일부만 공개하여 호기심을 자극하는 예고 광고.
●파인 다이닝(Fine Dyning): 고급 식당.
●패럴림픽(Paralmpics): 신체장애인들의 국제 체육대회.
●팬데믹(Pandemic):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대유행하는 상태.
●펀드(Fund): 투자 전문기관이 불특정 다수의 인물로부터 모금한 돈을 투자하고, 여기서 올린 수익을 투자자에게 나누어 주는 실적 배당형 금융 상품.
●페미니즘(Feminism): 성별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차별을 없애야 한다는 견해(*남성과 여성이 권리와 기회가 평등해야 한다는 주장).
●폰지 게임(Ponzi Game): 고율 배당을 미끼로 초기 자금을 조달하고, 투자 수익으로 기존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고 제삼자에게서 신규로 자금을 빌려 상환하는 투자 사기 행위.
●플리 마켓(Flea Market): 벼룩시장. 벼룩시장은 중고품을 파는 프랑스의 노천시장이다.
벼룩이 들끓을 정도로 오래된 물건을 팔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 실질적으로 벼룩과는 무관한 명칭이다.
가구, 보석, 옷, 골동품, 그림, 오래된 책, 장식품 등이 단돈 몇 유로에서 수만 유로에 이르기까지 거래된다.